제꿈은 깁니다.
짧게 요약 할수도 있지만 진정한 공유 차원에서 자세히 적습니다.
몽자의 느낌과 상황을 자세히 알려 드리고 싶어서.
6월7일 아침꿈.
큰누나집에 들어간듯.. 그리고 나혼자 어디로 가야 한다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는다.
근데 위에 옷만 입고 하체는 홀라당이다.
그렇게 현관 문을 나선다.. 조금 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위에 입은 반팔라운드티 신축성이 상당히 좋아서
엉덩이와 거시기를 가릴려고 옷을 아래로 늘리니 잘 가려 진듯 하다.
그리고 집에 들어갈라니 누나, 조카둘. 마눌, 우리 아들들이 밖으로 나가면서 영어공부하러 나간다 하면서 나가고
자형은 나를 보고 집으로 다시들어온다. 내가 화장실 가는 사이에 자형은 영어를 읽으며 그걸 해석 하고 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옷을 보니 젖어 있고 티도 몇장 된다,
적은 웃옷을 들고 밖으로 나가려니 영어 공부하러 나간 사람들이 다시 들어온다,.
들어오면서 역시 영어공부는 이게 최고야,,,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고.. 그래서 내가 그거 공부 잘되냐?
라고 묻고 현관밖으로 나가면서 거실에 정수기가 있고 젖은 옷을그위에 올리니 김치같은걸로 바뀌고
그부분에 김치 국물이 묻었다.
김치를 들고 나왔는데 밖에 버릴려고 하다가 이거 옷이지 하며 몇개를 골라내니 다시 옷으로 바뀜..
그러고 큰누나가 현관으로 들어갈려는데 내가 정수기 위에 김치국물 묻었어~! 라고이야기 해준다..
그러고 어디를 가는데 호랑이한마리가 잉어를 잡아서 얖은 개울에서 놀고 있다. 그걸 보고 잉어가 도망도 안가네.. 하니 자형이 자다가 나와서 그렇다? 라고 말 한듯.
또 어디를 간다.. 형이 지금 차가 막히니 못태워 준다. 이렇게 이야기 한게 생각 나고 나는 어디를 걸어서 간다.
걸어가는 도중에 큰누나가 자형에게 드라이브 가자며 큰누나가 운전석에 타는걸 보고 가던길을 걸어가며
드라이브 갈거면 내나 태워주지 하며 투덜 거린다. 차도 안막히거만.. 이러면서..
그러다가 어느듯 할아버지 한분이 자전거를 태워준다며 타라고 한다.
가다보니 길이 가파르고 할아버지 힘들어 하길레 자전거뒤에 탄체로 다리로 굴려준다. 내려서 고맙다고 하니
먼저가서 기다린다며 어디를 가냐고 묻길래 내가 106동이라고 말한듯 하다.
그러고 내리막길를 내려 가는데 왼쪽에 개울이고 여기서 사람들이 붉은 바닷가재를 잡앗다며 가지고 물장난을 치면서 논다.. 그러다가 나에게 물이 나에게 튀어 내가 욕을 심하게 한다. 아 씨발놈이.. 그러면서 그남자를 보니 나이가 60대는 되어 보인다, 그사람 말도 못하고 멍하니 쳐다보고
다시 길을 가니 아까 가지고 놀던 붉은바다가재가 보이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그걸 잽싸게 잡았다.
자기가 잡앗다며 자기꺼라 하고 나는 또 내꺼라 하고 어느듯 모르는 남자가 내 일행임. 여자가 절대 안돌려 줌.. 그리고 밑을 보니 더 큰 붉은바다가재 여러마리가 줄에 묶여져 흙바닥에 있다.
그러고는 모르는 남자와 식당에 들어감. 그곳에 모르는 여자와 같이 식사.. 그러면서 내가 벽시계를 보니 8시5분 정도 되어 아 형님.. 오늘 지각 입니다.. 하니 여자가 어디 다니세요? LG요.. 여자가 LG전자 뭐라 했는데 기억 안남. 끝.
자형 음 2월14일
큰누나 음 3월16일
마눌 78년 양 7월23일
첫댓글 호랑이 3,13,30,,,잉어 17,35가재 6,17,12중엘지는 20번대 강이라
좋은꿈인데 풀이가 잘안데넨
ㅋㅋ 좋은수 가져가세용~~ ㅋㅋ
몽주의 추천을 바랍니다~ ㅋㅋㅋㅋ
감사요 23 가져갑니다
감사 합니다.
영어 공부하러 나간 사람들이 다시 들어온다 ; 이분들 프로필 챙기세요.
여자가 절대 안돌려 줌 ; 이여자 4 끝수 입니다.
LG 지각 ; 20 번대 강하지 않고,본인 플 약.
풀이 감사 합니다~~
공유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끝이 마니 나올려나요~~가재를 줄로 묶었으니 연번을 봐야겠죠
네 풀이 참고 하겠습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