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토니안, 세븐, 비, 장나라, 이천수, 안정환, 송종국,
이지훈, 장나라, 김재원, 안재모,
정선희, 이영자. 김희선, 정우성,
류승범, 클릭비 오종혁, 최강희, 이동욱, 장혁,
강성, 신동엽, 유승준,
베이비복스 간미연 빼고, 버블시스터즈 전부다,
김건모, 쿨 전부다, 김장훈,
김현성, 김현정, 박지윤, 심태윤, 안재욱,
엄정화, 이지훈, 최지우, 김지선
송혜교, 유엔최정원,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슈가전부다, 밀크 배유미,
이진, 조성모, 성유리, 김빈우, 이동욱, 강성,
이경규, 정선희, 강수정,
주영훈, 박수홍, 지누션, 이수영, 팀,
윤도현, 오연수, 김현수, 김정화,
가수김정민, 한예슬, 매직키드마수리나온예예역 윤영아, 임은경,
신애(본명 조신애), 서세원, 이효리, 권상우,
엠씨몽, 하하, 버즈의민경훈,
에즈원, 박정현, 차인표, 최수종, 신애라, 심은하, 고수,
박효신, 이을용, 한지혜, 유노윤호, 시아준수, 고아라,
박신혜(천국의계단최지우의 아역)
가수 하은, 가수 서영은, 죠앤, 오세준(조성모사촌동생), 황보,
김영아, 한은정, 이태란, 원타임 오진환,
유희열, 이삭엔지연에서지연,
페이지, 샤크라려원 전지현,문근영
이영자 김원희 정선희 안선영
이혁재 주영훈 정종철 박수홍 김태균 이홍렬
그런데 기독교 연에인들이라는데 하나님만이 아시겠죠?
인터넷이 원래 믿을게 못되긴 하쟎아요? ㅎㅎ
머라이어캐리-전세계에 가장 높은 앨범판매고를 기록한 여가수, 가장 많은 1위곡을 가진 여가수,
가장 오랜기간 빌보드싱글챠트에서 1위한 여가수.
주님에 대한 노래도 이미 여러곡 만들어 발표했고,
목사님께서 성경구절 읽는 소리가 나오는 노래도 있음.
휘트니휴스턴-전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디바 중 한명으로, 보디가드 주제가로
국내에서 유명함.
마약을 했었으나, 신앙심으로 이겨내고 있다고.
비욘세, 데스티니스 차일드-가장 주목받는 차세대디바. 그룹 명도 성경에서 찾았다고.
스파이스걸스 이후 가장 유명한 걸밴드. 앨범에 복음적인 노래 수록.
비욘세는 콜라마시는 것도 죄인줄 알았다고.
시아준수, 믹키유천-유천군은 시상식에서 울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영광돌리고,
준수군은 어릴적에 아프면 어머니께 찬송가 불러달라고 말하고 그랬다는...
결혼할 사람도 반드시 기독교인이여야 한다고.
박수홍-여의도순복음교회 엔지오 단체 선한 사람들 홍보대사.
예전 상암경기장 성회때 스케쥴 다 비우고 참석했음.
이혁재-개그맨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셔서 했다고 간증.
인천주안장로교회 가시면 이혁재씨 간증하는거 볼수있음.
이진, 성유리-이진씨는 기독교인이거 이미 유명하고, 성유리씨는 아버지께서도 목사님인걸로 알고있음.
차인표, 신애라 부부-얼마전 아이 입양하고 이름을 예수님의 은혜라는 의미로
'예은'이라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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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대비 개신교인이 18%정도이니
연예인중 기독교인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불교나, 천주교인도 많지만..)
하지만 연예인들이 공개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거론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일이기도 하지요.
자칫하면 안티팬들이 생기기도하구요.
종교는 자신의 사생활입니다.
따라서 특정인의 종교여부를 타인이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은
그리 바람직한 일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리구요. 특정인을 이단으로 공개적인 거론은 명예훼손죄가 성립될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반기독교정서가 퍼져있을때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일반교인이 아닌 목회자의 길로 돌아선 연예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예인 출신 목사는 1호는 코메디언 출신 곽규석씨입니다
지금은 없어진 TBC(동양방송) ‘쇼쇼쇼’ 진행자로 큰 인기를 얻은 그는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신학을 하고 미국 남침례교 목회자가 됐습니다. 1985년 한마음교회를 개척했고 1992년부터 원로목사로서 초교파적 선교활동을 벌이다 2000년 8월 31일 소천했습니다
그리고 ‘너’, ‘바보처럼 살았군요’, ‘겨울 아이’ 등의 노래로 잘 알려진 이종용 목사는 70년대 말 미국으로 건너가 목사가 된 뒤, 텍사스주에서 ‘한인남부침례교회’를 개척 8년 6개월 동안 사역했으며 현재는 1993년 LA에서 ‘코너스톤교회’를 개척사역중입니다.
김홍철 요들송 트리오 출신인 최성욱 목사는, ‘산까치야’를 부른 최안순과 결혼 부부 듀엣으로 고린도전서 13장을 가사로 한 ‘사랑은’을 불러 크게 히트시켰었습니다. 최 목사는 80년대 초반에 신학 공부를 해 목사가 되었구요. 현재 우면동에 소재한 ‘예인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탤런트 출신의 문오장 목사는 1965년 KBS 5기 탤런트로 연기활동을 시작해 1980년대까지 TV드라마에 출연 연기자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는 1978년에 기독교에 귀의, 1987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구요. 간증집회와 부흥집회를 인도한 것은 물론 지방에서 교회를 맡아 시무하면서 세계기독교 선교협의회장, 세계복음화 협의회 연예인 선교회장 등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2003년 9월5일 소천했습니다.
가수 출신 윤항기 목사는 인기 절정이던 1977년 폐결핵 말기 판정을 받고 주님께 나아가 치유함을 받은 것을 계기로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1990년 미국에서 교회음악으로 박사학위와 목사안수를 받았고, 이후 국내에 돌아와 예음음악신학교를 설립 현재 총장으로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권유로 목사가 된 코미디언 출신의 신소걸 목사는 신학교 4학년 때인 93년 안산시 본오동(상록수지역)에서 상록수순복음교회를 개척 9년간 사역했구요. 2002년 일본선교사로 사역을 시작해 현재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의 북한 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협력위원회(KCC)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2000년 목사 안수를 받은 장욱조 목사는 ‘고목나무’로 인기를 누리다 복음성가 가수로 전향, 찬양사역자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찬양사역을 하다 보니 말씀의 필요성을 느껴 신학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장 목사는 현재 일산 한소망교회 선교목사로 사역 중입니다.
가장 최근에 목사가 된 연예인은 1980년대 ‘이 밤을 다시 한 번’을 부른 조하문 목사입니다. 요한복음 14장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그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 공부를 하고 2002년 4월 목사 안수를 받았구요. 새빛맹인교회(안요한 목사)에서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2003년 미국으로 가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탈렌트 임동진씨도 목사가 된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