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동산
#동산~소식통
🎈 GOOD NEWS
📌《붓다의 불교- 빠리사학교》가 함께 개척불교의 길 가실 도반들을 모집합니다.
🔘 무기력한 한국불교 개혁이 아니라
"붓다의 불교"로 새롭게 개척이다 ❗
✔ [문제제기]
📌 지금처럼 불교하면 한 세대 후 한국불교 어떻게 될까요?
📌 뜻있는 분들 애써보지만 왜 이런 참담한 현상이 벌어지고 점점 더 나빠지는 걸까요?
✔ [현실파악]
️ 한국불교의 위태로운 현실
*20세 미만 종교인구
불 교 736,504
기독교 2,141,646
카톨릭 636,498
*20~50세 미만 종교인구
불 교 2,737,514
기독교 4,064,386
카톡릭 1,636,308
✔ [현실분석]
* 20세 미만 불교인구 종교인구의 20%
-> 영유아, 청소년층 붕괴 🔜 생존위협❗
* 20~50세 미만 불교인구 종교인구의 30%
-> 청장년 기반층 몰락 🔜 경쟁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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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과 처방]
🎈한국불교의 씨가 이렇게 다 말라가는데~
불교하는 스님네, 학자, 지도자들은
교학주의 - 무아,공,마음 - > 관념불교
선정주의 - "오직 마음 보라" - > 회피불교
출가우월주의 - 대선사,큰스님 -> 추종불교
이 낡은 틀에 갇혀 지리멸렬 헤매고 있고
절집 사람 발길 끊기고 법당 비어가고
교회로 성당으로 발길 돌리고~
🎈무기력한 한국불교 개혁이 아니라
개척이다 !
수백, 수천 년 된 이 낡은 틀,
더이상 이 시대 동포들과 동행하지 못하는
이 낡은 틀
농부가 묵은 땅 갈아엎고 새 희망 일구듯
붓다께서 몸소하신 불교- "붓다의 불교"로
새릅게 개척이다 !
우리시대, 우리들 불교 - "빠리사불교"로
새롭게 개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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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불교- 빠리사학교》가 함께 개척불교의 길 가실 도반들을 모집합니다.
[ 제2차 개척강사/법사과정 교육생모집 ]
️ 청보리와 빠리사학교에서 이미 제1차 40명의 개척법사와 5명의 교수법사들 배출
① 여기서 우리는 전혀 새로운 불교- 본래 붓다께서 피땀 흘리며 몸소 개척해 가시는
‘붓다의 불교’ ‘개척불교학’과 만난다.
② 여기서 우리는 붓다로부터 직접 듣고
직접 배운다.
③ 이제 우리는 우리 스스로 개척자가 된다. 내가, 우리가 동포들 찾아가 붓다의 법을
전파하고 강설하며 ‘제2의 초전법륜시대’를 개척해간다.
💡우리는 붓다로부터 직접듣고 직접 배운다
️ 제2차 개강 ; 5월 8일(금)
저녁 7시〜8시 반
️ 두산위버빌딩 613호 강의실
(종각역 2번 출구, 조계사 가는 중간 좌회전)
️ 매월 2, 4째 금요일 저녁 7시〜8시 반
️ 강의와 발표,토론방식
️ 매월 동참희사금 5만원
️ 과정 ; ‘개척강사’ 과정-10개월/20강좌,
‘개척법사’ 과정-10개월/20강좌
☎️ 함께 공부할 도반 문의처
- 신기윤 주임강사 010-8702-4150
☸ 주요강좌
*‘붓다의 불교학’ ;
김재영(불교학박사, 빠리사학교 선임강사)
*‘빠리사 가는 길’ ; 신기윤(빠리사학교 교수법사, 전행자부불자회 회장)
*‘한국불교의 역사적 성찰’ ; 진철희(교수법사, 경기불교문화원 원장)
*‘불교 2천7백년사의 비판적 성찰’;
민병직(교수법사, 전삼가초등학교 교장)
*‘미래불교 모색- 만인견성—만인해탈의 시대’ ; 변혁주(교수법사, 전행자부 간부)
*‘빠리사수행법-사띠’ ;
이 형(개척법사, 전불광법회장)
*‘사띠 실참’ ; 법흥 스님
*‘無我의 새로운 해석-불멸의 실체를 찾아’ ; 윤웅찬(물리학박사, 개척법사,전부산대교수)
*‘붓다의 불교-사제팔정도와 사상적 정통성’ ; 권태근(개척법사, 조계종포교사)
*‘우리시대의 공동체-개척빠리사 운동’ ;
정승호(개척법사, 춘천경찰서 간부)
*10부작 영상 ‘붓다의 일생 우리들의 일생’ ; 장시훈, 김용근, 김혜경(개척법사, 청보리)
😀
️[BBS뉴스]김재영 법사 ‘붓다의 불교’ 3부작 완간, ‘빠리사 운동’ 본격화
http://m.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1975
✔ 《붓다의 불교- 빠리사학교》소개
☸《붓다의 불교- 빠리사 불교》가 열린다 !
