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마이홈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시공후기 드뎌 마이홈표 가정 방문!! (광교신도시..30평대 시공사례에 올라와 있네요.^^)
이쁜집 지니 추천 1 조회 2,552 11.11.22 16:0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23 11:14

    첫댓글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여 시공한 집 보고 싶다고 한게 언제인데...이제야 숙제를 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앙. 시공한 집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더예쁘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우리집 사진 너무 못나왔다고 투정하는 분들도 계신다니까요. 사진기 바꾸라는 분도 계셨다능...ㅎㅎㅎ

  • 작성자 11.11.22 18:02

    정말 행복했죠... 그러게요.. 말로도 사진으로도 표현이 안되네요. 저 아는 언니한테 자랑했더니 어제 마이홈 가입해서 지금 인테리어 사진보면서 둘이서 한시간반동안 수다떨며 감동했어요...마이홈 식구 한명 추가...^^ 이언니도 이사하면서 몇가지 소품 산다더니 안사고 나중에 마이홈에서 인테리어 한번에 해야겠다고 하네요.^^

  • 11.11.22 22:19

    저 후기 안 올려도 되겠는데요? 넘 세세하게 잘 올리셨네요.저보다더 설명을 잘 하신거 같아요.감사해요.저두 인테리어 하기 전까지는 매일 들어와 집들 보면서 부러워 했어요..언젠가는 꼭 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소원이 이뤄졌네요..이쁜집 지니님도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랄께요..

  • 작성자 11.11.23 07:55

    비니최고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했어요. 정말 집이 이쁘더라구요. 그래도 살림이 다 들어오면 더 멋질 거예요.^^ 멋진집에서 행복이 넘치시길 빌께요.^^

  • 11.11.23 11:18

    지니님의 소원풀이를 비니최고님이 해주셨어요^^지니님이 후기 올려주신거와 비니최고님이 올려주신건 다르죵...ㅎㅎ

  • 11.11.23 07:44

    이야~~ 언니 너~~무 좋으셨겠어요.. 앙 부럽당.. 사진보도 백배는더 예쁘죠?? 그럴꺼 같아요~~ ㅋ

  • 작성자 11.11.23 07:58

    웅 정말 멋졌어. 확실히 사진에는 섬세한 부분이 잘 안나오더라구... 내가 사랑에 빠진 등박스하고 전구들... 손잡이 하나하나 가구도 너무 세련돼서... 블랙엔 화이트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나는데 벽지색이 넘 따뜻해서 세련되면서도 따뜻함이 물씬 나더라구...눈으로 본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였지...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지만 마음은 훈훈했어...^^ 앗싸~~~ 꿈은 이뤄진데....새로운 소원을 빌어야지...또 이뤄질거야.^^

  • 11.11.23 08:12

    난 내가 세련되지 못해서 레몬언니가 잘 꾸며줘도 못 맞춰 살꺼 같아요~~ 흐미~~ ㅋㅋ 그래도 소원은 빌어봐야죠~ ㅋ

  • 작성자 11.11.23 16:26

    더 안꾸미고 그냥 레몬언니가 해준데로 살면되...청소만 하면서.ㅎㅎㅎ

  • 11.11.23 22:43

    정리안되는 살림살이 다 버려야 할 듯~~ ㅋㅋㅋ

  • 11.11.23 10:11

    지니님 소원풀이하셨네?ㅋㅋ 글읽다보니 나도 함 가보고 싶다는 맘이 절로 드는데요? 지니님이 사진에서 볼수없었던 세세한 부분을 너무 잘설명하셨네..앞으로도 계속 레몬언니 따라다니면서 자세한 글은 지니님이 올리셔야 할 듯~~~ㅋ

  • 11.11.23 11:20

    ㅎㅎㅎ 회사 가지말고 그렇게 할까? 굿 아이디어

  • 작성자 11.11.23 16:27

    저야 좋죠~~ 솔직히 레몬언니가 스스로 뭔가 자랑하시긴 힘드실테고... 저야 객관적인 입장에서 후기를 쓸 수 있잖아요..^^ 마이홈에서 공사하시는 분중에 후기를 상세히 올리실 분은 레몬언니한테 연락 주세요.^^ 제가 따라가서 완전 디테일하게 올려드릴께요...^^ 전 소리언니댁도 방문하고 싶어요.^^

  • 11.11.24 09:41

    언제 와요...경치좋은 카페들도 많아요..근데 울집엔 평일은 안되는거 알죠? ㅋ겨울은 볼거없구(풍경이 스산해요), 따듯한 봄이나 가을에 와요...양평은 그때가 가장 이쁜거 같아요..

  • 작성자 11.11.25 13:30

    우왕 정말요?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가도 되나요? 은근슬적 압력을 넣고 싶어서요.^^ 부담스러우시면 저만 갈께요. 빨리 봄이 와야 하는데...^^ 양평에 아는 후배가 살아서 겸사겸사 가도 좋겠네요... 봄아 빨리와라...^^

  • 11.11.23 12:43

    췟! 나 조수 써달랬더니 나는 안부르구. 왕삐짐. 어느집에 또 마술을 부리고 오셨군요. 예쁜집에서 행복하세요. 앙부러운 1인입니다.

  • 11.11.23 14:38

    ㅎㅎㅎ 삐졌엉? 치~늘 바쁘면서... 밥 한번 먹자고 한지가 언젠데...연락도 안주공.ㅠㅠ레몬상큼은 늘 올훼스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느날~지니님이 백수됐다고 집 구경 시켜달라고... 해서 갑자기 날잡은겨~~가까운데 잡히면 올훼님도 부를게요. 노여움 푸세용

  • 작성자 11.11.23 16:37

    올훼스님 만나실때 저도 같이봐요.^^ 우리 팀짜서 다닐까요.^^ㅎㅎㅎ 저는 오라고 하시길래 찾아오기 힘들다고 하는데 완전 추운날 끝까지 찾아갔어요.ㅎㅎㅎ 찾아간 보람 완전 있었죠... 우리집을 보면서 뭔가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나름 꾸민다고 꾸몄는데 너무 뭔가 많아서 지져분해서리...일단 현재사진 찍어서 한번 올리고 다시 정리해서 올릴려고 준비 중 입니다.^^

  • 11.11.28 11:33

    저 번호표뽑고 기다릴께요...ㅠ.ㅠ

  • 작성자 11.11.28 17:24

    찐잉수 언니는 바쁘셔서 가능 하실라나??? 저처럼 백수되서 호출 즉시 출동해야 하는데...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