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Des jours heureux ou nous etions amis En ce temps la, la vie e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Tu vois, je n`ai pas oublie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Tu vois, je n`ai pas oublie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es et je t`aimais Nous vivions tous les doux ensemble Toi qui m`aimes, moi qui t`aimes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Tous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esunis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해주길 간절히 바래요 우리가 서로 정다웠던 그 행복한 날들을 그때 인생은 더 아름다웠고 태양도 지금보다 더 뜨겁게 타올랐죠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잘 알죠? 내가 잊지 않고 있다는 걸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회한들 역시 그리고 북풍은 그것들을 실어 나르는군요 차가운 망각의 밤 속으로 당신이 내게 불러주던 그 노래가 내겐 잊혀지질 않네요
그것은 우리들과도 닮은 노래였죠 나를 사랑했던 당신 당신을 사랑했던 나 우리 둘은 함께 했었는데...
그러나 인생은 조금씩 소리도 없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떼어놓고 바닷가에 남긴 발자국들을 파도는 말없이 지우고 가요
Yves Montand (1921~1991)
1921년 이탈리아에서 태생으로 출생 직후 프랑스에 정착, 프랑스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배우로 그리고
최고의 샹송 가수로, 반전반핵 운동 등 행동하는 지성으로, 대통령 출마의 권유가 있었을 정도로.
프랑스 국민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은 이브 몽땅이 <밤의 문 - 1946>에서 직접 불러 유명해진 샹송이다.
1991년 11월 9일 이브 몽땅이 세상을 떠났을 때, 프랑스인들은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일제히 추모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