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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국 사역 매뉴얼
신대원 김기석
□ 사역 목표
-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가 되기 위하여 모든 성도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예배함으로 살아있는 예배, 삶을 드리는 예배, 최선의 것을 최고의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도록 계획, 기획, 훈련, 양성, 개발, 실천하여 예배자로서의 완전한 직무를 담당하는 기관이 되도록 한다.
□ 중심 말씀
- 시편 100편 :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 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 지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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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배 국 담당 목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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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배 국 실무 전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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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획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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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양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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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송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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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 력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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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보 기 도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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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어 팀 |
악 기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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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획팀 – 예배국의 모든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2. 찬양팀 – 모든 예배의 전반적인 찬양을 전담으로 맡는다.
3. 방송팀 – 멀티미디어 및 음향관련 전반적인 분야를 담당한다.
4. 협력팀 – 각 부서의 필요를 지원하고 협력한다.
5. 중보기도팀 – 예배국을 위하여 항상 중보기도 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 예배 국 교육
예 배(1)
이 과정을 시작하면서 우선 본주제와 관련해서 그 동안 자신이 생각해 온 것을 정리하는 것이 앞으로의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질문에 대답해 보십시오. 생각나는 대로 답하십시오. 그러나 꼭 쓰셔야 합니다. 그저 생각만 하는 것과 글로 옮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 이렇게 함으로써 나중에 읽을 때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달라져 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
(1) 나는 예배가 이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내가 알기로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십니다.
(3) 지금 나는 하나님과 이렇게 만나고 있습니다.(예 정기예배 모임 참석, 개인기도 시간등)
(4) 내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이유는?
예배의 중요성
기타를 연주하려면 기타라는 악기와 그 연주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선원은 배나 항해에 관한 상세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그 삶에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예배에 대한 어휘나 표현이 자주 나오고 그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그것이 신앙생활에 중요하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주님은 예배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예수님이 나사로의 집에 들르셨을 때 마리아와 마르다가 어떻게 했는지 기억나십니까?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에 귀를 기울였고, 마르다는 예수님 대접할 준비를 하느라 바쁘지 않았습니까? 마리아가 일을 거들지 않는다고 마르다가 불평하자 예수님은 뜻밖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0 : 41-42을 읽어 보십시오.
<41,42 :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 예수님이 좋게 보신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위한 일이 불필요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문제는 우선권을 어디에 두느냐에 있습니다.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에 우선권을 둔 사람은 정말 좋은 것을 택했으며 그 축복을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9 : 28-40에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때 제자들이 큰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19 : 38).
(2) 바리새인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39절)
<39 :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3) 이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40절)
<40 :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찬양이 있어야 한다는, 아니 찬양을 꼭 받으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이 너무나 분명히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찬양하지 않으면 돌들을 통해서라도 찬양을 받으시겠다니 말입니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레위지파와 제사장이 이 한 가지 일만을 위해 세워졌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어떤 상황 속에서나 온전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지방을 여행하신 적이 있습니다. 수가라는 마을 근처를 지나가시다가 우물가에 앉으셨을 때 거기에 물 길으러 온 한 여인과 대화하시게 되었는데, 이때 주님은 예배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요 4 : 5-24)
(4)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찾으신다고 하셨습니까?(23절)
<23 :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께서 꼭 필요로 하시는 사람, 하나님 나라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바로 하나님을 예배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이 무엇을 귀하게 여기시고 기뻐하시는지를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또 품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예배의 의미
예배는 하나님께 경의를 표혀는 것입니다. 경배를 뜻하는 구약의 히브리어 "하와"(chawah ; 또는 샤하 shachah)와 "예배하다" 또는 "경배하다"로 번역되는 신약의 헬라어 "프로스퀴네오"(proskuneo)는 원래 "절하다, 몸을 굽히다, 엎드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배 또는 경배란, 하나님을 높이는 마음을 (경) 자신을 낮추어 표현하는 것 (배) 이라 하겠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인격을 섬기는 것입니다. 섬김 또는 봉사를 뜻하는 구약의 "아바드"(abad)와 "샤라트"(sharat) 및 신약의 "라트류오"(latreuo)와 "레이투르게오"(leitourgeo)는 예배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이 제사장을 세우신 것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겔 44 : 15) 오늘날에는 믿는 사람 모두가 이런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벧전 2: 9) 우리는 자칫하면 인격보다는 상황에 대한 관심에, 사귐보다는 일에대한 관심에 지배되기가 쉽습니다. "주님"보다는 "주님의 일"에 시선을 빼앗기기가 쉽습니다. 예배는 바로 주님의 인격에 대한 관심이 우선임을 알고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예배의 목적
예배는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과 감사를 드리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존재와 삶 전체를 주님께 산 제물로 드려 "영적예배"를 하라고 합니다.(롬 12 : 1) 또한,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우리의 귀한 것을 희생시키는 거룩한 낭비입니다.
