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볼링장의 일송 클럽 영감님(BMB사장=이상육)께서 예전에 조아클럽의 몇명(남녀 혼성) 짝을 지어 친선 교류를 하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다른 뜻은 없고 뽈 한 게임 치고 간단하게 저녁이나 먹자고....
계속 "즐기는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는 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첫댓글 친선교류... 이런건 잘하는사람이 나가는거죠? 맞선도 아니고 시합인데... ㅋㅋ
그라면 3인조 대표로 조아제약에서는 정민욱,이가화,박수미 나가면 되겠당..
첫댓글 친선교류... 이런건 잘하는사람이 나가는거죠? 맞선도 아니고 시합인데... ㅋㅋ
그라면 3인조 대표로 조아제약에서는 정민욱,이가화,박수미 나가면 되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