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사소통] 발표 : "다이어트" (2012.10.14)

[권오현]

■ 어떤 조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퀴즈를 내서 맞추면 상품을 준다는 컨셉을 계속 따라 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하는지 모르겠다. 안했으면 한다.

■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여 흥미를 유발하였습니다. 해독다이어트 덴마크다이어트 니트다이어트 등을 제시하며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ppt상의 글자가 그림에 가려지는 둥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발생하지 않았을 실수가 발생하였고 자주 자료를 보며 발표를 하여 흐름이 끊겼습니다.

하지만 직접 체조를 해보도록 유도하고 계속해서 흥미를 유발하는 등 아이디어가 참신하였고 전체적으로 흐름이 원만하였던 것 같습니다.

■ 전체적으로 관객 호응을 유도하는 부분은 괜찮았고 흥미로운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부분부분 글씨가 잘 안보였던 곳이 있었고 마이크를 너무 가까이 하여 울리는 부분, 불안한 손동작이 있었습니다.

다이어트 법을 조교를 통해 보여주는 부분은 좋았는데 한가지 조언하고 싶은 말은 옷차림을 운동복으로 입었으면 좀 더 완벽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ppt화면에스는 같은 형식의 틀에서 글씨가 배치 위치나 이런 부분이 오차가 보여 약간 아쉬웠습니다.

■ 앞 조들의 장점이 였던 퀴즈를 넣어 청중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였고 발표 사이에 직접 스트레칭을 청중과 함께 함으로써 발표의 지루함을 덜어 주었고 흥미를 끌었던 것 같다.

발표자들과 사회자들의 목소리 톤과 속도가 적당하여 진지하면서도 듣기에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그림 때문에 발표내용이 조금 가리는 부분이 있었고 사진 속 글씨 크기가 조금 작아 발표 자료를 보기에 힘들었다.

전체적으로 직접 시범도 보여주고 하여 발표 내용에 대한 이해도는 높여주었던 것 같다.

■ 마이크 잡는 법으로 인해 소리가 울린다.

대본으로 발표자료를 가르키는 행동을 보였다.

다이어트란 주제는 남녀모두 행동을 흥미를 끄는 좋은 주제였다.

그러나 다이어트 소주제로 4가지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는데 짧은 시간에 4가지의 다이어트를 발표하기란 어려운 일 일테고 시간이 짧다보니 각 내용이 부족한 점이 많아서 이해하는데 어려웠고 다이어트 방법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차라리 소주제를 2개정도 줄여서 2개의 소주제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면 좀 더 좋지 않았나 싶었다.

■ 저는 다이어트를 한번도 안해봐서 이런것도 있었구나 생각하면서 발표를 들었음.

발표자가 큐카드와 스크린만 보고 발표를 해서 아쉬움

그리고 ppt 글자가 너무 작아서 아쉬움

그리고 내가 알기로 다이어트하면 요요현상이 따라다니는데 여기에 대한 설명이 없는것 같아서 아쉬움

숀리 다이어트 시범을 보여주는 것은 괜찮았던 것 같음.

■ 주제인 다이어트는 평상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다이어트법을 여러 가지 소개해준 것은 괜찮은것 같다.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ppt에서 사진과 글자가 겹쳐서 글자가 보이지 않는다. 더듬거리는 말투와 대본을 계속보고 읽는것은 발표하는데 좋지 않아 보이고 말이 너무 빠르다. 너무너무 빠름...조교의 시범은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이 투입되고 조교시범으로 인해 앞전에 발표한게 너무 묻히는거 같다. 질의응답신간에 답변할 때 발표자가 몸을 가만히 못 놔두는 것 같다.

■ 다이어트에 대하여 여러 가지 들으며 직접 시범을 하는 발표형식은 좋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ppt 자료에 있어서 정보가 부족하기도 했었고 시각적으로 글자가 그림에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내용 역시 너무한 내용에 치우치다 보니 오히려 그 부분에 대한 따로된 발표였던 것 같습니다.

발표자들 역시 자신감이 부족해 보여 큰 신뢰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몇몇 발표자들은 발표에 손을 떨거나 화면을 너무 번갈아 보는 등 시선에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 관심있고 시도했었던 소재라서 흥미가 생긴다. 손을 떨고 말을 더듬는다. 유용한 정보이다.

ppt 글자가 작은부분이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시각적인 효과가 다양했으나 고금 너저분한 느낌이 들었다. 말이 너무 빨라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중간중간 주는 선물이 발표에 효과적이었고 내용과 연관있었다. “니트 다이어트” 라고 외치는 부분이 너무 어색했다. 조교가 시범보여주는게 재밌었고, 운동법을 잘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조금 안쓰러워보였고, 몇 개만 보여줘도 좋았을 것 같다. 너무 많으니까 조금 지루했다. 발표의 끝이 허무하고 짧게 느껴졌다. 사회자의 역할이 부드럽고 훌륭하고 목소리가 좋았다. 답변자가 치우쳐 있다. 질문자들이 너무 자기 질문하기에 급급해서 다른 질문을 안들어서 중복질문이 나와 짜증났다.