그런데 역사의 어디선가부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배와 찬양의 능력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그 역동성과 활기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체험했던 놀라운 감격과 환희는 인인이나 다른 인간 영웅을 위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와 다스림에 대한 피조계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사실 예배와 찬양은 피조계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것입니다. 천지가 창조되던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던 것입니다.(욥 38 : 7) 모든 피조물은 어떤 형태로든 어떤 방식으로든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 만왕의 왕과 그 백성 사이의 만남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찬양하지 않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피조물의 관리자인 우리 인간이 먼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기다리다가 참지 못해 돌멩이가 꿈틀대며 소리 지르기 전에 말입니다!
실습
잠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말씀을 통해, 또 생활을 통해 알아 온 대로 그것을 여기에 써 보십시오.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우리의 삶 속에 늘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끊임없이 알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야 어떻게 하나님을 제대로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을 제대로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떤 일을 하시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바로 그 하나님께서 나의 삶 속에서 일하실 것을 기대 하십시오. 그리고 예배를 통해 그 하나님을 만나 깊이 사귀십시오.
예 배(2)
․ 말씀 Q.T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눈다.
․ 각자 받은 은혜를 서로에게 나눈다.
․ 예배에 대한 갈급함과 사모함, 임하는 자세를 이해한다.
● 말씀
『시편 42편』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위의 말씀을 읽고 각자에게 은혜 되는 말씀을 서로 소개하고 왜 그런지 나누어 봅시다.
▷ 고라자손의 시 (시편150편 중 11편)
▶ 고라자손 - 레위지파 고핫의 손자로. 이스할의 아들. 성막을 쓸고 돌보는 일을 맡아 일하던 중, 아론의 자손들에 대해 시기하고 질투하여 모세에게 도전하여 반역을 꾀하였지만 땅이 갈라져서 묻히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음.
후에 중앙에서 밀려나서 변방에서 성문을 지키는 일을 하게됨.
△ 위의 본문은 변방으로 밀려난 고라의 자손들이 다시 성전의 중앙무대에서 주님을 섬기고 예배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나타낸 시로 예배에 대한 갈급함과 사모함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비록 선조인 고라의 잘못으로 인해 변방으로 밀려났지만 모든 것을 회개하고 주님께만 헌신하려고 하는 모습과 예배에 대한 갈급함, 사모함을 본받아야 한다.
또한 성전의 중앙에서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를 갖고 싶어 했던 거룩한 욕심 또한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 중에 하나 일 것이다. 그러나 앞에 서기를 바라고 온전히 하나님만이 드러나야 하는 예배의 자리에서 자기 자신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교만함과 욕심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 예배국의 한 일원으로 예배에 대한 갈급함과 사모함이 얼마 만큼인지, 그 무엇 보다 예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매 순간 드리는 예배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가 되길 기대하고 갈망하고 소망하는지, 예배팀의 이름으로 앞에 섰을 때에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예배팀의 이름이 나타나고 개인의 이름이 나타나진 않았는지, 하나님이 받아야 할 영광을 앞에서 가로채진 않았는지 언제나 스스로 점검하고 깨어있어야 할 것이다.
예배팀을 통해서 내가 발전하려고 하기보다는 예배팀 안에서 내가 가진 것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고 경배했을 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과 은혜를 기대 하는 예배국의 회원들이 되자.
예 배(3)
교제 목표
․ 말씀 Q.T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눈다.
․ 각자 받은 은혜를 서로에게 나눈다.
․ 공동체 안에서 예배자로서 서로를 섬기고 아껴줄 수 있는 마음을 기른다.
