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는 증경국제총재 김에릭입니다.
혼자 알고 지나기에는 너무 아쉬어 가까운 와이즈멘들과 나누고자
아래의 글을 보냅니다. 만수무강하셔야 합니다.
Erick Kim, PIP
국제 와이즈멘즈 클럽
(Y'S MEN INTERNATIONAL)
Erick H. Kim (김에릭)
증경 국제 총재 (1998-1999)
901 S. 6th Ave. #278 Hacienda Hts. CA 91745
(626)968-4499(R) * (626)217-8164(CP)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사람 정말 오래 살고 볼 것입니다. 저는 70 고개를 넘는 동안 건강에 대해 별로 신경을 써 본 일이 없이 지금까지 살아 왔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다고 요사이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닙니다만 지난 11월 우리교회에서 장학금 모금행사 강사로 죠지아주에 계시는 내과의사 이준만박사를 모시고 건강에 대한 특별 세미나를 들은 후부터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날 이준만박사 (우리 교회 이기학전도사님의 부친)의 주제는 "100살까지 사는 비결"이었습니다. 그 강의를 듣고는 제 마음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그때 세미나의 내용의 90%가 올바른 음식물이었고 그 음식물의 90%가 바로 “아마씨”를 상비 복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평생 들어보지도 못한 식품이었으니 잘 믿어지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아무리 와이즈멘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려고 하나 건강에 조금이라도 지장이 있으면 젊고 늙음에 상관없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실은 그 동안 주위에서 아무리 건강에 좋다는 건강식품이 있다고 해도 복용하지도 않았거니와 어느 누구에게 권해 본 일 없이 지금까지 살아 왔습니다만 이제는 관심을 가지기로 하고 이 소식을 나의 이웃에게 나누어 드리려고 이 편지를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세미나를 들은 후 저희 교회에서는 아마씨 붐이 일어나 너도 나도 지금 아마씨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이 내과 의사는 미국에서 신뢰를 받고 있으며 이미 건강에 대한 저서도 여러 권 출판하신 분이십니다. 거의 같은 시간에 신학교 제자 중 이백호목사와 우리 부부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약 1주일간 호텔에서 같이 지난 일이 있었는데 그때 아침 마다 이목사 사모가 몸 건강에 좋다고 하면서 우리에게도 무언가를 한잔 권 하길래 마셔 본 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아마씨"였습니다. 이목사부부의 경험을 듣다 보니 몇 주일 전에 우리가 들은 것과 똑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들 부부는 효과를 단단히 보고 있는 것을 알고 우리도 두 박스를 사서 아내는 매일 복용하고 있고 나는 그동안 사용하던 비타민등이 있어 몇 주 후 부터 "아마씨"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용이래야 쥬스, 우유, 두유 혹은 물에 그 봉지에 있는 숟갈로 두 숟갈 타던가 요구르트에 섞어서 들면 됩니다.
아마씨의 특징은 바로 응고하는 성분이 있어 물을 한컵 더 드시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이글을 보내드리는 이유는 나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쉬워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이러한 경험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함입니다. 그후 "아마씨"회사 Flax Seed House, Inc.의 Jay Yu 사장을 만나 오랜 시간 “이마씨”에 대한 공부를 하였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가리 늦게 인터넷에 들어가 한글로 “아마씨” 혹은 영어로 “Flax Seed"를 클릭해 봤더니 놀랍게도 좋은 자료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한마디로 인체 기본구조 형성에 필수적인 오메가 3 지방산이 조그마한 씨의 57%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과 의학계에서 항암물질로 알려진 리그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바라기는 저의 편지를 보시고 아무쪼록 건강에 큰 도움이 될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후 저는 아침마다 조반대신 “아마씨” 두 숫갈을 우유에 타서 마시고 있는데 신통한 것은 아침밥을 먹지 않아도 든든하고 전혀 배도 고프지 않아 밥 한끼 값 절약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그간 제가 배운 것을 한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사이 저에게 남은 것은 시간뿐이라니까요. "아마씨"에 들어 있는 성분에 57%가 오메가 3 (인체 구성 기초물질의 하나인 필수 지방산) 이란 것과 단백질 (아미노산), 소화기능에 필요한 식이섬유질 (Fiber)이고 가장 빼놓을 수 없는 항암물질로 알려진 "리그난"이 다른 어떤 식품에 비교할 수 없이 많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營윱求?.
