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앵무 입양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사람이 옆에 가면 너무 놀래고
사료도 그닥 안먹고 너무 움직임이 없고 울음소리만 나네요...
오늘 야채도 줬는데 한번도 안먹었네요..
어떻게 해줘야 하지요?....
첫댓글 아직 그럴수도있습니다. 조용한곳에서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새장의 양면을 막아주세요.
조금더 지나면 승원님 말씀처럼 적을을 할겁니다야채는 전에 사육하시던분이 잘 안주셨으면 처음에는 입도 안댈겁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걸어주시면 먹게 된답니다 야채를 주실때는 물에 30분정도 담가두셨다가 깨끗하게 씻은후 걸어주시는거 잊지마세요 ~~~~
맞네요... 아직까지 야채는 한번도 안먹었읍니다..다말라버린거 토끼가 다 먹어요..요즘 야채값도 비싸서 아까운 생각도 들어요....
전 이틀에 한번씩 얼갈이 배추를 두단씩 사서 준답니다 요즘 한단에 천원하네요 사천원씩할때보다는 훨 좋네요 ㅎㅎㅎㅎ얼갈이 배추가 푸른부분이 많아서 꼭 그걸 사서준답니다 그래도 미남님은 토끼가 대신먹어주니 다행이네요 ㅎㅎㅎㅎㅎ
울집도 자매들만 안먹고 카나리아도 금화도 걸어주면 아주 잘먹습니다.브러커리도 줄기도 안남기고 먹어요.요즘 브러커리도 한송이 천원 새들과 저 하루에 한개입니다.서울도 요즘 한단에1000원합니다,
첫댓글 아직 그럴수도있습니다. 조용한곳에서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새장의 양면을 막아주세요.
조금더 지나면 승원님 말씀처럼 적을을 할겁니다
야채는 전에 사육하시던분이 잘 안주셨으면 처음에는 입도 안댈겁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걸어주시면 먹게 된답니다
야채를 주실때는 물에 30분정도 담가두셨다가 깨끗하게 씻은후 걸어주시는거 잊지마세요 ~~~~
맞네요...
아직까지 야채는 한번도 안먹었읍니다..
다말라버린거 토끼가 다 먹어요..
요즘 야채값도 비싸서 아까운 생각도 들어요....
전 이틀에 한번씩 얼갈이 배추를 두단씩 사서 준답니다 요즘 한단에 천원하네요
사천원씩할때보다는 훨 좋네요 ㅎㅎㅎㅎ
얼갈이 배추가 푸른부분이 많아서 꼭 그걸 사서준답니다
그래도 미남님은 토끼가 대신먹어주니 다행이네요 ㅎㅎㅎㅎㅎ
울집도 자매들만 안먹고 카나리아도 금화도 걸어주면 아주 잘먹습니다.
브러커리도 줄기도 안남기고 먹어요.
요즘 브러커리도 한송이 천원 새들과 저 하루에 한개입니다.
서울도 요즘 한단에1000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