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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언제 봉사를 할런지...(졸고있는 혜연씨)
신참 허병구씨 청소 잘해요.
땀 흘리시네...
순미씨가 데리고온 딸의 친구,
순미씨 딸 !
깨끗하게...
봉사대에 적극적인 박성용씨 그 성실함이...
언제나 웰빙음식 오늘은 검은 콩국수와 부침게... 사랑하는 울 님들 더운데 고생많았습니다 . 이렇게 땀을 흘리면 감사해 하는 분들이 계시잔아요 . 작은 땀방울로 행복을 실어주는 우리는 자원봉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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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이팅!~~합시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당......^^
날로발전하는 봉사대원모습 참아름답습니다..
그래요 모두 한마음으로 단결이 잘되는거 같아요 이번이 제일 많이 참가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