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칭구가 적극 추천해준 데코타일
돌쟁이 막둥이...는 신발이 무언지
현관이 무언지
무엇이 더럽고 안더러운지..
전혀 모르는지라
틈만 나면. 신발을 물고 빨고
현관으로...내리 달린다
그런 막둥이랑의 전쟁을 종결시키고자...
어제..하루종일 운전으로 시달린...신랑한테.
안되는 콧소리 쬐끔...써서.
11시쯤부터 시공.
끝내니..12시다
새벽에 일나서 출근하는 신랑을 기특하게 바라보고는
아침에 사진 한판 찍어봤다...
가격대비...아주 훌륭하다.
8300원*2박스로....하고...3장 남았다
조만간 뒷베란다도..해볼계획임.
아침에 일어난...아그들이 소풍온것 마냥 좋은가 부다.
1인용 돗자리를 펴고는...잘 노는가 싶더니
혀떠..
울기시작.
아마도 내가...무언가를 아빠한테 일른다고 한듯 한데....
그런 사소한걸로 울음보를 터뜨리는 우리 혀떠
심심해서 돼지 두마리...
찬조 출연..
카페 게시글
우리집 자랑
현관 데코타일 깔기..^-^
제주영구
추천 0
조회 1,029
05.12.28 22:2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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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주영구님 손은 요술쟁이 손인가바요~~ 신랑님이 요술쟁이인가....^^ 아가 우는 모습도 이뻐요~~^^
와..바닥이 멋지네요..^^
멋지네요. 이타일 어디에서 구매 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아미얌님.....신랑 겨우 꼬셔서..ㅋㅋㅋ붙이기가 쉽더라구요... 신경선님...저거이 그러닝까...이름은 타일인데....그냥 뒷면에...뽄드가 붙은....질좋은 장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옥션에서....데코타일 검색해보세요..^-^
감사합니다...
확 달려졌네욤 ^ㅡ^ 따라쟁이인데 ㅋㅋㅋ 저두 신랑 꼬셔서 도전해봐야겠네욤 ^ㅡ^
우와.. 남편 정말 짱!!!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