Buddha - 對面Sati - Parisa
붓다의 삶 - 사제팔정도 - 보살고행
연민과 헌신 - 현장관찰 - 대화/합의/개척
1. 우리들의 문제의식
1) 한국불교의 총체적 崩落상황
가). 지금 한국불교는 교단종단적으로
심각한 분열과 갈등 속에서 自淨力을 잃고
표류하면서 내부적 와해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나) 지금 한국불교는 사상적으로 정통성과
정체성을 상실하고 各派各說 各人各說로
지리멸렬하여 정신적 지도력과 민중적
문제의 해결능력을 거의 완전히 상실한 채, 찬란했던 사상들은 허구적 개념으로, 空理空談으로 떠돌고 있다.
다) 사부대중의 불교도공동체가 존재해본
적이 없는 이 치명적 풍토 속에서 지금 한국 불교도는 낱낱 모래알이 되어 갈 곳을 잃고 방황하다 수없이 떠나가고, 불교인구는 놀랄 정도로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
라) 지금 한국불교는 인도불교와 실크로드
불교의 쇠망사를 그대로 답습해가고 있다. 서구의 거대 종교가 강력한 세력으로 한국사회를 정신적 사회적으로 점령해가면서, 주류종교의 교체현상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아니, 이미 완결상태다.
힌두교도들이 불교유적을 관리하며 관광사업을 하고 있는 인도적 상황이 머지않아 이 땅에서 재현될지도 모르는 위기가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마) 이렇게 해서 한국불교의 총체적 崩落
상황이 급속히 진행되고 한국불교–불교도는이미 사회적 역할을 박탈당하고 미약한 주변세력으로 몰락해가고 있다.
2) 한국불교 총체적 崩落의 원인
가) 한국불교의 이러한 총체적 붕락의
원인은 근본적으로 ‘붓다의 망각’ ‘븟다의 상실’에 있다.
‘붓다 석가모니의 망각, 상실’에 있다.
나) 지금 한국불교 속에는 이미
붓다 석가모니가 존재하지 아니 한다. 한국불교의 주류세력은 禪宗을 표방하고 ‘禪師’ ‘祖師’ ‘禪語錄’을 앞세우면서
‘붓다 석가모니’를 한갓 상징적 유물로 전락시키고, 붓다 석가모니가 피땀 흘리며 살았던 청정범행(淸淨梵行, Brahma-cariya)과
‘사제팔정도’ 등 붓다의 가르침을 ‘소승’으로
매도하며,
‘緣起’ ‘無我’ ‘般若’ ‘空’ ‘佛性’ ‘自性’ ‘본래부처’ 등 고결한 관찰법들을 절대적
진리로 고집함으로써 虛構化하고 말았다.
다) ‘붓다의 망각’ ‘붓다의 상실’은 붓다께서
확립하신 불교도공동체–‘빠리사(Parisā)의
망각, 상실’을,
붓다 수행법의 근간인 ‘Sati의 망각, 상실’을
의미한다.