■ ppt를 만들고 강의실에서 켜보지 않은 것 같다. 글씨가 안보이는 부분이 많았고 유사한 색과 같이 있어서 구별이 잘 안되었다. 식단부분이 제일 유용했는데 빨리 지나가버리고 출처를 몰라 아쉬었다.

스크립트를 자주 보고 읽는 듯한 느낌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시범은 효과적으로 전달되었다. 신선했지만 너무 잦고 많지 않았나 싶다.

■ 발표주제가 참신하다기 보다는 일단 우리 20대의 주요 관삼사인 다이어트를 다뤄서 흥미를 끌었다. 근데 막상 발표를 다 듣고나서 느낀점은 공감을 하지 못한다는 부분이다. 내가 특별히 다이어트에 관심있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생각 한것도 아니고 그다지 공감이 안되었다. ppt만든 구성도 배경이나 그림 자료등도 대충 한것도 아니지만 대학교 3학년의 수준이라 보기에는 이상할 정도였다. 중간 숀리 다이어트에서 조교가 나와 시범도 보였는데 시각적인 부분에서는 아주 괜찮았지만 하면 할수록 진지함이 떨어지고 적당한 웃음에서 그냥 장난으로 해버리는 느낌이었다. 조교 본인이 웃지 않고 진지하게 정보를 알려줘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졋었으면 하는 점이 아쉬웠다.

■ 다이어트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잇는 발표 였다. 여러 다이어트에 대해 세분화하여 잘 발표한 것 같다. 중간 중간 퀴즈를 내며 선물을 주면서 청취자들로 하여금 집중도를 높이는 준비도 좋았다. 그리고 발표 중간에 직접 시범을 보이며 사진으로는 알 수 없었던 동작을 더 잘 알수 있었다. 단점이라면 발표자의 말이 다소 빨라 이해를 못한 부분이 있고 프리젠테이션을 너무 보는 경향이 있었다. 질의 응답시 대답하는 사람만 대답을 하는 경향을 보였다.

■ 주제선정은 좋았던 것 같다. 다이어트의 종류 네가지를 재미와 볼거리를 섞어서 청중들의 반응을 유도하며 발표를 진행한 것은 아주 좋았다. 퀴즈와 시범을 통한 재미와 흥미 유발로 20분의 발표시간 동안 별다른 지루함없이 발표를 들을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슬라이드 자료와 발표자세 였다. 사진과 글씨가 겹쳐서ㅏ 잘 보이지 않는다거나 글씨가ㅣ 너무 작았다.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 것들을 놓친 것 같다. 그리고 몇몇 발표자는 너무 큐시트와 슬라이드를 쳐다보면서 했기 때문에 보고 읽는 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분명 내용숙지와 많은 연습을 해서 별다른 막힘없이 하였지만 너무 빨랐다. 듣고 있기에 부담이 될 정도로 빠른 발표 속도 였다. 발표자료나 준비는 분명 많이 했다고 느끼지만 이를 정리해서 느끼지만 이를 정리해서 전열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앞의 조들의 발표를 계속 보아왔기 때문에 특별히 더 잘했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려웠다. 발표를 통해서 장단점이 분명히 드러난 것 같은 발표였다.

■ 해독다이어트 한번 해보고 싶다. quiz가 센스ㅏ가 있다~니트 다이어트도 평상시에 실천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중간 quiz들이 분위기가 유~하게 만들어주었다. 니트다이어트가 가장 현실적인 다이어트인 것 같다. 운동방법 직접보여준것도 신선하다. 조교시범이 기대가 되는 발표 방법이였다. ppt뿐만아니라 직접 시범을 보이는 방법은 신선했다. 당장 다이어트 돌입해야겠다. 다이어트 방법에는 무작정 운동과 음식만을 줄이는 것만이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니트다이어트나 해독다이어트와 같이 좀더 똑똑한 방법으로 살을 빼야겠다. 질의응답시간엔 대답자가 두명으로 좁혀져가는게 아쉽다. 그리고 질의 응답시간에 답변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 이번주에는 다이어트 주제에 관한 발표를 들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폭식과 군것질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주제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덩치가 있는 남성이나 여성분들은 충분히 흥미를 유발할수 있는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종류 특징들을 자세히는 아니지만 설명을 해주어서 관심이 없던 부분의 정보들을 얻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의 운동법에 대해 직접 보여주셨는데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시각적으로 볼수 있어서 이해 하기가 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어트의 관한 이야기 보다는 반대로 건강하게 살찌우는 방법도 추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 ppt자료가 잘 보이지 않았다. 첫 번쩨 발표자 해독다이어트 설명자가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큐시트도 너무 많이 보고 청중들을 전체적으로 보지 않았는 것 같다. 발표 속도가 빨라서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운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것은 좋았다. 시범을 통해 운동을 보여주는 것은 좋았던 것 같다. 운동을 설명하는 발표자가 약간 대충 발표하는 느낌이 들었다. 운동을 보여주면서 몇가지 꽁트를 해주면 더 재미요소가 있었을 겉 같다.

