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매 방송마다 ‘최고 시청률’ 갱신 기록!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콘서트! 방송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웃음과 끼 그리고 찬사!!!
더 이상의 개그는 존재하지 않는다.
웃찾사 개그콘서트! SBS 7기 개그맨 전원 출연!!
2004년 15개 도시 완전 매진의 신화로 전국을 휩쓸고 있는 ‘웃찾사 개그콘서트’의 뜨거운 열풍은 2005년 5월 22일 창원 공연에서 마지막 막이 오른다. 이번 ‘웃찾사 개그콘서트 창원 공연’에서는 인기 절정의 웃찾사를 이끌어가는 신세대 개그맨들이 총출연하여 TV에서 결코 볼 수 없었던 그들만의 특별한 개그가 펼쳐진다.
SBS 웃찾사, 매 방송마다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
후회없는 선택!! 벅찬 감동!! 스트레스 제로!! 초강력 웃찾사 개그콘서트 _ 드디어, 5월 22일 창원 공연!!!
1. POWER 업 그레이드!! 방송보다 200% 더 웃기고 더 재밌다!! 2004년 전국 15개 도시 완전 매진의 신화로 전국 웃음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SBS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개그콘서트)’의 재기발랄한 개그콘서트가 드디어 창원에서 최고의 마지막 무대를 준비한다. ‘뭐야’‘그런거야’‘깜찍이 끔찍이’‘단무지 브라더스’등 각 코너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SBS의 야심 프로 ‘웃찾사 개그콘서트’가 2004년 15개 도시 공연의 완전 매진의 신화로 5월 22일 창원 공연에서 최고 절정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 신선한 웃음과 새로운 활력을 실어줄 ‘웃찾사 개그 콘서트- 창원 공연’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 고달펐던 많은 사람들에게 암울했던 2004년의 기억을 씻고, 다가오는 2005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힘을 복돋워줄 이번 ‘웃찾사 개그콘서트 부산 공연’에서는 춤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환상의 무대와 특수 효과등으로 그간 방송에서 못 다 보여준 그들만의 끼를 맘껏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수익의 일부는 불우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으로 쓰입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완전 조기 매진!! 전국 강타!!! 그들이 오고있다!!! SBS 인기 개그 콘서트 - 웃찾사!!! SBS 7기 개그맨 전원 출연!!!
뭐야! (출연 : 윤택, 김형인, 이종규, 최영수) 어두운 조직의 보스. 알고보니. 졸장부 보스였다. 돈 아까운 세상에서 그들의 외침!! 뭐야!!
그런거야 (출연 : 김형인, 권성호, 최영수) 실제 군생활을 토대로.. 갈굼 문화를 아십니까 3명의 병장,일병,상병의 이야기
끔찍이&깜찍이 (출연 : 김신영, 장경희, 김늘메) 최고 인기 몰이중인 끔찍이와 깜찍이!! ‘나 끔찍하니~’ 그들의 폭소 댄스가 시작된다!!!
단무지아카데미 (출연 : 김태현, 이강복, 김신영, 심진화, 김형은) 단순무식한 학교의 학생과 그들의 고충을 풀어가는 단선생의 해프닝들..
귀염둥이? (출연 : 이종규, 김형은) ‘오~이런 귀염둥이~’ 엽기 발랄 깜찍함의 완전 결정판! 오~ 나의 귀염둥이~
매직!!! (출연 : 김태현외 7명) 진정 마술을 믿습니까? 마술만의 신비한 세계 속엔 언제나 웃음이 뒤따릅니다~
동남아보이즈 (출연 : 정만호, 윤성환, 황영진)
로보캅 (출연 : 최기섭, 김필수, 윤진영) 등등등
>>> SBS 7기 개그맨 총출동!!
Press-view <1> ‘웃찾사' 유행어 ‘그런 거야 ' 직장 남성들 공감 [ 연합뉴스 김영현기자 ] 시청률 20%를 넘나드는 인기작 SBS TV 드라마 ' 형수님은 열아홉 '의 최근 방송 가운데 한 장면. 윤계상과 그의 친구들이 시끌벅적하게 어울리는 와중에 한 사람이 진지한 말 한 마디를 툭 던지자 다른 사람이 "그런 거야 "라는 말로 비꼰다 . SBS TV 공개 코미디 '웃음을 찾는 사람들 '의 한 코너에 등장하는 유행어 '그런 거야 '가 사회 세태를 반영하는 독특한 어감으로 널리 공감을 얻고 있다 . 인터넷 게시판은 물론 직장인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 .
군대를 배경으로 한 '그런 거야 '는 직접 사회를 풍자하지 않는다 . 다만 상급자가 하급자의 말꼬리를 잡아 괴롭히는 상황 자체로 웃음을 자아낸다. 사회에서 윗사람이 부리는 생떼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랫사람의 답답한 현실이 코미디로 투영돼 공감대를 형성한 것.
Press-view <2> ‘끔찍이'와‘깜찍이'의 절묘한 만남 [스포츠서울 2004-04-14 ]
'끔찍이'김신영(20)과 '깜찍이' 장경희(23)가 STV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박재연 연출)의 인기코너인 '비둘기 합창단'에 새로운 활력소로 등장했다.
돈 많은 재무이사 김늘메와 함께 나와 한 명은 구박받고, 다른 한 명은 사랑받는 설정으로 관객을 포복 절도시킨다. 두 사람의 웃음은 똑같은 도구를 정반대로 뒤트는 설정에서 극대화된다. 예를 들어 김늘메가 '깜찍이'한테 맛있는 음식을 주면서 포크를 주면, '끔찍이'는 '나도 달라'고 한다. 그러면 모양 같지만 전혀 용도가 다른 갈퀴를 주는 식이다. 김신영은 전주 예원 예술대 코미디 연기학과(03학번) 2학년에 재학 중이며, 개그맨 김미화의 열렬한 팬이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개그맨이라는 직업이 무척 좋다"는 그는 외모지상주의를 풍자한 '끔찍이송'도 부르는데,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휘버스와 샌드 페블스의 노래를 멋들어지게 부르는 재주꾼이다.
동국대 연극학과(99학번) 4학년인 장경희는 재미있다는 주위의 권고에 힘입어 겁없이 연극무대를 박차고 개그맨이 된 '대담한 걸'이다. "아직은 코미디를 잘 모르지만 사람들에게 유쾌?상쾌?통쾌한 웃음을 주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2003 SBS 개그콘테스트에서 '단무지 브라더스'팀으로 나와 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