腾讯体育11月15日广州讯 “因为运动员们还需要回去休息,备战明天开始的单项比赛,所以希望大家先问运动员问题,我可以等结束了再慢慢跟大家说。”就在今晚男团决赛发布会刚刚开始,李永波(微博 博客)已经明确了自己的态度,却依然惊现女记者粉丝发布会上向 李龙大索要生日礼物,险些惹恼李永波。
"운동선수은 내일 시작되는 개인전을 위해 숙소로 돌아가 쉬어야하기때문에 운동선수들에게 먼저 질문을 하고 운동선수들의 기자회견이 끝난 후 다시 제 얘기를 하겠습니다" 리용보감독은 오늘밤 남자단체전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명확한 태도를 보였지만 용대선수의 팬인 여기자분이 용대선수에게 선물을 요구해 리용보감독을 화나게 했다
整整酣战四个半小时,出席赛后发布会的无论是林丹(微博 博客)、陈金(微博 博客)还是李龙大、朴成焕都已经疲惫不堪。体谅运动员的李永波在发布会开始便跟记者提出了这样的要求。然而第一个问问题的记者却一下雷倒众人。
꼬박 4시간반동안 격렬한 경기후 가진 기자회견은 린단,천진뿐만 아니라 이용대,박성환선수에게도 이미 피로가 극에 달했다 운동선수들에게 양해를 구했던 리용보감독은 기자회견을 시작할때 기자들에게 이런 요구사항을 전달했는데 첫번째로 질문한 기자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놀래켰다
“我是来自**的记者,今天是我一个好朋友的生日,她今天对她的偶像有一个生日要求,希望能帮她实现。”一名女记者说完这段话把话筒交给了身边她的朋友,同样也是一名女记者。
"저는 xx에서 온 기자입니다 오늘 내 베스트프랜드 생일인데 그녀는 그녀의 우상인 용대선수에게 선물을 원합니다 그녀를 도와서 실현될수 있을까요." 한 명의 여기자가 저말이 끝나고 자기의 마이크를 옆에 있는 그녀의 친구에게 건냈는데 마이크를 건내준 기자도 또 한명의 여기자였다
朋友险些也被这个问题搞的有些意外,一开始还在客套男队的胜利就是自己的生日礼物,转而又看向同样出席发布会的韩国男双选手李龙大:“我很欣赏你,你知道在中国有很多你的粉丝,你能跟他们说几句话吗?”
기자의 친구는 이런 질문이 의외였지만 질문을 시작하자마자 그녀 역시 중국 남자팀의 승리가 자신의 생일선물이라고 대충 말하며 같이 기자회견에 출석한 한국국대이 이용대선수에게 : "당신을 좋아하는데 중국에 당신을 좋아하는 많은 팬이 있는걸 아세요 중국에 있는 팬들에게 한말씀 해주세요?"
李永波一脸惊讶看着眼前这一幕,显然他没有想到发布会上第一个问题会变成两个女记者之间的一场闹剧。然而发布会主持人始终没有阻止这一切的发生。“这个问题私下再说,开始下一个问题吧!”显然在这样公开的场合上演这一幕有些不太合时宜,更何况在场的所有人都已经疲惫了。就连记者都在为自己的同行能够在发布会上作出这样的事情感到气氛,送来一阵阵嘘声。
리용보감독은 놀란 표정으로 이 광경을 지켜봐야 했는데 기사회견장에서 첫번째 질문이 두 여기자 질문일줄은 상상조차 못했고 기자회견 사회자는 시종일관 이런 일을 제지하지 못했다 "이 문제는 사적으로 말씀하시고 다음 질문 해주세요!" 이런 공개적인 공간에서 적합하지 않은 질문인것은 분명하다 게다가 회견장내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미 피곤해 있었다 같이 기자인 내가 생각해도 기자회견장에서 이런 행동은 한숨만 나온다
출처:
http://sports.qq.com/a/20101116/0001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