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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우리집 아이들을 공개합니다
사랑스런효 추천 0 조회 6,912 04.12.30 19:54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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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2 18:01

    평소에도 꽃을 좋아하는데...... 님의 화원은 정말 예술이네요. 우리집에도 호접란 꽃대가 두개나 올라 왔는데. 언제 자랑할께요

  • 04.12.14 14:19

    정말 멋지네요 가꾸느라 너무 고생이 많아겠어요

  • 04.12.14 14:52

    감탄! 감탄! 뭐든 열씸인 효는 역시 다르네.식물도 손을 탄다던데...니 손에 닿는 것은 모두가 최고가 되네..알토란같은 딸내미에 뜨게질에 비즈공예에 사진은 또 어떻구...요술손은 달라요. 담엔 뭐할꺼니? 암튼 지금 탐나는 건 니네집 화원이다. 비법 전수 부탁한다.~

  • 04.12.14 16:23

    와 정말 이쁘네요 저희집도 시간나는대로 공개할께요

  • 04.12.17 09:51

    님 닉네임처럼 정말 사랑스런 화초들입니다... 님은 더욱더 사랑스럽구요... hoho... 소금에 절여놓은 배추잎처럼 축 늘어질때 님의 사진을 보면 삶이 푸근해질거 같네요... 사진속의 탱탱한 화초들과 생활이 묻어나는 글귀들을 님을 보는듯하구요... 저... 오늘부터 님에게 빠져듭니다.... *^^*

  • 04.12.27 15:06

    흐아... 정말 넘 이쁘네여~~ 부럽다.... 비법 좀 전수해주셈...ㅋㅋ

  • 04.12.27 17:23

    잘 크고 있는 애기들을 보면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님의 자상함과 따뜻한 마음이 묻어나는 정원이네요. 오늘 안그래도 날씨가 추워 하루종일 마음 움츠리고 있었는데 님의 정원에 들러 좋은 생각하고 갑니다. 저녁이 행복해질거 같네요. 고마워요..^^*

  • 04.12.28 17:50

    넘 부러워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이들 교육상에도 넘 좋을것 갔네요... 화초를 키워본 적이 없는데, 잘 할 수 있는지...... 많이 알려주세요...

  • 04.12.28 22:42

    저도 요즘 파키라의 매력에 푸~~~~~~우욱 빠져 있어요. 저좀 건져주시면 울집 아이들도 소개 시켜드릴께요.

  • 04.12.29 14:30

    다시봐도..넘 멋지네요..또 구경가구 싶어요.. ^&^ 또 초대해 주실거죠?

  • 04.12.29 22:24

    효 이모 저유섭이예요 이모네 아이들이 너무너무 싱싱하고 에뻐요 사랑스러워요꽃을잘 가꾸시는 것같아요. .

  • 04.12.29 22:54

    효님 사랑이 넘치네요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것같네요 저는 좋아는 하는데 관심과 사랑이 영부족하네요 한수 일러주세요 저자신이 조금 부끄럽네요 효님 부라보

  • 04.12.29 22:57

    효님 근데요 벤자민이 밖에서 조금 추웠나 잎이 시들해요 어쩌조 집에 들여 놓았는데 불쌍한것 주인잘못 만나서요

  • 04.12.30 05:41

    식물에 문외한이 여기저기 들르다 이곳방에 오게돼어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전 아직 초보에 입문조차 안했지만 이곳 요술정원에 오고나니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마음이 드네요. 이쁜 정원(?) 너무 잘 꾸미셨구요, 특히 돼지 저금통화초 아이디어 굿이네요. 저 이 아이디어 퍼갑니다. 담에 저두 화분자랑할께요.

  • 04.12.30 11:26

    음 멋지군요 ㅋㅋㅋ 300byt이상 씀

  • 04.12.30 12:48

    굳~! 정말 예술입니다. 우리집하고 비슷하네요.

  • 04.12.30 14:38

    대단하십니다. 스승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부럽습니다. 더욱더 많이 올려주세요.

