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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 다음 팬카페 ☆ 숙녀리사1992☆ angel하수빈castle☆
 
 
 
카페 게시글
‥‥‥‥‥*여러분께 하수빈 데뷔일 (1992년 8월1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벌써 30주년을 향해 가네요.
PARADISE0507 추천 109 조회 3,010 19.08.01 16:2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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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1 17:03

    첫댓글 정성이 가득한 포스트네요. 눈물 날것 같습니다. 19살적 어여쁜 수빈양 어떻게 잊겠나요? 나는 그녀가 지은 작은 표정 하나한 까지도 다 생각납니다. 프로듀서 예민님, 또 토미페이지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 19.08.01 17:57

    예민님, 토미페이지, 수빈 모두 고맙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또 감격 스럽기도하고... 만감이 교차 합니다.

  • 19.08.01 23:33

    아름다운 너, 수빈.. 너무 보고싶습니다. 안타깝고 또 마음이 아프기도 하구요. 그리운 이 마음을 영상과 좋은 메세지로 위로해 봅니다. 아무리 봐도 또 보고싶은 수빈의 데뷰 영상들... 감사합니다.

  • 19.08.02 00:02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그저 편안히 감상만 하네요. 많이 감동 받고 갑니다.

  • 19.08.02 11:30

    곱게 남겨진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그땐 우리 모두 너무너무 순수했었죠. 지금처럼 혼탁하기마한 세상은 아니였기에, 더욱 그 시절이 그리운것 같습니다. 90년대 음악들이 다 좋았던것 같습니다. 장르도 다양했구요. 무엇보다 가사가 좋습니다.

  • 19.08.02 11:53

    예민님, 토미페이지, 수빈에게 고맙습니다. 사춘기 시절의 모든거네요. 90년대가 참 좋았던것 같아요.

  • 19.10.31 22:37

    92년도 너무 그립습니다. 토미 페이지도 많이 보고 싶어요.

  • 20.04.28 23:53

    30년 이라는 시간, 참으로 빨리 온것 같아요. 우리들도 이리 나이를 먹었구요.

  • 19.08.01 17:11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이 가득함이 느껴집니다. 예민님은 정말 수빈에게 어쩜 이렇게 잘 맞는 예쁜 곡을 주셨는지... 창작자가 어린 가수의 개성과 보컬톤, 이미지, 나이등을 너무 잘 고려하신것 같아요. 예민님 음악도 참 섬세하고 아름답죠. 토미 페이지도 이곳에서 다시 만나네요. 모두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어요.

  • 19.08.01 17:50

    고화질이 아니여서 미안하다고 하시는 이분은 정말 천사의 마음이신 것 같아요.우리들은 그저 많이 감사합니다. 바쁜 시간내어 이렇게 편집해 주시고 저흰 편하게 감상만 하네요. 추억 여행!! 할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9.08.02 08:39

    @mackenzie foy 모두 배려심이 많고 선량하고 아름다운 분들이세요. 저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19.10.31 22:24

    사춘기적 너무 소중한 추억 이예요.

  • 19.08.01 17:18

    토미페이지오빠도 여기서 만납니다. 만감이 교차하네요. 너무 잘 생기신 외모에 놀라고, 지금 그의 부재에 또 놀라고 .. 많이 안타깝습니다.

  • 19.08.02 12:20

    그냥 왕자님이셨네요. 너무 잘 생기셔서 놀랬습니다.

  • 19.08.01 17:25

    어른을 위한 동화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수빈 목소리가 1집땐 많이 어렸네요. 아기같아. ㅎㅎ 요즘은 왜 이런 순수하고 맑은 소녀가 없지요? 수빈은 꼭 다시 만납시다.

  • 20.05.02 18:46

    아가 소리 같죠? 무척 귀엽다.

  • 19.08.01 17:31

    아빠 미소짓게 됩니다. 가녀린 어린 소녀.. 눈망울도 참 이쁘다. 무엇보다 마음이, 영혼이 여리고 착한 사람이야. 토미페이지도 맑고 예의 바른 사람같다.

  • 19.08.01 17:43

    저 영문 편지는 천국에서 토미페이지가 보낸 편지 인가요? 아름답고 슬프기도하고 . 여러 가지 감정이 드는 하루 입니다.

  • 19.08.02 00:01

    제 생각에도 그런것 같은데요.

  • 19.08.01 19:15

    수빈님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데뷔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๑•᎑< ๑)♡

  • 19.08.01 19:24

    어릴적 수빈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추억속에 그리움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천사이신 그리운분...
    언제나 건강하실길 기도할께요!~˃ᴗ˂♡

  • 19.08.01 23:22

    진심 어린 글은 이렇듯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것 같아요. 많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그곳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음을... 그때의 눈부신 햇살과 숨쉬던 공기까지도...