■ 대부분의 발표자들이 대본과 ppt화면을 많이 보는 경향이 있어 다소 산만했다. 또한 너무 빨리 말해서 내용파악이 힘들었다. ppt화면의 글씨가 그림에 가려지고 글씨도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았다. 또한 대부분의 글씨가 검정색이고 글이 많아서 시각적효과 많이 떨어졌다. 운동법을 보여줄 때 앞자리에 앉았음에도 잘 보이지 않았고, 오글거렸다. 그리고 집중하기에는 좋았지만 산만했다. 네이버에 숀리 운동 동영상이 설명과 함께 잘 되어있는데 동영상 사용이 좀더 효과적이고 보기가 편할 것 같다. 다이어트에 관한 정보들을 새롭게 많이 알게되서서 좋았고, 특히 니트다이어트가 마음에 드는데 실천해봐야겠다. 발표중간에 스타킹에 삥꾸가 났다는 말을 사용했는데 빵꿔가 아니라 구멍이 맞는 표현이다. 질의 응답시가때 답볍나흔 사람이 다소 1~2명으로 치우쳐있다.

■ ppt의 자료 글씨가 너무 작았다. 중간에 스트레칭 시간은 재미있었다. 뻔뻔하게 자신감있게 발표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다소 부끄러울 수 있는 발표 형식인데도 차분하게 자신의 역할을 하는 모습이 좋았다. 질문자들이 발표 내용에 대한 질문을 했으면 좋겠다. 자꾸 발표 내용 외에 다른 내용들을 갖고 와서 질문을 하는데 발표 점수를 위해 억지 질문을 하는 것 같다.

■ 다이어트의 주제를 선정하였다. 충분한 좋은 정보 전달의 주제로 선정한 것 같다. 하지만 ppt 시각 자료에 우리가 잘모르는 정보들의 주제로 설명보다는 이미지로만 채워져 그 이미지가 뭘 의미 하는지 갸우뚱 했다. 그리고 ppt의 시각자료들이 우리가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작았다. 발표보다는 책을 읽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슬라이드 형식이 한곳에 치우치지 않았지만 하지만 곳곳 퀴즈를 배치하여 흥미요소를 일으켰다. 청중들과 함께 하려는 움직임이 매추 좋은 호응을 일으켰다. 갈수록 후반 내용들이 눈에 잘들어와 처음부터 이렇게 ppt를 구성하고 발표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다. (후반부에 흥미요소와 볼거리가 집중되었다.) 하지만 후반부 죠교시범이 너무 많아져 발표의 맥이 자주 끊겼다. 발표도중에 ‘빵구’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는데 “구멍”이라는 표준 단어를 썻으면 좋았을 것이다. 발표와 ppt싱크가 많이 어긋나가 누군가 한명이 ppt를 잘 넘겨주었으면 했다.

■ 큐시트를 보고 읽는 것이 안타깝다. 내용을 다 알고 있는 것이여서 몇가지 부분을 수정하고싶었다. 말이 너무 빠르다. 주제가 너무 표괄적이며 자료가 조사가 조금 미흡하다. 큐시트를 들고있는 손이 산만하다. 툭툭 손을 떨어트리며 왔다갔다 한다. 하지만 메인 사회자가 ppt한단원 마무리를 잘한 것 같다. 조교시범은 지루하지 않고 웃음을 주었다. 사회자 목소리도 좋았다.(main) 조교시범시 관객이 없는 쪽으로 엉덩이를 배치하면 좋을 것 같았는데 관객 얼굴에 가까워서 웃기고 민망했다.

■ 발표 뒷부분에 지루하지 않게 직접 보여주어서 좋았다.

운동을 할 때 자세만 보여주었지만 자세에서 key point를 딱집어 주었으면 했다.

다이어트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주의할 점 등 자세하게 알려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재미있는 부분 분이 있어 재미 있었다. 하지만 영상자료가 많이 미약하여 먼가 준비가 많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겉 같은 느낌이 있었다. 보다 많은 자료가 보태어 졌더라면 좋은 발표였을꺼 같다.

■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몇가지로 나우어서 설명을 하였다. 해독 다이어트에서 다이어트법을 소개 했는데, 영양제를 먹고 15분간 운동을 하라고 했는데 이렇게 하면 우리 몸에서 어딴 작용을로 어떻게 해독이 되는지 설명이 없었던거 같다. 덴마크 다이어트와 같이 어려운 다이어트만 소개할줄 알았는데 니트 다이어트와 숀리 다이어트 같이 일상행활에서 할 숭 있는 다이어트를 소개 시켜줘서 좋았던거 같다. 또 앞에서 시범을 보여줘서 지루하지 않게 보았다. 그러나 피피티의 화면과 글씨가 작아서 봉지 않았다.