  • 04.12.30 17:51

    옴마나 정말 환상이네요. 저도 놀러가면 하나 주시남요~~~~~~~~~~ㅎㅎㅎㅎ

  • 04.12.31 13:42

    화초아가씨들도(?) 이쁘고 똥그란눈을 가진 아가씨도 예쁘고 미래의 사위감(?)도 ~~~행복해보이네요 효님! 브라보!!!

  • 04.12.31 22:46

    12월 초쯤에 화분하나 얻고 ...썰렁한 것 같애서 화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제 친정집이 대전이라 더 예쁘다고 ???할래요. 작은 것부터 (네마탄은 벌써 다 죽어가요! 흑흑ㄱㄱㄱ)키워서 큰집으로 이사가면 나두 울집자랑해야지.... 글쿠 추쿠추카해요!!!

  • 05.01.04 16:03

    화초들마다 사랑을 가득 먹었음이 보이네요.행복하세요!

  • 05.01.10 09:54

    넘넘 근사하네요.........전 화초키우기가 쪼 겁납니다...자주 죽이거덩여..........욜씸히 배워야 겠어요

  • 05.01.19 22:31

    감칸이 절로 나오네요 ..0ㅁㅇ우와~ 대단하세요 저렇게 화분으로 집꾸미는것도 쉽지가 안던데,,,

  • 05.01.20 18:40

    정말 부럽습니다.근사한 화초들과 함께하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 05.01.21 14:30

    울 남편 화초 키우는 것 좋아해서 저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거든요. 그런데 님 올리신 것들 보니 절로 감탄사가 연발되네요. 저도 저렇게 예쁜 화분가운데서 살고싶어요.

  • 05.01.22 12:27

    부럽다~~~ 언제 저두 한번 만나서 화분키우는 방법좀 배우고 싶네요..저두 30대 주부랍니다

  • 05.01.31 22:58

    정말 예쁘네요

  • 05.02.04 04:3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2.15 10:04

    언니~ 안녕하시죠? ㅎㅎ.. 기억이나 하실런지... 집에서 직접 봤던 화분들을 사진으로 구경하니깐 정말 색다르네요. 작은 식물원 전경처럼 보여요. 부러워요. 3월 6일에 얼굴 뵈면 좋겠어요. ^^

  • 작성자 05.02.17 01:58

    미실시 오랫만이예요. 누군지 한참을 생각 했어요.... 결혼축하해요. 그날 대구에서 봐요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영철씨 몇년을 보았지만. 정말이지 진국이예요)

  • 05.02.23 02:49

    정말 아름답네요, 부럽기도하구요

  • 05.02.25 17:11

    나비란이 않이고조란이라고 ......

  • 05.03.11 11:25

    그집 화초가 이젠 제법 환한 미소를 짖고있네요 꽃도 예쁘지만 곷집주인 엄마가 더예쁜것같아요 ^-^

  • 05.03.11 18:57

    사랑스런효,님 화초에 너무 공부하지마세요 그러다 병나세요 관심있는 아이 한테만 사랑을 많이갖고 잘키우기바래요 돌아오는 주에 우리 밝은 햇살아래 어여쁘게만나요~^ㅛ^

  • 05.04.14 13:5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4.20 12:1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4.21 15:13

    접란수경...넘 탐나네요...^^

  • 05.05.24 23:23

    ㅡ..ㅡ 전 3년정도 키우고 있는데..다 죽고 병걸리고 다시 다 사서 채우고 하는데..3개월인데 너무 잘키우시네요..이것도 소질이 따로 있나싶네용..흑흑..

  • 05.05.27 19:52

    언니! 애들이 상태가 넘 좋네 지금도 잘자라고 있겠지 언니네 꽃을 본지가 오래된것 같네 애들 잘카워 알었지요

  • 05.08.01 12:26

    3 개월에 어떻게 저런 실력! 놀아움을 금치 못하겠어요. 한 일년 뒤에 모습이 궁금 해지네요. 난 일년이나 되어 가는데 아직 초보 실력인데 넘 부러울 뿐이네요. 앞으로 더 많이 그 좋은 실력을 보여주시길 기대 할께요.

  • 05.09.03 01:53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5.02 21:43

    돼지가 인상적이네요. 식물들을 어쩜 요렇게 잘 키우시는지...... 저도 우리 이쁜이들을 멋지게 오래 오래 잘 키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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