● 여러분은 예배팀이라는 이름 안에서 한 지체요 형제, 자매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예배를 알고 모이기에 갈급함과 사모함을 가지고 모여야 함을 같이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모였을 때 우리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모여서 활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 또한 우리가 예배자로서 갖춰야할 부분일 것입니다.
오늘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몸 된 하나님의 한 지체로서 감당하고 지켜야할 부분들에 대해서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 말씀
『빌립보서 2장 1절~11절』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본문을 바탕으로 다음의 질문에 답해 보세요.
▶ 그리스도 안의 무슨 권면, 사랑에 무슨 위로, 성령의 무슨 교제, 긍휼이나 자비는 모두 공통적으로 예배를 드릴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것들을 예배라고 했을 때 예배자들이 속한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 (2절)
△ (3절)
△ (4절)
▶ 위의 이러한 행동 양식과 덕목들을 우리는 품어야 합니다. 이 마음이 곧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근본은 하나님이시지만 종의 형제로 오심으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고 그것이 바로 나의 죄,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의 죽으심 이였습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 우리도 우리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지체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의 사랑을 갖은 사람에게 하나님은 무엇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 (9절)
△ (10절)
※ 엎드림, 엎드려 지다 = 예배(프로스퀴네오)
△ (11절)
▶ 공동체 안에서의 섬김과 봉사로 예배자의 모습을 갖추고 더불어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엎드려질 수 있도록 노력 하자라고 말씀은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진정으로 예배하기 위해서는 예배자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섬기고 세우고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김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 공동체 안에서 실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 적용
△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어떠한 구체적인 예들이 있을지 나눠보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한 주, 그리고 앞으로의 신앙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 연간 행사 계획
월 |
행 사 |
월 |
행 사 |
1월 |
송구영신 예배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
7월 |
각 기관 헌신 예배 |
2월 |
예배국 L.T |
8월 |
전교인 수련회 |
3월 |
진급 예배 음악 예배 |
9월 |
예배국 컨퍼런스 |
4월 |
부활절 |
10월 |
부흥회 총동원 문학의 밤 |
5월 |
어린이 주일 / 어버이 주일 스승의 주일 / 성령 강림주일 |
11월 |
추수 감사 주일 |
6월 |
총동원 전도 주일 |
12월 |
성탄절 행사 |
○ Member(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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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대예배 |
2부 오후 찬양예배 | |
인도 |
김기석 전도사 | ||
악 기 |
기 타 |
김천종 |
천용수 |
베 이 스 |
|
| |
드 럼 |
윤재수 |
박은혜 | |
피 아 노 |
이혜선, 박은선 | ||
건 반 | |||
방송팀 |
엔지니어 |
천용수 |
|
P P T |
박은혜 |
이성복 | |
영 상 |
이상은 |
| |
싱 어 |
한창석 김혜진 조영은 이소영 김천종 |
천용수 김혜진 이상은 조영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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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actice(연습)
● 1부 대예배
- 시간 : 주일 오전 09:30 ~ 예배 전
- 순서 : 광고 → 기도 → 연습
● 2부 오후 찬양예배
- 시간 : 주일 오후 01:00 ~ 예배 전
※ 중보 기도팀은 연습시간에 참석하여 중보
○ Activity(활동)
● 분기 1회 외부 강사 초빙
- 예배자로서의 영성을 갖고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 권위 있는 사역자의 강의와 워크샵을 통해 학습한다.
● 매월 첫 재주 토요일 찬양단 기도회
- 매월 첫 주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의 시간을 갖고 찬양단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 한다.
● 매주 토요일 전체 기도회 참석
- 주 1회 기도회 밤 기도회 참석으로 개인적 믿음이 성장하고 발전한다.
- 자율적으로 하되 참석 할 것을 권장 한다.
● 찬양단 M·T
-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하나됨을 위해 실시.
- 일시 : 2010년 2월 5~6일(추후 변동가능)
○ Proposal(건의)
● 1부 예배 후 찬양단 식사 자리 확보
- 예배 후 악기 정리하고 제일 늦게 내려가서 2부 오후 찬양예배를 위해 제일 먼저 올라와서 준비해야 하는데 식당에 자리가 없어서 식사 시간이 부족합니다. 지정된 찬양단 식사 자리가 있으면 시간에 쫓기며 밥을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건의 합니다.
