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중국 은행과 붙어있는 빌딩의 두층을 임대한 셋집인디..
그 건물 길 건너편엔 삐까 번쩍한 미국땅이 보입니다.
방문객의 대부분은 저 처럼 어리삐리한 여권 분실자 아니면
한국행 절차를 밟으려는 분들의 안타까운 모습들...
대체로 어수선하고...
서글픈 운영실태...
면담'스케쥴'시간 배정의 '리미트'는 중국 수준을 가히 능가하고(?).....
낼돈 다 내면서 등신 취급받는 기분..국 쏟고......
빌딩 전세금을 체불하는지..원..
입구에 퍼질고 앉은 보안녀석의 한국인 대하는 태도가 그게 뭔지....
잘 좀 해봅시다..
세금만 축내며 본분을 잊은 가엽고 웃기는자!들 소리 안듣게시리....
영사관 직원 여러분들!..
신경좀 쓰며 살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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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3 , 시사 토론방
주 션양주제 한국 영사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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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04.01.07 03:5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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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나라도 영사관이 있긴 있는가 보죠?
여권색으로 구별하여 한국인 여권을 소지한 사람은 엄청 특혜를 받고 ,붉은 신분증을 가진 중국인은 엄청 채별대우 받던데요...님은 조선족????
제 여권색은 남색이네요! ( 아! 여행사에서 카바 씌워놨네요 )
ㅋㅋㅋ 영사관 직원들이 보면 열받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