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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정중산악회 앨범 공항철도 이용한 무의도 호룡곡산 산행(11.6.11) 1
김병국(22회) 추천 0 조회 120 11.06.11 23: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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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2 09:39

    첫댓글 리딩하신 선배님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재는 힘들어지만 사진으로 다시보니 정말 행복하네요. 풍성하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박찬수 아우님 같이한 등산 행복했습니다. 박대규 나끌고 다니느라고 욕보았서 ~~~~~ 너무너무 고마워요.......

  • 작성자 11.06.14 18:19

    조연현 선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배낭의 스틱을 잡으니 무척 무겁더군요~~~
    힘들었지요~~~

  • 작성자 11.06.13 11:41

    아주 오랫만에 산악회에 참석하여 동문 산행을 사진으로 남기고 카페에 올리고 나니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무의도 산행도를 만들어 우리가 산행한 곳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주 행복한 산행이었답니다~~~굽신굽신

  • 11.06.13 12:25

    송병희대장님의 희생과봉사가 많은선후배님들을 자연속에서 한마음이되어 동창회발전에 지대한1등공신입니다,앞으로도동창회와산악회발전을위해,지속적인희생과봉사부탁드립니다.참석은못했지만 마음은동참했읍니다.가을산행부터는참석할께요.송대장님화이팅

  • 11.06.13 13:37

    양병천 후배님! 지난 5월 님이 준비하신 심학산의 멋진 산상파티 생각만 해도 침이 나오네요! 병천 후배님의 동창회 사랑과 봉사정신 많은걸 배우고 느낍니다. 함께할 가을 산행을 학수고대합니다. 모든 면에서 능력도 없고 부족합니다. 동문님들의 산행 참여가 동창회 발전에 초석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1.06.14 18:17

    양병천 선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여 즐거운 산행하시길~~~

  • 11.06.13 13:17

    우리 정중 카페의 보배 김병국 후배님! 산과 바다와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 되어 하늘마져 감동시킨 우리들의 축제, 님의 멋진 작품사진을 보면서 그날의 감동을 다시 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산행에 참석하신 34명의 회원은 9회 김병무, 백병인, 차승, 김진흥, 황인광, 이지상, 권백열, 김종대, 최재홍, 10회 이민형, 11회 오문근, 오현상, 12회 박기상, 15회 이경재 재경회장님, 강현용, 강용원, 김정섭, 김영욱, 김산봉, 노시권, 한연수, 송병의, 16회 이은석, 18회 박대규, 이용범, 조현연, 20회 심재경, 21회 박찬수, 22회 김병국, 신홍갑, 26회 최정호, 28회 강현석, 32회 기호삼, 40회 이정우 입니다.

  • 작성자 11.06.14 18:18

    송병의 선배님,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이팅!!!굽신굽신

  • 11.06.13 13:56

    함께하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면서 1,2차 뒤풀이를 마련해주신 이경재 회장님과 9회 선배님들, 푸짐한 점심 준비를 해주신 강현석 후배님, 가스버너를 준비한 강용원 친구, 멋진 사진을 남겨주신 김병국, 박대규 후배님, 모든 산행 행사를 총괄하신 최정호 총무님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14 18:19

    송병의 대장님의 멋진 계획과 회장님, 선후배님의 희생과 봉사로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송병의 선배님 화이팅! 화이팅!

  • 11.06.13 14:30

    일반산악회를 따라간 작년 여름날의 신도,시도,모도의 3곳 묶음산행은 뙤약볕에 그늘이 많아 많이 힘들었는데 2주전의 장봉도에 이어 금번 무의도 산행은 아주 즐거웠습니다
    동료 선후배를 위해 치밀한 계획과 사전답사에 의해 성실히 안내하는 송병의 대장의 거듭된 봉사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곳 안내 바랍니다...

  • 작성자 11.06.16 08:59

    강용원 선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신도,시도,모도를 4년전에 구경하고서
    회로 멋진 식사를 한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 멋진 장소 선정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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