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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운당님의 플래닛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자운당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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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하~~~~~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실천해 봐야겠습니다.
생활의 지혜가 숨겨져있네요. 그대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생활정보 많이 올려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저녁에 욕실부터 해봐야겠다...
잘 알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