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물은 근택종친이 차리셨으며 아들 형철 부인, 며느리, 손자, 다섯식구가 참석하여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연과 얼레 4개 비누방울 2개 = 7000원 과자류 = 29840원 무선 마이크 무료(5만원은 기증) 총액 = 36840원
종친 50명 + 어린이 10명 에게 모두 선물 했습니다.
어린이를 데리고간 부모들이 좋아 해서 다음해에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많이 올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마이크를 쓰고 홀기를 하여서 모든 종친들이 엄숙하고 조용히 임 하였습니다.
종친들이 알아야 할 상식을 홀기문과 별지로 상선총무가 제공하였습니다.
홀기는 이 행사를 추진한 회장이 집례를 맡아서 하였으며 처음이라 시정할 점이 있었습니다.
종친들이 집례자 구령에 적극 따라 주시어서 아주 제례를 치르고 만족한 표정들로 서로 감사했습니다.
종친회 장학금도 180(영길50 성필20 정규50 운집30 근택30)만원 기탁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종친들 최고!
제를 마치면서 창호종친은 새해에는 자신이 제물을 차리겠다고 지원하였습니다.
다음해에는 세자 필자 손이 차례이나 지원자가 있어서 다음해로 미루어 졌습니다.
다음에도 지원자가 있으면 지원자 우선 제를 차리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