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등급으로 시장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프리에이전트(FA) 불펜 최대어 장현식(29)의 새로운 둥지는 LG 트윈스로 결정됐다.
LG 구단은 11일 "FA 장현식과 계약기간 4년, 총액 52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3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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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불펜 최대어' LG가 낚았다, B등급 장현식과 4년 52억 계약 "구위-제구력 검증된 투수"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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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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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옵션이 없네 . 잘 잡았네 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