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의 다국적 팬들이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제작발표회에 정일우 응원 쌀드리미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정일우를 응원했다. 10월 27일 오전 11시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제작발표회가 열린 서울 신사동 청담 CGV 3층에는 이른 아침부터 정일우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 배달되기 시작해 행사장 안팍을 가득 메웠다. 정일우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정일우 팬클럽 일우스토리와 DC정일우갤러리를 비곳해 일본, 중국, 태국, 루마니아 등 5개국 팬덤이 참여했다. 정일우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배우 정일우와 팬들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정일우의 다국적 팬덤은 지난 3월 SBS 드라마 '49일' 제작발표회에도 쌀드리미화환을 보내와 기아대책과 서울 개화동의 지온보육원에 기부했었다. 정일우, 이청아, 이기우 등이 출연하는 '꽃미남 라면가게'는 미모와 개성으로 무장한 꽃미남들과 그들에 둘러싸인 여주인공이 라면가게를 함께 운영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월 31일 첫 방송된다.
정일우 팬클럽 일우스토리에서 보낸 얼음조각
tvN '꽃미남 라면가게' 제작발표회 배우 정일우 응원 쌀드리미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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