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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임,투자,사회 그리고 행복 원문보기 글쓴이: 옆집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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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벌어지는 계곡에서, 나룬Nalun은 탈릭Talik을 일으켰다. 어린 탈릭을 궁지에 몰아넣은 모그들은 뱀의 뼈로 만든 침을 목구멍에 맞고 뻗어있었다. 탈릭은 나룬의 빈틈없는 조준에 가기아Gaea에게 소리없이 감사하며 침을 뽑았다. 나룬과 탈릭, 두 명의 엘프는 모그들과 요새Stronghold의 군인들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반란군의 일부였다.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반란군은 크로박스의 탐색조에 비해 강력했다.
탈릭과 나룬이 절벽을 올라가는 동안 라콜리스는 반란군의 전열을 찢어놓고 엘프들과 벡Vec들을 혼란시켰다. 몇 명의 엘프 궁수들이 괴물의 목과 어깨에 화살을 맞추는 동안 다른 반란군이 칼을 이용해 괴물 위로 올라가기도 했다.
나룬은 빛을 한 번 보고는 한 마디 욕을 내뱉었다. 그는 경사를 뛰어 올라가 탈릭을 앞질렀다. 경사면의 꼭대기에서 나룬은 소년을 돌 뒤로 숨기고 계곡의 돌출부를 따라 난 길로 가서 소리치고 손을 흔들며 적들로부터 시선을 빼앗으려 노력했다.
혼란스러워하며 탈릭은 라콜리스 다섯 마리와 열 다섯쯤 되는 모그들이 놀가서 산산조각 난 것을 보았다. 기름병 아래로 새어나오듯 계곡의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갔다. 마지막 입이 녹아버렸을 때, 사방은 조용해 졌다. 마지막 시체가 녹아버렸을 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탈릭은 나룬의 손이 그의 어깨를 잡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