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이 각자의 업무로 체육대회 준비를 못하고
우길이와 용업이에게 부탁을 했는데
넘 수고를 많이 해 주었고
살림을 알뜰살뜰 잘 해주어
23회 가계부도 잘 꾸리게 되었습니다.
용업이 말에 의하면 우길군이 살림꾼이라고~^^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우길이, 용업이 수고 많았습니다.
한 잔, 거하게 낼 준비 완료!!
찬조금: 남궁연 5만원(장가나 가세요~ 왠 찬조? )
강창무 10만원(큰 일 치루느라고 애 많이 쓰고 돈도 많이 나갔을 텐데.... 회장이 뭐길래~..)
이연경 2만원(올만이네~ 감사~)
요산회 10만원(산에 다니며 돈만 모았나~ 이왕이면 동그라미 하나 더 쳐서 내시지~^^)
채재연 15만원(주길래 넙죽~^^;;;;;)
김현숙 5.5만원(그냥~실은 마이너스가 싫어서^^;;;;;)
총수입: 152.5만원
총지출: 152.5만원
(텐트친 날 식대: 7만원 - 텐트 친 사람이 갹출하자고 했다는데 원~ 회비에서 내는 것 당연하지)
(밥, 떡, 술, 음료, 고기 등~:70만원 - 실은 70만원이 조금 넘었는데 우기리가 처리)
(저녁 외~:29.5만원 - 희철曰~ 갹출하는 게 어때? 현숙曰~회비 3만원이나 냈는데
또 갹출한다는게..... 그래서 실은 재연이의 찬조도 들어온 거구~^)
총동문회 45만원 회비 납부(아직 안 냈으나 온라인으로 보내야지)
첫댓글 회비가 2명이 모자라는 것은 거의 끝날 때 잠시 들렀기에 안 걷었다고 합니다. 궁금해 하실까봐~
수고 했소..현숙양..친구들 만나서 반가웠구..텐트치느라구 고생 많았어 그리구 왠비가 비오는데텐트 걷어 내는것까지 너무 너무 수고많았다..
미안하다 몸이안좋아서 먼저 퇴장했다 고생들 너무들하고 다음정모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