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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도서관 | 이웃과 인정이 있는 철암세상
 
 
카페 게시글
철암사진과 기록 고향을 찾는마음
도래샘 추천 0 조회 90 10.09.10 22: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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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3 11:12

    첫댓글 90년대 돌꾸지 사택은 흔적없고, 2000년대 반딧불 날아다니는 배추밭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2010년 현재 강원소방학교가 들어섰습니다. 2차선 순환도로, 암벽훈련장, 소방훈련용 비행기... 새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사진 오른쪽 위 간부 숙소와 독일광부들이 살았다는 사택은 교회와 광산지역사회연구소에서 쓰고 있습니다.

  • 10.09.13 11:15

    장인어른께서 고한 삼척탄좌에서 십년 광부생활을 하셨습니다. 여름 휴가 때 아버님 일하던 삼탄, 사시던 부금소에 다녀왔습니다.
    http://cafe.daum.net/cholam/L6rx/91

    '고향은 내게 아름답고
    그리운 풍경으로만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그곳은
    슬픔과 아픔으로 다가오는 곳이기도 하다.
    가난이 있었고, 이별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지금도 고향으로 갈 때면
    마음을 굳게 다잡는다.'

    그 말씀에 고개 끄덕입니다.
    가난과 이별, 갈등과 애증이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인정이 있었기에 그리운 고향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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