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연구 | 김형영
대표시 | 네 개의 부르짖음/ 내가 당신을 얼마나 꿈꾸었으면/ 나는 네 곁에 있고 싶구나/ 따뜻한 봄날/ 통회시편 6/ 하늘과 땅 사이에/ 수평선 1/ 마음이 흔들릴 때/ 꽃을 찾아서
짧은 시론 | 시인 연보 |
시인론-강경희 | 통회의 기도, 구원의 들림
신작특집
이 탄 | 고구마 줄기들/ 말새를 기르고 싶다
김종철 | 떡갈나무의 별/ 개 같은 인생
윤승천 | 내 청춘의 어느 하루·3/ 내 청춘의 어느 하루·4
최 준 | 아흔아홉 개의 표지판이 있는 길/ 보헤미안 래퍼
조현석 | 피어라 통점(痛點)/ 화악산 진달래
정숙자 | 도마에 피다/ 데미안 허스트의 해골
김상미 | 미스터리/ 밥의 힘
안정옥 | 내 책상 위 누군가에게/ 세월이라는 말은
서안나 | 사랑은 동사다/ 달콤한 가족 2
김태형 | 어떤 유언/ 달과 소년
김충규 | 회오리, 거대한 뿔을 가진/ 죽은 DJ가 고양이를 데려갔나?
손현숙 | 먹이/ 현호색
강유환 | 즐거운 인생/ 원색의 들
김경인 | 노을 한 뭉치/ 아름다운 인생
이수정 | 구름 먹는 밤/ 주름
윤성학 | 영구치/ 국부론
진 란 | 거듭나는 봄/ 새들에 대한 오해
이종숙 | 시간은 오십의 관절이거나 무릎이거나/ 안개 자욱한 산
김승기 | 소돌리 찜질방/ 回甲 여자
서영처 | FABER-CASTELL-since 1761*/ 황금당 시간
이재설 | 민달팽이와 개밥 사이에서/ 순천만
황구하 | 나, 절에 좀 댕겨 올란다/ 헐빈하다
김원경 | 매장된 풍경/ 울음의 속성
이진희 | 딸기밭/ 빰빠라 빰빠빠 빰빠라밤
정준영 | 우리 오빠/ 노랑꽃을 피우는 노랑꽃에게
전건호 | 꽃놀이패 수색작전/ 아나고
김영숙 | 순천만에 가면/ 그 강에 무슨 일이
이현호 | 휘파람/ 사과
임 윤 | 상자 속 에피소드/ 당나귀의 고해
황수아 | 배달부가 다녀가기 전에/ 버그
기획특집 | 2009년 현 시점에서 바라보는 문학의 효용성과 의미가치
이명원 | 이교도(異敎徒)를 향하여
고봉준 | 랑시에르를 읽는 밤
이성혁 | ‘정치적인 것’과 아방가르드
송수권 시인이 쓰는 남도정서·남도정신·13
송수권 | 암탉골에서 불어오는 남도의 그 맑은 대숲바람 소리
내가 감동한 한 편의 시
이기호 | 김행숙의 시 「착한 개 」 읽기
《시와사람》 신작초대석
오정국 | 겨울강·1/ 겨울강·2/ 눈 사람의 全身/ 사막의 입구/ 사막에서의 하룻밤
작품론-김석준 | 시적 상상력의 진폭 혹은 읽지 못한 것 읽기
《시와사람》 신작소시집
안시아 | 마네킹/ 일상의 속도/ 나는/ 귀가/ 여백
작품론-장무령 | 답 지우기의 노래, 파괴의 노래
이 시집을 주목한다
강정구 | 긍정과 부정의 길항-박철 시집 『불을 지펴야겠다』, 김재균 시집 『장수풍뎅이를 만나다』
김병호 | 자생적 능력과 이타적 본성-박라연 시집 『봄의 사서함』, 전숙 시집 『나이든 호미』
나민애 | 육식(肉食)의 상상력과 초식(草食)의 상상력-이정주 시집 『홍등』, 고영민 시집 『공손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