● 특송
- 예배 시 특송 순서를 찬양단이 주가 되어 맡아서 하되 성탄절 2부 행사시 그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는 남선교회등 각 기관별로 돌아가며 특송을 실시 하는 것이 교인들의 참여도 있는 예배가 될 수 있기에 이에 건의 합니다.
● 부름 송 / 폐회 송
- 2009년 실시 했던 기존의 곡들로 하는지 2010년에는 새로운 곡들로 선정하여 하는지에 대하여 건의 합니다.
□ 행사 진행 콘티
예시1.
부활절 오후 찬양예배 기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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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내용설명 및 조명 |
비고 |
1. 송영 Call to the Worship |
Nella Fantasia |
솔리스트 와 영상과 함께 음악이 흘러 나옴 (무대 조명 어둠게시작해서 점점 밝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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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박명철오수지한송희김태희김민지이윤석집사 |
2.계시 Revelation |
Intro Hallelujah You're Worthy |
Intro 이사야 6장 1-3절 낭독 |
낭독 리더 박명철 Keyboard1:유다훈 Keyboard2:함지현 Bass :송경석 드럼 : 박진영집사 키타 : 박준홍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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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배 Adoration |
Hallelujah You're Worthy |
할렐루야 존귀하신 주 중창 박명철오수지한송희 김태희김민지인윤석 집사 | |
4.고백 Confession |
1.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
중창 : 박명철오수지한송희 김태희김민지인윤석집사 |
스킷 드라마. 송경석김혜란신태호 서범근김혜리이진혁 홍은혜
|
2.I will Follow him | |||
everything |
스킷 드라마(청년) | ||
5.말씀 |
3 분 동 영 상 | ||
6.화답 Response |
워십댄스 |
우리 때문에 |
워십팀 이정미오수지서정원 |
헌금 |
워십댄스할때(자막주님께준비한 헌금 드리겠습니다) |
헌금위원 준비 (정혜진신인숙외2명) | |
7.승리의 선포 Proclamation |
Intro stand Up stand Up For Jesus 여호수아 군대처럼 |
여호수아 군대처럼 (성도님들과 어우러짐)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성령이 불타는 교회 십자가 군병들아 |
Keyboard1:유다훈 Keyboard2:함지현 Keyboard3:박진영 Bass : 송경석 드럼 : 윤제환 기타 : 박준홍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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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권면의 말씀(헌금 기도 )과 축도 | |||
8.명령 및 파송 Commission |
저죽어가는 내영혼에게 |
나가자 싸우자 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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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2.
이사야 6장에 근거한 성령강림절 예배 기획
1. 계시(Revelation)
-전주 “주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Pete Episcopo
-예배의 선언 인도자
-예배의 부름 “홀로 한 분 하나님께” 김두완
-교독문 요엘2:28-32
2. 경배(Adoration)
-찬양의 노래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R. Robinson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J. McGranahan
-성가대의 찬양 “성령님 내게 임하소서” 김기영
3. 참회(Confession)
-죄의 고백 다같이
이 시간 아직 회개치 못한 나의 죄들을 회개고백서에 작성한 후 각자 회개기도 시간을 가 지시길 바랍니다.
-인치심 다같이
회개 고백서를 앞으로 나와 촛불에 태우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종이가 타서 없어진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기억치 아니하실 것입니다.
-참회의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J. Zundel
4. 속죄(Expiation)
-용서의 선포 고린도후서 5:17 인도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주여 우리가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주님이 주신 평화에 온전히 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응답의 노래 251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1절만 D. B. Towner
5. 선포(Proclamation)
-성경봉독 요한복음 14:26 인도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말씀의 증언 "보혜사로 오신 성령” 담임목사
6. 헌신(Pedication)
-헌신의 기도 다함께
-헌신의 찬양 216장 "성자의 귀한 몸" R. Lowry
7. 성찬(Eucharistia)
-주님의 만찬 집례:담임목사 다같이
8. 명령 및 위임(Commission)
-위임의 말씀 담임목사
9. 파송(Dismissal)
-파송찬양 57장“오늘 주신 말씀에” 김정일
-축도 담임목사
후주638장 “주 너를 지키시고” P. C. Lutkin
예시3.