캄캄한 절망의 땅 인도대륙에 찬란한 ‘Buddhist Indua'를 개척해낸 원동력인
‘빠리사(Parisā)와 사띠(Sati)의 망각과 상실’이 한국불교의 動力을 박탈하고 無力化시키는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 한국불교는 사회적으로는 역동적인 공동체를 상실하고 정신적으로는 거의 유일한 '깨달음의 길(Bodhaya maggo)'을
망각한 채 ‘개념병’ ‘한소식병’ ‘차별적 추종병’으로 자멸의 길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2. 한국불교 부흥의 출구–
「붓다의 불교–빠리사운동」
1) 「붓다의 불교」란?
가)「붓다의 불교」는 붓다 석가모니로부터 직접 듣고 직접 배우는 것이다.
나)「붓다의 불교」는 붓다 석가모니께서 피땀 흘리며 목말라 하며 몸소 살아가신 절실한 ‘붓다의 삶(佛所行, Budha-cariya)’을
지금 여기서 우리들의 삶으로 살아내려는 것이다.
다)「붓다의 불교」는 붓다의 정각(正覺, Sambodhi)과 삶을 이끌고, 많은 사람들-생명들(bahujana), 동포들을 고통과
죽음으로부터 해탈열반으로 이끌었던 가장 기본적 수행법인 사띠(Sati)를 모든 수행법의 대전제로 살려내려는 것이다.
2)「빠리사운동」이란?
가) 빠리사((Parisā)는 부처님도 함께 둘러
(pari) 앉아(sā) 대화하고 토론, 합의하는
붓다 시대의 자유평등한 불교도공동체다.
나) 빠리사는 전사(戰士, khattiya)들, 지식인들(brahman), 상인․기업가들(gahapati, 居士長者), 출가유행자들(samaṅa)이 주축이 되는 시민공동체로서 사회적 변혁과 거친 벌판 험한 강을 넘어 붓다의 법을 전파해간 진취적인 전법개척자 그룹이다.
붓다는 이들 시민적 빠리사들과 연대함으로써 불교전파의 동력을 확보하고 시대의 변화를 선도함으로써, 강인한 신(神)의 올가미(pasa)와 체재의 올가미 속에 죽어가는 동포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었다. 따라서 시민빠리사는 불교운동의 주역이며 중심이고 희망이다.
다) 빠리사는 단순한 조직이 아니다. 빠리사는 수행과 전법을 함께하며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고통과 구원의 보살공동체’다.
3) 우리들의「붓다의 불교–빠리사운동」
은?
가) 우리들의「붓다의 불교–빠리사운동」은
초기불교운동이 아니다. 대승불교운동도 아니다.
재가(在家)운동도 아니고, 출가불교의 대안(代案)운동도 아니다.
나)「붓다의 불교–빠리사운동」은 붓다의 삶으로 불교를 삼으려는 것이다. 피땀 흘리며 작고 외로운 동포들 찾아 걷고 걸으며, 마침내 그 길 위에서 숨 거두는 보살고행으로 불교를 삼으려는 것이다.
다) 우리들의「붓다의 불교–빠리사운동」은
출가재가의 모든 불교도들이 자주당당한 불멸(不滅)의 주역으로 자리를 박차고 새롭게
일어서려는 ‘우리시대의 보살부흥운동’이고,
파(派)를 갈라 싸우며 서로 해치고 쇠망해가는 우리나라, 우리 동포들 다시 살려내려는
‘우리시대의 시민희망운동’이다.
4) ‘빠리사학교’는?
가) 전법개척의 願力法師를 육성하는
도량이다.
나) 평생을 불교공부 해도 사람들 앞에
나아가 말 한 마디 못하는 이 無力한 현실을
극복하고, 전법개척의 전선으로 달려가 보살고행의 길을 걸으며 사자처럼 붓다의 법을 전파하는 전법개척의 願力보살들–‘개척법사들’을
상호탁마 단련하는 도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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