■ 내용발표에 있어서 발표잘들의 표현은 별로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자의 진행은 좋았다. 그리고 흥미를 끄는 요소에 있어서 좋았다. 조교가 시범을 보이면서 웃지않고 진지하게 임했기에 보기 좋았다. 다이어트 방법을 듣고나니 한번쯤 시도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어트의 필요성은 늘 느끼지만 하지않게 됐었는데 이 발표를 통해 손 쉽게 할 만 하다는 생각을했다. 니트다이어트를 설명할 때 발표자가 자신의 몸매가 바로 그 증거라는 점에서 공감했다. 스트레칭을 통한 참여 유도가 굉장희 좋았다. 교수님이 말씀하였던 퀴즈의 쇼맨쉽이 약간 아쉽지만 발표 내용을 적절히 요약한 퀴즈라서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 사회자분 목소리가 좋았다. 첫 번째 발표자분 손 너무 떠셔서 보는 내가 더 떨렸다. ppt에 글씨가 너무 많아 보는게 조금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ppt가 조금 더 화려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질의응답시간에 답변 할 때 차분하게 말 해 주어서 듣기 편안했다.

다이어트에 대해 여러 정보를 알 수 있었다. 니트다이어트 경우에는 평소 할 수 있어서 좋은 다이어트인 거 같다.

발표자들이 갈수록 말이 빨라져서 듣기에 불편...잘 못알아 들었다. 사회자 제외한 분들이 질의응답시간에 표정이 많이 굳으심ㅠㅠ 질문하려는 사람들이 자신의 질문만 하려고 남의 질문을 듣지 않는거 같다. 그래서 질문이 좀 겹치는 듯

■ 이번 발표 주제는 다이어트이다. 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건강 뿐 아니라 외모까지도 예쁘고 잘생겨 질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한번 쯤은 다이어트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다이어트 방법에도 수 많은 다이어트가 있는데 이번조에서 해독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등 들어보지 못한 다이어트법을 소개해 주어서 색달랐다. 나는 표준 체중이라서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지만 다른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다이어트 법이 많았다. 발표 내용으로서는 먼저 발표자들이 발표를 할 때 모두 대본을 자주 봐서 읽는 느낌이 들었고 스크린을 가리킬 때 대본을 들고 가르켰다. 하지만 스트레칭을 할 때 청중들과 함께 하면서 상품을 내걸어 잘하는 사람에게 상품을 준다고 하여 참여로 유도하는 모습이 좋았고. 다이어트를 할 때 스크린으로 소개만 해주지 않고 직접 조교의 시범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재미가 있었고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 보여줌으로써 이해가 잘 되었고 집중을 할 수 있었다. 질의응답시간에 한 발표자가 손을 뒤로하고 머리를 들고 쳐다보았는데 건방져 보였다. 자주하는 실수인데 발표가 끝나고 인사할 때 또 마이크를 건네는 사람을 빼놓고 인사를 하며 마무리 하였다.

■ 청중을 바라보지 않고 ppt와 큐시트를 이리저리 바라보면서 불안감 조성

덴마크다이어트 발표하시는 분은 말이 너무 빠르다

ppt 사진에 글이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다.

ppt에 글이 많은데 다 보기도 전에 넘겨버려서 내용이해도 잘 못함.

숀리 다이어트에서 예를 들어 보여주는 것이 좋았다.

■ 큐시트를 들었다 놨다 읽는 것 보단 들고 있으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자주 큐시트를 읽으며 보이는 행동이 보입니다.

운동유도효과 좋았습니다

설명보단 동작을 보여주면서 설명하는게 좋았습니다.

■ 다이어트데 대한 발표였는데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조금더 자세한 내용, 예를 들면 식단이 구체적 예시라던가 영양제들의 가격, 식단의 예산 등 부가적인 내용들이 더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발표는 참 좋았는데 큐카드와 ppt에 너무 의존해서 청중들을 잘 쳐다보지 못한 것과 약간 사선으로 서 있어서 ppt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쉬웠다.

■ 첫 번째 발표자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어...’를 자주하고 또 몸을 좌우로 계속 움직여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 발표자는 대본숙지가 너무 되지 않아 대본을 거의 읽어서 준비가 부족한 것 같다. 세 번째 발표자는 말은 빨랐지만 전체적으로는 잘 한 것 같습니다. 네 번째 발표자는 조교의 시범을 보여줘 이해는 잘갔으나 말이 너무 차분해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 유익한 주제를 선택한 것 같다.

숀리 다이어트에서 시범을 보인 것은 좀 더 이해를 돕게 해준 것 같다.

■ 발표 주제는 제가 잘 알고있는 부분이라 별 기대를 안했습니다. 역시나 그냥 인터넷, 책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약간 지루하였습니다.

하지만 퀴즈와 직접 운동을 보여주는 부분에서 관심을 유도한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동시범을 하고 하였지만 간단히 ‘어디에 좋다’ 라고 말을 하고 넘어갔는데 조금더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면서 하였으면 좀 더 신빙성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사회자의 목소리 톤이 듣기 좋았다.

몇몇 발표자의 발음과 속도가 빨라 듣기 어려웠다

몇가지 예를 실행에 옮겨 보임으로써 이해에 도움이 됨

대체로 지루했음

너무 이론적인 내용이라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듯함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엉뚱한 측면이 있음

답변이 한 조원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음

■ 스크린과 대본만 보고 발표하는 발표자도 있었다. 말이 빠른 사람도 있다. 다이어트의 주제가 좋았다. 그리고 사회자의 정리가 깔끔하게 좋았다. 숀리 다이어트 소개할 때 조교의 시범은 창의적이었던 것 같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부족한 점이 많았다. 다음시간으로 답변을 미루는 모십이 준비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인터넷 이야기 나오는 순간 거슬렸다.