성찬예식
이제 성찬예식을 거행합니다.
(목사가 성찬대 앞에 서고 성찬위원들이 나와서 성찬상보를 벗겨 옮긴다.)
(1) 찬송 ----------- 281장 -------------------- 다같이
(2) 성찬을 위한 기도
(3) 예식사 --------------- 마 26:26-28절을 봅니다.
이 성찬예식은 우리 주님이 친히 세우셨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까지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억하게 하는 예식입니다.
이 예식은 신앙고백한 그리스도인에게 새 힘을 공급하여 죄를 대적하며 고난과 유혹에서 승리케 하며 더욱 믿음의 확신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더 정착시키는데 큰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식은 세례교인과 입교인(유아세례를 받고 후에 입교식을 거친 자)만이 떡과 잔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 세례 받은 분들도 오늘부터 성찬 예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양심에 가책을 받는 사람들은 받지 못할 것입니다.
끝까지 경건하게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4) 분병
성찬위원들이 성찬상 앞에 서면 집례자는 떡 그릇을 먼저 위원들에게 주어 두 손으로 받쳐 들게 하고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분병기도를 한다.
1) 분병설명
우리 주님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잡히시던 날 밤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이것은 나의 몸이라 너희를 위하여 주
는 것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이 귀한 뜻을 알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2) 분병기도
독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속주로 십자가의 죽음으로 내어 주신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세세무궁토록 돌려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이 세우신 뜻에 의지하여 주의 몸 됨을 기념하는 떡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자리에 임하셔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식에 동참하는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신령한 영생의 떡을 먹고 주님과 더불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새 생명의 의미를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3) 집례자가 먼저 떡을 받는다.
4) 떡을 나눈다.
떡을 나누는 동안 집례자는 마26:26, 고전 11:23-29 또는 요6:47-58을 반복하여 봉독하여 양심에 가책을 받는 자는 참여치 못하게 하며 또한 주의 몸을 분변하고 죄를 회개하며 경건한 생활을 결심하는 자 또는 새로 세례를 받거나 입교된 자에게 바른 의미를 알고 동참케 한다.
(마 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 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 6: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요 6: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 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 6: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자는 영원히 살리라
(고전 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고전 11: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고전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고전 11: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
(고전 11: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5) 분병에 빠진 자 확인
떡을 받으실 분 중에서 받지 못하신 분이 계시면 손을 들어 표해주시기 바랍니다.
6) 위원에게 분병
(5) 분잔
성찬위원들이 성찬상 앞에 서면 집례자는 즙그릇을 위원들에게 주어 받쳐 들게 하고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기도한다.
1) 분잔설명
주님은 식후에 잔을 가지사 축사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 잔은 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많은 사람의 죄사함을 위하여 흘림이라.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하셨습니다. 우리도 이제 이 잔을 받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얻고 구속의 확신을 가지고 충성과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면서 언약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새로워지시기를 바랍니다.
2) 분잔기도
독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속주로 십자가의 죽음으로 내어 주신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감사드리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송을 세세무궁토록 돌리옵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님이 세우신 뜻에 의지하여 식후에 잔을 들고 축사하신 분잔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흘리신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를 우리는 믿고 의지하옵나이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이 자리에 임재 하셔서 이 잔을 받은 우리들을 축복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귀한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3) 집례자가 먼저 잔을 받는다.
4) 잔을 나눈다.
떡을 나누는 동안 집례자는 마26:27-28, 요6:47-58, 고전 11:23-29을 반복하여 봉독한다. 그리하여 바른 의미를 알고 동참케 한다.
(마 26: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마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 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 6: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요 6: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 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고전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고전 11: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
(고전 11: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5) 분잔에 빠진 자 확인
잔을 받으실 분 중에서 받지 못하신 분이 계시면 손을 들어 표해주시기 바랍니다.
6) 위원에게 분잔
7) 성찬상을 덮는다.
(6) 성경
마26:30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
(7) 찬송 -------------------------------- 144장
(목사가 강단에서 내려와 성찬상 앞에 설 때에 장로 두 분이 나와서 상보 를 벗겨 곱게 접어서 옮겨 놓는다.)
