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사료 급여 방법

[[불.사.모]]

9 사료 급여 방법

  9.1. 강아지

   - 생후 3~4 주령 : 모유 의존, 발육 정체 주의

   - 모유부족, 산자수 과다시 대용유 급여

   - 강아지 성장율은 송아지의 그것 보다 빠르므로 우유 급여는 부적절

   - 초유 급여 : 생후 24시간 이내에 충분히 급여하여 면역, 질병 저항성 획득      

                   생후 2시간 이내에 초유 소화 흡수력이 최고치에 도달

   - 1 일 4 ~ 6 회 사료 급여, 과잉 섭취시 설사 또는 폐사 발생

      일정한 간격, 정기적으로 급여

   - 복부 장연동 운동, 배뇨, 변 상태

   - 연변, 분변색 변화 : 사료 급여 횟수 줄임

  9.2. 이유 자견 ~ 육성견

   - 소화율 좋고 생물가 높은 단백질과 칼슘을 충분하게 공급

     칼슘, 인 비율 균형, 고농도의 비타민 필요

   - 사료 급여 횟수 : 일정 간격으로 급여

     6주령 ~ 3개월령  : 1일 4~5회 급여

     3개월 ~ 5개월령  : 1일 3회 급여

     5개월 ~ 10개월령 : 1일 1~2회 급여

   - 자유 급여시 과비 문제 ( 대형종 ), 급속 성장하여 골격 발달 장애                            

  9.3. 성견

   - 유지 상태 : 1일 1회 급여

   - 사역견 : 사역전에 소화 증진을 위해 하루 급여량의 25% ~ 65% 급여하고 나서, 사역후에 나머지 량을 급여 ( 스포츠견, 군견 )

   - 그레이하운드 경주견 : 사료급여후 4시간 이상 지나서 경주를 시켜야 한다. 경주후 30분 이내에 탄수화물이 높은 스낵류를 급여시켜,

     글리코겐을 충분하게 증가시켜준다. 근육 글리코겐과 혈중 포도당이 혐기성 에너지대사의 주요 연료이기 때문이다.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배가 부풀어 오르는 고창증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후 바로 또는 1~2시간내에 사료를 급여해서는 안되며,

     건식사료를 급여한 직후에 물을 다량 섭취하지 못하도록 해줘야 한다.  

   - 사냥견 및 스포츠견 : 한꺼번에 2~4분 정도의 중간수준의 활동을 하는 사냥견 및 스포츠견은 호기성 에너지대사인 당분해 경로를 거치기 때문에,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잘 균형된 사료를 필요로 한다. 보통수준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및 보통~고수준의 지방을 함유한 사료가 적합하다.   

   - 산악 구조견 : 1일 급여량 이외에 추가로 소량을 자주 급여

   - 수유 모견 : 고열량, 고단백, 충분한 칼슘, 인, 비타민 함유 사료를 공급

  - 임신견   : 자궁부피가 증가하여 복부 이용 공간이 부족하므로 1일 3회 급여

   - 고령견 : 소화 능력이 감퇴하고, 칼슘 흡수력이 감소하므로 고 영양사료 급여                            

                  또한 에너지 요구량이 감소하므로 과비 방지를 위해서 사료 급여량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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