■ ppt가 많이 아쉬웠다. 글씨체, 색배치, 그림들을 겹쳐 배치, 색상문제 등이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글도 너무 많다) ppt, 대본에 의존적. 글씨가 안보인다.

연결부분에 있어서 멘트를 끝맺듯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야기하는 듯한 모습등이 ‘어 왜 다시 설명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퀴즈는 뜬금없단 생각이 들지만, 상품이 좋아 집중시키려는 목적으론 좋았던 것 같다. 조교시범은 좋았으나 꽤 고생하는 듯 보여 안쓰럽다. 사실 소개하는 모든 다이어트가 들었거나 알고 있는 내용들이 었던 거라 지루했다. (또한 실제로 하던 것들이 대부분인지라 아쉬웠다) 반면 주제에 있어선 꽤 흥미가 있던지라 덴마크 다이어트는 한번쯤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 주제에 비해 내용이 아쉬웠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 앞부분의 발표자들의 발표에서는 발음도 많이 불안했고, 발표종이를 보는 불안한 행동이 많이 보였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안정된 모습이 보였다. 진행부분에서 4가지 다이어트를 하나씩 설명하고 퀴즈를 하고 다음 다이어트를 소개했는데, 각 발표마다 이어지는 느낌이 들지 않고, 딱딱 끊기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마지막 숀리 다이어트에서 직접 시범을 보여줘서 흥미를 끌기도 했지만 너무 시범에 중점을 두지 않았나 싶다. 주제가 다이어트다 보니깐 대부분 들어보고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각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도움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 대본과 ppt화면만 보고 발표한다. 퀴즈와 상품이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효과를 준 것 같다. 하지만 퀴즈&상품도 3주간의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정형화 된것 같다. 나름 재미있고 괜찮았다.

■ 발표 시작 전 주제에 관심이 없어도 관심 가져 달라며 말한 것이 좋았다. 첫 번째 발표자가 ‘어...어...’를 자주 TJ서 집중이 되지 않았다.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 해주면서 한 가지 자료만 집중적으로 발표를 한 것 같다. 조교 시범을 보여줄 때 어느 부위가 힘이 드가고 운동이 되는등 설명을 해주면 좋았을 것 같다. 다이어트가 왜 필요한지는 없고 종류만 소개 해준 것 같다.

■ 선물을 줌으로써 발표에 참여시키는 것은 좋지만 발표자가 선물을 주러 내려가고 청중이 계속 박수치는것 때문에 집중이 흐트러지는것 같다. 저교의 시범이 계속 되니짠 지루한 것 같다. 강남스타일 발표 때는 잠깐이었고 첫 시도라 참신하고 재밌었는데 이번 발표땨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킨것 같다. 덴마크 다이어트의 명칭만 알고 있었는데 유래와 방법에 대해서 알게되어 유익했다.

■ 다양한 다이어트를 알 수 있어 좋았다. 운동을 소개하는 만큼 좀 더 활기찬 음악과 목소리로 발표하지 않았던 점이 아쉬었다. 쉬는 시간에 튼 음악이 분위기를 가라앉게 하여 잠이 오게 하였다. 조교의 시범으로 흥미를 끌 수 있었고, 퀴즈 참여 유도와 중간에 스트레칭 시도가 좋았다.

■ 처음 주제를 보고 일단 빵터졌다. 그리고난후 다이어트에 대한 발표를 시작했는데, 나도 여자는 여자인지라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다보니 집중해서 보게되었다. 그리고 발표가 시작되고 집중해서 보는 가운데 처음 해독다이어트는 원래 잘 몰랐던 부분이라 좀 더 관심있게 봤구요. 또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3개 덴마크다이어트와 니트다이어트, 숀리다이어트는 원래 다 알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라 집중하기 보다는 고개를 끄덕이며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분들은 느끼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느끼 기에는 각 발표가 끝나고 귀즈 상품을 아주 센스 있게 잘 준비한거 같다고 느꼈습니다.(비타민워터, 덴마크우유, 수분크림) 그리고 마지막 숀리다이어트는 조교의 시범 때문에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진짜 땀까지 흘리면서 수고스럽게 해주셨습니다..ㅋㅋㅋ(그리고 니트다이어트 발표하신 발표자는 말이 너무 빨라서 발표내용을 알아듣지 못했다.) 이는 부분의 니트다이어트 였지만 말이 너무 빨라서 정신이 없었다.

■ 처음 들어보는 다이어트가 많아 흥미로웠다. 운동을 할 때 음악이 있었으며 조금 더 신나는 스트레칭 시간이 되었을꺼 같다. 운동시간인데 조금은 적막이 감도는 시간이라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좋았다, Q&A시간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닌 준비해온 것만을 답하여 아쉬웠다.

■ 전체적으로 발표는 잘하였으나 몇몇 분의 말투나 손짓에서 불안함이 많이 보였다. 그래서 처음에선 많이 지루함이 있었고 마지막에도 사회자의 기량이 부족하여 재밌게 살릴 수 있는 부분이 다소 지루함이 느껴졌다. 질의 응답시간에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발표자가 있었다.

