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개원
지난 6월26일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국가인권위원회주최로 개원식이 열렸다
2014년10월,제10차아셈정상회의에서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출한 노인인권 사업으로 센터의 설립이 제안된 후,2016년 7월 제 11차 아셈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개소를 공식적으로 승인받았다.동센터는 노인인권의 보호 및 증진을 위하여 정책연구,국내외단체기구교류 및 협력,교육 및 정보제공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예정이라고 임홍재 초대원장은 인사말에서 밝혔다.
그러나 한국은 OECD 35개국에서 노인 자살률 1위,노인 빈곤률 1위,노인 복지률(GDP총액중 %)최저국가 멕시코 다음으로 최저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노인세대에대한 사회적 경노사상의 저하,무시적 편견이(노인폄하발언,폭행,노인여론제외풍조등 사회적 시스탬 불평등) 곳곳에서 일고 있음에 노년세대의 아픔과 인권과제가 상존하고 있는 것이다.
*아셈(ASEM): Asia-Europe Meeting
한국노년인권협회 참석자 . 조정현(회장), 오경자(부회장,PEN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
배병호(부회장겸 사무총장),심대석(전문위원,경영학박사)님 제위
각국 주한대사님들이 다수 참석하였음.
임홍재원장님과 함께
첫댓글 韓國老年人權協會 중앙 임원진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