  • 19.08.02 08:45

    92년 어느 날.. 참 좋았던 기억들이 많아서 영상을 보는 내내 흐믓하고 멀리 계신 부모님께 연락도 드리게 됐네요. 지금은 너무 연로하셨지만, 그때 어머니가 말괄량이 같던 제게, 여자라면 하수빈처럼 저렇게 다소곳 해야돼! 하셨던게 생각납니다. 천상 소녀, 천상 여자인 수빈이 저는 많이 부러웠죠. 모든거 고맙습니다.🧚‍♀️

  • 19.08.01 23:28

    제 살 좀 드리고 싶어요. 너무 가녀리시다. 그냥 골격, 뼈 자체가 가느다라신 듯, 통뼈인 우리와는 태생적으로 다른 듯 합니다. 토미페이지 무척 미남 이셨네요. 수빈을 많이 배려하고 좋은 데뷰를 위해 노력하신 것 같습니다. 착한 미소에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 19.08.02 12:25

    피아노 잘치고, 본인음악 작사작곡 하시고, 작은 얼굴 긴 팔다리, 다정하고 매너좋은 순정 만화속 왕자님=토미페이지. 소개 영상속 토미페이지 미모에 놀라고 갑니다.

  • 19.08.01 23:38

    데뷰때 이미지는 그냥 만화속 주인공이 무대로 뛰쳐 나온것 같아요. 그저 무장 해제되듯 바라보게 됩니다.

  • 19.08.02 12:31

    수빈의 예쁜 세상 잘 봤습니다. 귀공자 토미페이지 정말 잘생겼네요.

  • 19.08.02 00:11

    데뷰일을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정말 빨리 흘렀어요. 수빈언니 데뷰일이 벌써 그리 오래전 이던가요? 영상 속에 그리운 이가 많아서 만나 반가움 만큼 또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해요. 정말 긴 시간의 기다림이였다는거...

  • 19.08.02 12:03

    저도 다시 봐서 반갑고 또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천국에서 토미페이지도 보고 있겠죠?

  • 19.08.02 00:25

    모든 순간 순간이 아름답다. 저는 그 시절 유년기였습니다. 하지만 어럼풋이 기억이 납니다. 수빈 곡이 동화처럼 예쁜 곡이 많아서 아마도 그런 이유일 꺼예요.

  • 19.08.02 12:29

    저도 동요곡을 떼고 처음으로 좋아했던 가수입니다.

  • 20.04.29 00:05

    @아일랜드 저도 젤 먼저 산 앨범이 수빈누나 1집이었습니다. ㅋ

  • 19.08.02 08:35

    상쾌한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포스트입니다. 고맙습니다.🌷🌷

  • 19.08.02 08:53

    눈물이 날것 같아요. 아름다운 글, 고맙습니다. 예민님, 토미페이지, 수빈.. 모두 고맙습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가득한걸요. 울컥 울컥~ 계속 그리 됩니다. 모두를 위해 기도드릴게요.

  • 19.08.02 11:35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사회적인 상황도, 국민 개개인들도 온유하고 평화롭고 풍요로웠던 시기 이니까요. 그안의 모든 음악, 추억도 다 아름다웠음을..

  • 19.08.02 11:49

    감동적인 포스트 감사합니다. 한 여름 날의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 19.08.02 11:59

    감동적입니다. 그 어리던 꼬마, 제가 이렇게 컸으니, 아주 어릴적 기억이네요. 수빈나오면 tv녹화 준비하고 그랬었죠. 아주 몰입했다는...

  • 19.08.02 12:10

    토미페이지 전성기의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하네요. 너무 미남이고 해맑게 웃고만 있는 그.. 이제 다시 볼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프고 또 슬프다. 🕊

  • 19.08.02 12:35

    수빈과 토미페이지, 어딘가 인상이라던가 가녀림 등 많이 닮아있는것 같습니다.

  • 19.08.02 12:45

    어디에 계시든 행복을 빕니다. 수빈 보고싶다.🌹

  • 19.10.31 22:10

    수빈양 꼭 다시 만나자

  • 19.12.01 14:32

    데뷰날이 토요일이었는데 운좋게 생방을 봤죠 엇그제일같은데 세월빠르네요

  • 20.04.09 21:38

    그리운 이여~ 어여뿐 소녀여~ 너무 보고싶다.

  • 20.04.28 23:39

    지금도 설레입니다. 저도 많이 보고싶구요.

  • 20.05.02 18:58

    다시 컴백하세요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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