■ 다이어트란 주제는 사람들의 흥미도 끌 수 있고 좋은 주제이다. 조교 시법을 통해 꽤 사람들에게도 동작을 쉽게 알 수 있게 도움이 되었지만 주제선정 자체도 능력이라고 본다. 여학우들과 뚱뚱한 사람에겐 좋은 주제이겠지만 나는 별 공감, 흥미도 느낄 수 없었으며 강의실 자체에서도 크게 뚱뚱한 사람이 없는 것에 비해 주제선정이 부적절 한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 조교시범이 한두 번이었으면 좋겠으나 너무 잦은 시범을 하여 이 수업에 적한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발표자들의 말이 빨라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어려운단으를 쉽게 설명하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 해독다이어트 발표자가 발표시 큐카드를 외워 찾는다는 느낌을 받음. 시각자료(ppt)중 글자가 보이지 않아 전달효과 감소. 시각자료에 첨부된 그림이나 자료들을 편집하지 않아 워터마크와 출처가 지저분해 보이며 전체적으로 너무 단조로워 시각자료로서 흥미유도는 하지 못한것 같다. 덴마크다이어트의 경우 다이어트 후 관리 (요요현상)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이를 언급하지 않아 아쉬웠다. 숀리다이어트 발표의 경우 시범자가 나와 시범을 보이므로써 내용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하고 관객의 흥미를 유도한 거 같다.

■ 사회자는 항상 안정감이 있어서 발표내내 무게중심을 잡아주었다. 스크린을 가르킬 때 스크린을 집접 건들어서 스크린이 울렸다. 큐시트를 완전히 보고 읽었다. 너무많이 긴장을 한듯 하여 보는내내 불안하였다. 사진위의 글씨가 사진의 색과 같아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았다. 두 번째 발표자는 말이 너무 빠고 큐시트를 보고 본 내용을 잊어버리기 전에 줄줄이 이야기하는것처럼 보였다. 중간중간에 관객과 소통하기위한 스트레칭은 분위기를 환기 시켜 주어서 좋았다. 운동방법을 재미있게 잘표현 한것같다. 시범을 해주는 것이 색달랐다. ppt부분이 전반적으로 색감과 글씨배열등 아쉽다(잘안보임). QnA에서 질문과 조금 다른 대답이 나와서 아쉽다. 발표내용에 대해 전반적인 숙지나 깊은 이해도가 아쉽다.(답변내용이 전반적으로 아쉽다.). 이번발표는 시각적은(운동방법)것과 관객과 호흡을 하려는 발표로 아주 좋았던 발표이다.

■ 마른게 콤플렉스라서 다이어트에는 관심이 없었고, 황제다이어트 밖에 몰랐는데, 이번 발표를 통해서 어떤 다이어트가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더라고 해독하는 법이나 운동법은 도움이 될것 같다. 발표자가 몸을 흔들거나 큐카드를 너무 자주 봐서 불안감을 조성 했다. ppt에서 캡쳐사진 보다는 직접 글씨를 입력하는게 더 글씨가 잘보이고 시각적으로 돋보였을것 같다. 몇몇 장면에서 사진을 너무 많이 넣어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잘 모르겠고 사진과 글씨가 겹쳐서 글씨가 안보였다. 각각의 다이어트를 소개할 때 ppt화면의 연관성이 없어서 혼란스러웠다. 운동법시범을 보일 때 처음엔 신선하고 웃겼는데 많은 것을 다 시범 보이려다보니 산만했다. 동영상으로 대체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 발표자가 긴장을 많이 하여 큐시트와 화면을 너무 자주 보았다. 말이 너무 빠른 것 같고 반응이 부정확한거 같다. 시범을 통해 이해를 돕고 재미를 유발하는 것이 좋았다. 주제는 요즘 급관심을 가진 분야라서 좋았다.

■ 첫 번째 발표자가 너무긴장해서 말을 띄엄띄엄해서 쉬운내용을 못 알아 들었다. 처음에는 큐시트를 보면서 책읽는 듯한 말투였는데 점점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았다.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방법을 잘 활용했다.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방법을 잘 활용했다. 원래 알던 내용이 많아서 아쉬웠다.

■ 발표자들이 나와서 시범을 보여줌으로써 지루함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중가중간 퀴즈를 함으로써 집중력을 유지 하도록 하였다. 발표자들의 발음이 불안정하였지만 그리 심하지는 않았다. 여학생들이 더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 였던 것 같다. 질의 응답에 대한 준비를 다양하게 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아쉽다.

■ 제시되는 시각자료에 텍스트가 너무 많고 작아서 직관적이지 못하다. 사회자 진행은 매끄러움. 발표자간의 톤이라던가 진행방식등의 갭이 좀 있는 것 같다. 시범은 좋았는데 자신감있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 재미는 있었다. (→할 때 조명을 이용햇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정보전달만 하고 하고자하는 말이 애매한 것 같고 흥미 위주로 진행된 느낌. 잘 알려진 다이어트 방법을 그냥 소개만 해서 딱히 질문답변할 부분이 없었다.