오메가 3 을 좀더 설명한다면 사람의 모든 세포 형성에 근본이 되는 물질로서 특히 뇌 세포의 보호막을 형성하는 지방 성분의 50% 이상이나 함유하고 있는 독특한 성분구조의 씨앗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뇌 세포의 보호막을 형성하는 지방 성분의 50%를 차지하는 물질이기도 하고 이것이 부족하면 각종 질병에 대한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각 세포에서 부터 무너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이 오메가 3 은 등푸른 생선이외에는 섭취할수 있는 식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마씨"에는 (믿기 어려울정도로) 생선의 7배 이상이나 함유되어 있어 그동안 필수 지방산의 부족으로 잃게 된 우리들의 기초건강을 되 찾게 된다는 것이 근래 미국 및 캐나다 의학계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아마씨"의 특효는 나쁜 코레스톨을 억제하고 변비에는 빠르면 1주일 늦어도 2주일에는 그 효과를 본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어 점차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각종 혈관질환(피를 맑게 해 주는 성분이 있으니까) 및 심장질환을 예방 및 사람에 따라 치유도 된다고 하니 요사이 현대인들에게는 최적의 보조건강 식품이라 고 믿습니다. 그동안 이것을 위해 무척 공부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인터넷에서 "아마씨" 혹은 영어로 "Flax Seed"에 들어가 읽어 보도록 하는것입니다. 백과서전에도 들어가 보고요.
그 다음 중요한 성분은 "리그난"인데 "리그난"은 한마디로 항암의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분열, 항독성, 항산화등의 능력이 뛰어나 이미 형성된 종양을 강력히 억제시키고 새로운 발병을 예방하는 신비로운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리그난 함량의 도표를 보니까 리그난이 제일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 바로 "아마씨"였습니다. 그 다음이 딸기, 해바라기, 부로코리, 마늘등의 순서인데 전부 아마씨의 약 100분의 1 이라는 것을 배우면서 많이 놀랬습니다. 믿어지질 않을 정도니까요.
그 다음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내용을 보니 발병을 예방하는 효과에는 유방암, 대장암 그리고 전립선 비대증등이고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생리 불순, 생리통등이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두뇌와도 관련이 있다고 하고 하나 더 기쁜 뉴스는 다이더트에 최고라고 하니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 난 이제 겨우 2주일 복용중입니다. 아내는 당이 약을 먹을 정도로 높지는 않지만 높은 선에 가까워서 아침마다 혈당을 재고 있는데 그 동안 수개월간 피를 내게 하기 위해 손가락 끝을 찌르면 피가 바로 나오지 않아 좀 짜야 ?榮쨉? 요사이는 찌르는 즉시 맑은 피가 짜지 않아도 잘 나온다고 신기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아마씨를 복용한것 밖에는 없으니까요. 하여튼 변비에는 무조건 100% 효과적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치료제로 한 번에 고쳐 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고 장기간 밥 먹듯이 매일 복용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데 그 계몽하기가 그리 쉽지 않아 부득이 내 가족 내 이웃 그리고 가까운 친구에게 권하는 길로 서서히 홍보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특히 내가 요사이 덕을 보는 것은 아침 한 끼를 아마씨만 마시는데 배가 전혀 허기증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연히 다이어트가 되겠더라구요. 한 달 후에 얼마나 몸무게가 떨어졌는지 재 보고 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역시 값입니다. 오래 장기 복용을 해야 하니까요.
그후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니 한국에서 이 아마씨 가루 한 파운드에 12만원에 팔고 있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돈 있는 사람 한 두 번 살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두번으로 효과 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전화 해 보십시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85-5번지 (031)261-7328-9 알고 보니 이 사람들은 합법적으로 수입을 한 아마씨 가루라고 하지만 실은 씨를 발아시켜 수입허가를 받은 상품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복용하고 있는 것은 이곳 미국에서 USDA 에서 인정하는 올개닉 씨로 합법적으로 미국시장에서 공공연하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오히려 발아한 것보다는 씨를 바로 가루로 만든 상품이라 모든 성분이 그대로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끝으로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고 하지만 값이 한국처럼 비싸면 사용 할수 없는데 이곳 미국에서는 그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으로 우송하려면 택배 우송료를 포함해서 3 개월분 (9파운드)에 18만원정도입니다. 즉 월 6 만원 정도입니다. 한국에는 각종 건강식품이 범란하고 있으니 어떤 것이 믿을수 있는 정품인지 분간하기가 어렵겠군요. 저 역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혹 그동안 오메가 3 Fish Oil을 들고 계시는 분이 계시는지요? 아마씨로 대치하시면 효과나 값 면에서 훨씬 큰 덕을 보게 됩니다.
사실은 본사에서 홈페이지에 결재 방법도 준비되어 있지 않아 지금은 주문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한국에 있는 저의 친척에게는 제가 개별적으로 이미 여러 박스를 우송했습니다. 그러니 좋은 정보는 서로 나누어 선용하는 것이 피차에 좋으리라 믿어 이 편지를 보내오니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사에 직접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려면 아래를 참고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만수무강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Flax House, Inc.
Jay Yu (714)656-3478 (한국어로)
홈페이지는 3월 중순경에야 볼수 있습니다.
추신: 저는 오는 3월 2일 대전한밭클럽 40주년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서울에서의 연락은: 주동설총재 (02)3461-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