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남초등학교 모임이 있을지 카페검색을 하다
우연히 찾았습니다..너무 기뻐서 인사 먼저 올립니다.
살았던곳은 분저실이 었구요..저는 3학년까지 회남초등학교를 다니다 이사를 하여
다른곳으로 전학을 왔습니다..
아주 오랜 칭구 생각이 그리워서 카페를 찾다 가입을 하였습니다
기억나는 친구이름- 임금순인지 금숙인지 기억나구요
또 한친구는 정미희 라는 친구 이름이 기억나네요~
제 기억으로 제가 회남초등학교 졸업을 하였다면 36회가 맞는거 같아요
언니가 3년차이로 33회라 해서요..
가입후에 다시 인사 드릴게요~~
쪽지나 메일이 아무것두 안되네요~
다른 모든건 가입된후에 알려드려도 되는지요..
죄송합니다...
연락 주세요~~
첫댓글 덕분에 유금순 친구하고 통화하니 기억을 해주네요.. 우리동네 살았던 용복친구와 통화 해서 칭구 소식들으니 반가웠습니다...감사해요~~옛 어린시절이 생각나고 가보구 싶은 맘이었는데..다행이 카페소식을 통해 소식을 알수잇어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모임 약속이 되면 참석하겠습니다..
전화 통화를 했다니 잘됐구요 다음에 총동창회 대전 모임이 있을때 만났으면 하는 바램임니다.........^^**^^
네~연락주세요~~
간만에들러좋은소식접하니`너무반갑구나`아랫마을~박명순이야~그옛날어린시절`우리집에서`놀덜기억마니나누나~엄청보고십다~~옛모습이`아른허다~`*연락처도남겨다오
칭구야..미안해...난 기억이 날듯말듯해서..아마 얼굴보면 기억이 날거같아~내 연락처 쪽지로 보내줄게~
40년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나는 사람 ㅋㅋㅋ 진희친구 반가워.. 친구때문에 이 카페가 다시 활기차기를 바래..
40년 전 이라~~~강산이 4번 변했는디.......머리 좋으면 옛 추억이 생각 날텐디.....혹시 반에서 ...뒤에서 놀았던것 아니니........ㅎㅎㅎㅎ 반가워~~~칭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