■ 발표자마다 준비가 조금 덜 된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말이 전체적으로 빠르고 큐시트지를 너무 많이 보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주제 설정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 글씨가 안보이는 줄 알면서도 ppt를 그대로 썼다는 것이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발표가 긴장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대본에 의지해서 발표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의 관심사인 다이어트에 대해 발표하는 것은 관심을 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반면 매 파트별 퀴즈를 통해 지루함을 줄이려고 노력했으나 발표자들의 발표가 지루하여 별로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시범까지 보여 주어 이해 가 잘 되었습니다.

■ 사회자가 짝다리를 집고 사회진행 둥 발을 구르는 등 불안한 행동을 보였다. ppt와 큐시트를 수시로 본다. 큐시트를 잡은 손을 심하게 떨어 보는데 불편했다. ppt글씨가 보이지 않는 부분이 꽤 있었고 노래방 마이크 잡는 방식으로 마이크를 잡는 발표자가 있었다. 퀴즈컨텐츠는 다소 따분하고 식상한 감이 있었지만 조교 시범으로 운동법을 소개한 것은 흥미로웠다.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다이어트를 소재로 관심을 끌었다. 발표중엔 다소 불안해 보이는 요소가 많았지만 질의 응답시간에는 발표자들이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것 같다.

■ 발표자들이 긴장을 너무 많이 한 탓에 큐시트를 너무 많이 봐서 안타깝다. ppt의 글자가 너무작아서 잘 보이지 않았다. 조교를 이용해서 직접시범을 보이는 모습이 좋았다. 사회자가 전체적으로 진행을 무난하게 잘 한 것 같다. Q. 다이어트의 가장 큰 문제는 요요현상인데 다이어트 방법 중에서 요요현상이 가장없는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을 없애기 위한 방법은?

큐시트를 참고하는 것을 넘어서 많이보면서 했던 것 같다. ppt에 글씨가 작아서 잘보이지 않았다. 애초에 처음부터 글씨를 크게 써서 나타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말이 너무 빠르고 큐시트를 쥔 손으로 화면을 가리켜서 보기 불편했다. 중간에 각 다이어트에 맞는 동작들을 직접해주고 각 방법에 맞는 상품을 줌으로서 발표에 계속해서 집중하게 해 주었다. 사회자 목소리가 크고 발음이 정확해서 발표를 듣는데 선명한 인상을 심어준 것 같다. 하지만 발표자 대부분이 너무 외운식으로 발표를 진행 했고 말이 너무 빨라 내용을 말해주는 것을 이해 하기 어려웠다. 중간에 숀리다이어트 시범을 보일 때 시범자가 누워서 발을차는 방향들을 청중없는 쪽으로 했으면은 더 많은 성의가 보였을 것 같은데 그러한 점에서 배려가 부족 했던 것 같아 아쉽다.

■ 발표를 듣는중 좋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말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자가 스크린에 너무 가까이 있어서 시선이 분산 되었다. 둘째 첫 번째 발표자가 건들거림이 심했고, 두 번째 발표자 마이크 파지법이 잘못되었으며, 세 번째 발표자는 말이 너무 빨랐다. 그리고 각각의 발표자마다 발표위치가 서로 달라 신경이 쓰였다. ppt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았고, 프레젠테이션을 성의있게 만들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조교시범이 산만하게 느껴져 정작 운동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기 힘들었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는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 평소 관심이 많던 주제여서 유심히 봤었다. 이것을 ppt구성, 발표자, 잘한 점, 질의응답으로 나눠 이야기 하겠다. ppt:그림을 삽입하는데 사진의 구성이 별로였다. 그냥 인터넷에 쳐서 나오는 아무사진을 붙인 느낌이였다. 그리고 사진의 배치가 조화롭지 못했다. 이는 ppt의 끝까지 이어졌다. 말과 ppt가 맞지않아 의아했었다. 글씨가 사진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적이 있었고 ppt에 글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글씨가 작았다.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졌다. 발표자:문어체 사용이 지나치게 많았으며 큐시트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모습이 보였다. 발표자가 발표도중 얼굴을 긁거나 다리를 이리저리 짝다리 짚어 자세가 불량스러웠고 시선처리가 매우 미흡하고 말이 너무 빨랐다. 질의응답:내용을 정리할때는 질문에 상응하는 답을 했으니 정리하지 않은 경우 동문서답으로 갔다. 질문에 답하는 사람만 답하는 느낌을 받았고 질문의 답이 온전치 못한 답이 많았다. 질의응답을 많이 준비하지않은 것 같다.

잘한점: 지루해질 때쯤 퀴즈를 출체해 집중을 이끌어냈다. 참가해보고 싶어졌다. 사회자가 내용을 정리해주어서 좋았다. 스트레칭을 유도하는 모습이 좋았고 실제로 시범을 보여주니 말로 듣는것보다 많이 괜찮았다. 기억에 오래 남아서 직접해볼수도 있을 것 같다.

