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는 93년에 출판된 "구원이 있는가"(이단사이비대책위원해 편)
에 있는 내용을 직접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독교 교리와 구원파 교리의 비교
1.구원 문제에 대하여
●기독교(반증) - 인간의 구원은 우리의 확증 여부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속하는 것이다. 그들은(구원파) 부도덕 하고 비성서적인 생활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구원파 - 구원은 반드시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하며 구원은 영이 받았으므로 육적으로 하는 일은 관계치 않고 한번 깨닭으면 다시 범죄도 없고 죄를 지어도 구원과 상관없고 생활속에 짓는 죄는 죄가되지 않는다. 아나니아, 삽비라도 구원받았다고 함.
2.죄악의 문제에 대하여
●기독교(반증) - 구원을 위한 회개와 성화를 위한 회개를 구별하지 못했으며 성경은 구원을 위한 회개와 성화를 위한 회개를 권고하고 있다. 구원파는 비윤리적 행위를 인정하면서 절대 모순에 빠지고 있다.
》구원파 - 원죄와 자범죄가 있는데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근본적인 원죄를 해결한 것이므로 매일 회개할 필요가 없으며 또 한번 깨달음을 얻은자는 죄가 없으므로 매일 회개할 필요가 없다. 육신으로는 거짓말을 해도 구원과는 상관없다.
3.교회 문제에 대하여
●기독교(반증) - 교회는 무형교회와 유형교회의 양측면이 있다. 교회는 택한 백성들의 모임인 불가견적 측면과 제도로서의 구체화된 현실적인 가시적 지상교회를 들수 있다. 그들은 가시적 교회를 부인하면서도 스스로 가시적교회를 만들어 조직 운영하는 절대 모순을 범하고 있다.
》구원파 - 조직이나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거듭난 자체가 교회이다.
4.기도문제에 대하여
●기독교(반증) -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대화로써 기도로 하나님께 호소하고 하나님은 기도를 응답해 주신다. 성경은 기도의 필요성과 형식을 기록하고 있다.
》구원파 - 구원받은 사람은 기도가 필요 없다. 예수께서 살았을때 기도했으나 이제는 죽었으니 필요성이 없으며 새벽기도가 필요없고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할 필요도 없고 육신에 대해 기도할 필요가 없다.
5.예배문제에 대하여
●기독교(반증) - 1981.12.21 구원파는 기독교 복음침례회라는 교파를 형성하는 자가 당착에 빠졌다. 교회는 예배의 기능을 실천해야 한다.
》구원파 - 기성교회의 성직을 인정하지 않으며, 성수주일 할 필요없고 구원받은 사람은 교회 안나가도 된다.
6.사단의 선재설에 대하여
●기독교(반증) - 하나님만이 영원전부터 계시는 분이며 사단은 하나님의 피조물인 천사중의 하나로서 타락한 자로 나타난다. 사단은 결국 하나님께 굴복하고, 하나님 홀로 왕으로 다스릴 날이 올 것이다.
》구원파 - 천지창조 이전에 사단이 존재했다는 주장은 결국 이원론적 사상, 즉 선신과 악신이 영원전부터 대립해 있었다는 사상에 도달하게 된다.
7.하와의 교회 예표설에 대하여
●기독교(반증) - 이것은 자기류의 해석일뿐 성경적 근거가 없다.
》구원파 - 하와를 훗날 교회의 예표라고 말하고 있다.
8.멸망을 전제로한 천지창조설에 대하여
●기독교(반증) - 이원론적 사고에서 나온 해석으로 물질 세계는 악하고 무가치 하다는 잘못된 생각의 산물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이 사단의 계교로 오염되고 혼란해졌지만 하나님은 사단을 거두고 만물을 새롭게 하여 원래의 낙원을 회복하신다.
》구원파 - 하나님께서 멸망을 전제로 하고 천지를 창조하셨다.
9.교회의 제도 및 규례무시에 대하여
●기독교(반증) - 교회제도가 구원얻는 조건은 아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일수록 질서를 지켜야 하며 성수주일, 새벽기도, 십일조 등도 구원받은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땅한 의무이다. 구원 받았다 해서 이런 것들은 버려야 할 것이 아니라 성장하기 위하여 더욱 힘써 행해야 한다.
》구원파 -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교회의 제도에 얽매일 필요가 없으며 주일성수, 새벽기도, 십일조 등은 율법의 소산이라 반대한다.
10. 십자가 무용론에 대하여
기독교(반증) - 이 말은 기독교의 본질을 깨닭지 못하고 하는 말이다.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신 주님을 머리로 하는 그의 몸, 즉 교회는 아직 이 세상에 있으면서 그가 남긴 고난을 겪어야 한다. 교회는 세속에 보냄을 받은 선교와 증거의 공동체로서 고난과 희생과 봉사를 꾀할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을 섬기는 길이요 그의 명령에 복종하는 길이다. 또한 이미 구원받은 사람은 죄를 범해도 정죄되지 않으므로 죄를 범치 않기 위해서 애써 십자가를 지는것 같은 고생 을 할 필요가 없다는 유혹에 동요되어서는 안된다. 성경은 이런 자들을 엄히 경고하고 있다.
》구원파 - 이미 구원을 얻은 사람은 십자가를 질 필요가 없다.
○구원파 창시자 : 권신찬
-1951년 목사안수(총회신학교-경북노회)
-1962년 교리문제로 목사직 제명
-1966년 복음주의 방송국(극동방송전신)입사, 전도과장까지 승진
- 1974년 교리문제로 극동방송국에서 파면
-1981년 한국평신도선교회 이름을 한국기독교 복음침례회라 개칭하고 기성교회를 불신하며 신자들을 현혹시키고 있슴
○유병언회장(청해진 실소유주)-권신찬사위
○구원파내 관련파
:미국인 독립선교사 딕 요크(Dick York)의 영향을 받은 개신교 신자 권신찬과, 네덜란드 선교사 케이스 글래스(Case Glass)에 의해 입교한 유병언에 의해 시작
권신찬파(유병언),박옥수파(기쁜소식선교회), 이요한파(서울중앙교회-안양인덕원)
□이준석선장 아내 구원파신도
□연예계 구원파 핵심인물
-탈렌트 전양자, 윤소정
-가수 양희은
-성우 정은숙.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