찬송--------147------다 같 이
설명-----------------집 례 자
(이 예식은 우리 주 예수께서 친히 세우사 그리스도를 기념하여 그의 재림 하시기까지 그 죽으심을 기억하게 하는 예식이니,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사 죄를 대적하게 하며 모든 고난에서 저희를 견고하게 하심과 저희를 장려하고 격발하여 책임을 감당하게 하며, 사랑과 열심 으로 저희를 감화하며, 믿음과 거룩한 주의를 일으키게 하며, 양심의 평안과 영생의 소망을 확정하게 하는데 무한한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식은 무흠 입교인만이 떡과 잔을 받을 것이요 무흠 입교인이라고 해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이는 받지 못할 것입니다. 마지막 시간까지 한분도 나가지 말고 경건히 동참하여 은혜 받도록 할 것입니다.
분병-------------------위 원
<위원(장로)들이 성찬상 앞으로 나와서 서면,집례자(목사)가 먼저 떡 그릇 을 위원들에게 주어 두 손으로 받혀 들게 하고 그 중에서 하나를 집례자가 들고 기도한 후 분병하게 한다>
A.분병기도(떡)-----------집 례 자
받아 먹으라. (마:26:26) 유월절 잔치에서 축사 하시던 주여 ! 이 자리에서도 한가지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요(6: 56~ 58) 이 신령한 예식에 동 참하는 자들마다 영생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B.성경낭독---------------집 례 자
고전 11:23 ~ 29 과 요 6: 47 ~ 48을 분명히 반복 낭독
성령,교리,은밀죄 금지
C.확 인 -----------------집 례 자
앉으면.... 손들어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D.위원 분병(포도주)------집 례 자(직접 나눔)
분잔 --------------------위 원
잔 하나를 집례자가 들고 기도 한다.
A.분잔 기도 --------------집 례 자
(요 6:54) (고전 11:28 ~ 29 )
B. 성경낭독---------------집 례 자
위원들이 회중석에서 나아가 분잔이 미치기까지 고전 11:23~29 과 요 6:47 ~ 58을 반복하여 낭독한다.
C. 확 인 -----------------집 례 자
(위원들이 분잔을 마치고 제 자리에 돌아와 앉으면 집례자가 아래와 같이 확인 한다.)
D.위원 분잔 --------------집 례 자
(집례자가 직접 할 것)
성찬상을 덮음-------장로 두분
성경----마:26:30----집 례 자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
찬송-----146장-----일어나서
축도 --------------집 례 자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 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아멘>
폐회 ---------------안 녕 히
성찬식 순서
성찬식 진행 ..........................................................................................................담임목사
(목사가 강단에서 내려와 성찬 상 앞에 설 때 장로 두 분은 나와서 상보를 벗겨 곱게 접어서 옮겨 놓습니다)
찬송 .................................................147 장 ........................................................다 같 이
(찬송 후 예식에 대한 설명 )
이 예식은 우리 주 예수께서 친히 세우셨습니다. 예수님 말씀 하시기를 예수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억하라 하시며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고 자을 나누어 주셨고, 떡을 찢어 주셨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도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 교회에 대한 책임과 말씀에 대한 책임 그리고 믿음의 양심을 위하여 죄를 자백하고, 성찬에 참여할 마음과 영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거룩한 양심으로 성찬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마지막 까지 침례 혹은 세례를 받은 분들은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분병 , 분잔 ..........................................................................................................분병위원
(장로 두 분이 성찬 상 앞에 서면 집례 자 가 먼저 떡 그릇, 분잔 그릇 을 가지고 위원들에게 건네주고 두 손으로 받쳐 들게 한 후 그 중에 떡 한 개를 들고 기도한다.) 기도한 후 분병 하도록 한다.
[분명기도 (떡을 나눔) 마태복음26:26절 유월절 잔치에 축사하시며 떡을 나누어 주시던 주여 오늘 우리가 주의 주님의 몸인 떡을 나누는 성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여한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요한복음6:56-58절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
성경봉독 ...................... 고전11;23 ~ 29절 / 요한6:47~48 ..................................집례자
[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 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 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 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라.
찬송 ..............................................229장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