■ 처음 다리를 꼬고 발표를 진행한 사회자의 자세가 보기 좋지 못했다. 발표자의 발표진행이 일관성이 있지 못했다. 한명은 너무 빨라서 이해하기 힘들었고 한명은 진행이 불안했다. 숀리다이어트를 직접 시범해주는 효과는 좋았다. 다만 조교가 처음과 끝을 더 절도있게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한다. 질문에 대한 답변준비를 철저히 자기 파트만 준비한 것 같다. 한쪽이 답변이 안되면 다름 사람이 답변이 되는 팀플레이가 필요햇었다.

■ 초반 발표 때는 큐시트와 화면만 보고 발표하였으나 중반 이후 발표자는 청중과 교감하려 노력했던 것 같다. ppt가 다소 꾸며지지 않은 것 같다. 연예인 사진나올때 사진들은 정리되지 않는 것 같아 보였다. 첫부분 독소 다이어트 빼고는 익히 알고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신선한 주제는 아니었다. 운동법을 보여줌으로써 청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었다.

■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다이어트 방법을 여러 종류로 분류하여 잘 소개하였다. 해독 다이어트 부분에서 영양제 복용,set point 낯주기,15분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set point에서 어떻게 낮출수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롤 애기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2주동안 단기간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덴마크 다이어트에 대해 들어보기만 했지 설명은 처음 들어보았는데, 정말 하고자하는 확신이 들었을 때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니트 다이어트 방법은 나도 자주하고 있는 것들이라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줘서 좋았다. 그리고 발표자가 발표를 매우 잘했고, 스트레칭을 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해서 좋았으나 너무 빨랐다. 마지막 숀리 다이어트는 자세를 동영상 대신 직접 보여줘서 이해하기 쉽게 해줬다. 사회자의 목소리 톤, 속도 좋았던 것 같다.

■ 큐시트를 계속 읽으면서 발표하고 주제에 비해서 좀 무거운 분위기의 목소리톤으로 발표한듯하다. 발표자마다 말하는 속도가 많은 차이가 있고 너무 빨라서 못 알아들은 부분도 많다. 상품을 주기위한 발표인지 무엇을 위한 발표인지 몰랐다. 운동시범을 보여준 것은 발표의 지루함을 덜어줬던 것 같다.

■ 주제는 괜찮았지만 전문적인 용어가 너무 많이 들어 갔다. 중간에 말 속도가 많이 빨랐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니트다이어트에 대해 설명을 다 들었는데 일상생활에 대해 숀리 다이어트처럼 예시나 행동을 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발표자가 큐시트에 너무 의지해서 발표하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 발표자들이 대부분 발표내내 청중을 보지 않고 큐시트와 ppt에 의존했습니다. 마치 책 읽는듯이 읽어내려 가기만 하는게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발표자들이 손에 쥔 큐시트가 덜덜 떨릴정도로 긴장하는게 보였지만 목소리에서 내색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보기 좋았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었으나,그 순간 동작 시범으로 청중들의 집중을 이끌어낸 것 같습니다.

내용과 주제의 관계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는 명확하지 않은 듯 합니다.

■ 앞부분의 두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할 때는 좀 지루한점이 있었다. 니트,숀리 다이어트에선 흥미가는 부분이 많고 시범을 보여주어 더 좋았던 것 같다. 발표중에 큐시트는 참고하는 정도로 좋았는데 화면을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길었던 것 같다. 그리고 중간중간 화면전환과 시범을 보일 때 약간의 멈칫거림이 발표의 맥을 조금 끊은 것 같다.

■ 퀴즈도하고 앞에 조교가 시범도 보여주고 볼거리가 많아 지루하지 않았다. 말이 빨라 조금 천천히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 운동 시범조교와 사전에 협의 안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설명을 조금 더 곁들였으면 이해가 잘 됐을것 같다. 운동 시범을 하는 의도는 좋았으나 너무 많은 운동을 보여주기만 해서 별로 와 닿지는 않았다. 차라리 한가지 다이어트 방법만 깊이 들어갔다면 좋았을 것 같다. 말이 빨라서 방법에 대해 이해도 가기 전에 넘어가기만 하는 것 같다.

■ 해독 다이어트 준비하신 분은 아쉬웠던 점이 큐시트지를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청중들보단 ppt자료를 많이 보셨어요.그래도 내용은 좋았습니다.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을 조금 더 보충했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덴마크 다이어트 준비하신분은 말이 너무 빨랐습니다. 말이 빠르다보니 청중도반 이분도 큐시트지와 ppt를 많이 보셨습니다. 니트 다이어트 내용은 좋았지만 너무 많은 자료를 소개 하다 보니 말이 많이 빨랐습니다. 그리고 열몇가지중 다섯가지정도 기억나는데 다듣지못해 아쉬웠어요.간단하게 몇가지만 하고 말을 천천히 해주셨으면 좋은 발표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숀리 다이어트 하신분은 재미있었고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조교분 고생하셨습니다. 동영상 활용보단 발표조 인원 한분이 직접 시범보여 열심히 해주셨는데 집에 가서 해봐야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구성도 좋았고 여러자료를 보여주어 괜찮지만 전반적으로 말이 많이 빨라 전체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고,큐시트지를 많이 보셔서 아쉬웠습니다. 몇가지 보안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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