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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과 글 어느 95세 할아버지의 회고
이장균(흐르는강물처럼) 추천 0 조회 9 09.04.05 19: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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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6 12:16

    첫댓글 계산성당 부근의 이상화 선생 고택에서부터 대구역 앞 이중섭 화가가 머물렀던, 지금은 늙은 매춘부의 삶터인 수원하숙까지 대구시내 골목길을 중심으로 의미있는 옛 흔적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끔씩 관광코스로 안내되기도 하지요. 우리 카페지기님께선 특히 내용을 잘 알고 계실것 같아 언제 같이 대구의 골목길을 돌아다니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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