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도 예배 참석 못하고
오늘 주일예배도 참석 못했네요 엉엉~~
보고싶기는 물론이구여 이주동안 쌓인 이야기가 볼에 쌓여 메어질라구 그래요^^
그래도 꾸준히 통화하고 문자로 안부물어주시는
사랑스럽고 귀한 예순교회 자매형제들이 계셔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상~!
수욜에 있을 모임을 눈빠지고 볼터지게 기다리는 리화자매였습니당
(수욜 모임을 뭐라고 부를까요???만나서 며찐이름 지어보아요)
첫댓글 예배시간에 볼 수는 없었지만, 아쉬움은 있지만, 너무나 리얼한 표현을 대하니 마음이 담긴 글이 읽는 이의 마음에 새겨진 것 같군요. 하나님께서 사모하는 자의 영혼을 만족케 하십니다. 인생을 바꿔지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많은 기다림이 있지만, 예배를 그리워하고 지체들을 보고싶어하는 그런 기다림은 예순교회의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것 같아.. 진짜로 이번주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보고싶어하는 그런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모두가..그래서 보고싶어하던 사람들의 만남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서로사랑하며 살자
첫댓글 예배시간에 볼 수는 없었지만, 아쉬움은 있지만, 너무나 리얼한 표현을 대하니 마음이 담긴 글이 읽는 이의 마음에 새겨진 것 같군요. 하나님께서 사모하는 자의 영혼을 만족케 하십니다. 인생을 바꿔지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많은 기다림이 있지만, 예배를 그리워하고 지체들을 보고싶어하는 그런 기다림은 예순교회의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것 같아.. 진짜로 이번주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보고싶어하는 그런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모두가..그래서 보고싶어하던 사람들의 만남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서로사랑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