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의 식물 - 감람나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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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이판화군 감람과의 상록교목.
분포지역 : 중국 남부, 인도차이나 크기 : 높이 5~20m, 30m 분류 :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감람과
감람나무는 올리브나무라고도 하며 늘 푸른 나무이고 키는 보통 3-6m이다, 수백 년, 또는 천 년 이상을 산다고 한다. 겟세마네 동산에는 약 200년 되는 감람나무가 있다고 한다. 5월에 아주 작은 꽃이 피며 10월에 추수한다.
<관련 성경 말씀>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삿 9:9)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계 11:4)
나 여호와가 그 이름을 일컬어 좋은 행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 하였었으나(예 11:16)
우리가 알다시피 감람나무는 감람기름을 생산하는 나무이다. 이것이 우리가 식물(植物)로 분류할 수 있는 마지막 항목이다. 왜 성령은 이것을 마지막으로 넣었는가? 스가랴 4장 12절에는 주님 앞에 두 개의 감람나무가 있는데 주님은 그것을 가리켜 기름 부음받은 두 아들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기름 부음받은 아들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위에 기쁨의 기름을 부으셨다. 그분은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다. 그분은 감람나무요, 기름부음을 받은 아들이다. 오, 우리가 주님을 밀로, 보리로, 또 포도나무로, 무화과나무로, 석류로 누린다면 틀림없이 주님을 감람나무로 누릴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될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기름으로 충만될 것이며 하나의 감람나무가 될 것이다.
이 감람나무의 기름은 어떤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가? 사사기 9장 9절에서 그 감람유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또 사람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하나님이나 사람을 영화롭게 하려면 감람기름을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면 우리는 다만 성령에 의해서 그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 즉 기름 부음받은 아들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을 섬기거나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반드시 성령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주님을 찬양하자. 그분을 밀로, 보리로, 포도나무로, 무화과나무로, 또 석류나무로 누린다면 우리는 반드시 기름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참으로 존귀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존귀케 하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나는 하나님을 존귀케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존귀케 해야 한다. 그것을 하나의 빛이나 표면적인 문제로 생각지 말라. 여러분은 형제나 자매를 만나러 갈 때 그를 존귀케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가? 당신은 무엇으로 그를 존귀케 할 것인가? 여러분 자신에 의해 존귀케 하겠는가? 여러분의 타고난 생명으로 존귀케 하겠는가? 여러분의 옛사람으로 존귀케 하겠는가? 여러분의 세상 지식으로 존귀케 하겠는가? 여러분은 오직 성령에 의해서만 그를 영화롭게 할 수 있다. 여러분은 성령으로 충만되지 않으면 안 된다. 여러분은 기름 부음받은 아들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은 감람나무인 그리스도를 체험해야 한다.
이제 여러분은 성령이 왜 감람나무를 마지막 항목으로 만들었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다른 모든 항목으로 체험하고 이 지점에 이르렀을 때 여러분은 성령으로 충만된다. 그때 여러분은 하나님을 존귀케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을 존귀하게 할 수 있다.
어느 날 한 형제가 나를 방문하러 왔다. 그러나 그는 나를 존귀케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가 뭐라고 말했는지 아는가? 그는 "형제님, 오늘 전 영화구경을 갔는데요. 이제까지 본 영화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이었어요. 저는 너무나 기뻐서 형제님을 뵈러 왔어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다만 그가 나를 욕되게 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나를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그는 성령으로 나를 존귀케 하는 대신 영화로 나를 욕되게 하기 위해 온 것이었다.
형제자매들이여, 어떤 사람이 성령 안에서 여러분과 교통하기 위해 온다면 여러분은 참으로 그 사람을 통해 존귀하게 된다. 그런 사람은 성령을 통해 여러분에게 참된 존귀함을 준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될 때에만 다른 사람들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다만 그들을 욕되게 만들 것이다. 만약 우리가 세상 일에 관한 말만 이것저것 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부끄러움만 쌓아 주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주님의 자비와 은혜로, 성령에 의해 그들을 존귀케 하는 말만 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여러 가지 많은 말로 그들을 욕되게 하는가? 다른 사람들을 존귀케 하기 위해 성령으로 충만되느냐, 못되는냐는, 우리가 날마다 밀이요, 보리요, 포도나무요, 무화과나무요, 석류요, 감람나무인 그리스도를 얼마나 누리고 체험하는가에 달려 있다. 우리가 이 다섯 가지 항목을 통과한다면 틀림없이 여섯째인 감람나무에 이를 것이다. 우리는 기름부음 받은 아들, 즉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가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