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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경험담 나의 여름맞이 공포체험 일화들 안무서움주의
자습만열시간 추천 0 조회 3,796 13.06.29 17:2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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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9 18:12

    이사했당! 하지만 거긴 1차 여긴 2차 아파트ㅋㅋㅋ코앞이야..

  • 13.06.29 17:41

    헐 무섭다...ㅠㅠ

  • 13.06.29 17:48

    와 무섭당ㅠㅠ

  • 13.06.29 17:49

    좀 이따 엄마오면 읽어야지 ㄷㄷ

  • 13.06.29 18:18

    재미따...빨리 돌아와...☆무섭당....

  • 13.06.29 18:19

    오 뮤서워..

  • ㅠㅠ무섭다ㅠㅠ무서운데계속읽게되ㅠ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30 00:39

    원래 거기 있던건 아니고 피해서 장롱으로 숨어들어갔었데!

  • 13.06.29 22:24

    헐좀더자세히써줘

  • 13.06.29 23:34

    나는 겁쟁이라서 내 방 문 열어놓고 자는데 엄마가 거실에서 주무셨어 우리집이 주택인데 내방문 열어놓고 내 침대에서 밖보면 바로 현관문이란 말이야 암튼 내가 자다가 일어났는데 현관 보인다했잖아 근데 엄마가 현관 앞에서 계속 기웃 거리면서 밖을 보고 있는거야 예전에 우리집에 도둑 들뻔 한적 있는데 또 도둑인 줄 알고 내가 엄마를 불렀어 엄마가 대답을 안해 몇번을 부르다가 내가 거실로 나가서 엄마! 이랬는데 갑자기 밑쪽? 에서 왜! 이러는거야

  • 13.06.29 23:38

    갑자기 정신이 딱 드는거야 글서 밑을 보니 엄마가 누워서 너 뭐하냐는거야 뭐지? 하고 현관을 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무서워서 아 아니야 이러고 자고 그 다음날 내가 엄마한테 말했거든 근데 엄마도 어제 사실 밤 샜대 왜냐니까 내가 나오기전에 동생이 갑자기 뛰쳐나와서 왜! 하면서 나가려고 하더래 그래서 엄마가 어디가냐니까 누가 밖에서 부른다고 했다는거야 엄마가 놀래서 이 새벽에 누가 너 부르냐고 그냥 자라하고 애가 진짜 나갈까봐 못 자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엄마 부르고 대답하는데도 계속 부르더니 밖에나와서는 현관만 계속 보면서 불러가지고 너무 무서웠다고 ㅠㅠ 지굼도 소름끼침

  • 13.06.29 23:40

    근데 진짜 나는 정신 다 깨어있는 상태였거든 ㅠㅠ 도둑이 집앞에서 기웃거리는 건 줄 알고 놀래가지고 그리고 엄마가 하는 특유의 머리가 있는데 진짜 엄마 머리하고 있었음... ㅠㅠ

  • 작성자 13.06.30 00:44

    헐...무섭다.....헐ㅜㅜㅜ

  • 13.06.30 00:26

    와개무서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30 11:03

    개무섭..

  • 13.06.30 11:20

    2탄 기다릴게!!'으아무서워 ㅠㅠ

  • 헐 무서워;;불끄고 읽고있었는데ㅠㅠㅠ
    그래도2탄 기대!!

  • 13.06.30 16:09

    헐ㄹ 이탄기다릴게!!!!!언능와ㅠㅠ

  • 13.06.30 20:46

    무서워....!!!!!!!!!!

  • 13.07.01 05:19

    ㄱㅆㅇ는 2탄을 지금씁니다. 당장씁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13.07.01 07:46

    어제썻다!ㅎㅎ

  • 13.07.30 06:48

    결국엔 출세함?

  • 작성자 13.07.30 07:54

    아직 고딩임ㅜㅜ올해결과가나오겠지후들후들

  • 17.05.04 00:18

    어우ㅠㅠ무서워 출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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