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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국어는 근간 성분 특히 주어나 목적어가 쉽게 생략될 수 있는 언어에 속한다. 나. 국어는 담화 중심적 언어의 성격을 갖는다. |
ㄱ. 철수는 영희를 사랑한다. ㄴ. 어디 가니?
ㄷ. 나는 자장면이야. ㄹ. 선생님이 많이 아프십니다.
풀이
1. (2쪽)
형태적 현상 : 단어 형성, 품사 및 조사나 어미와 관련되는 현상
통사적 현상 : 구성, 성분, 어순, 구성의 기능 및 문법 요소와 관련되는 현상
2. (5쪽)
영희가 꽃에 물을 주었다.(O) 영희가 꽃에게 물을 주었다.(X)
동생이 형에게 책을 주었다.(O) 동생이 형에 책을 주었다.(X)
3. (6쪽) 국어는 동사와 형용사의 활용이 매우 유사한 특징을 가진다.
4.. (9쪽) 국어는 동사를 제외한 문장 성분의 순서를 비교적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5.해설 (12쪽) ‘어디 가니?’에서는 주어가 생략되어 있다.
정답 : ㄹ, ㄱ, ㄷ, ㄴ, ㄴ
【제 2 강 핵심문제】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형태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ㄱ. 형태소는 흔히 ‘최소의 유의적 단위’라고 정의된다.
ㄴ. ‘손발’의 ‘ㄴ’, ‘나무’의 ‘ㄴ’, ‘추운 겨울’의 ‘ㄴ’은 형태소가 아니다.
ㄷ. ‘흙’은 하나의 형태소로 ‘ㅎ’과 ‘읅’이나 ‘흐’와 ‘ㄹㄱ’으로 쪼갤 수 없다.
ㄹ. ‘웃음’은 ‘웃-’과 ‘-음’으로 쪼갤 수 있으므로 하나의 형태소가 아니다.
2. 다음 중 의존 형태소이면서 형식 형태소인 것은?
ㄱ. 이, 그, 저 ㄴ. 더, 잘, 왜 ㄷ. -겠-, -어라, -시- ㄹ. 먹-, 가-, 놀-
3. 다음 예문에서 실질 형태소이면서 자립 형태소인 것들의 개수는?
너와 내가 만나 사랑을 나누던 그 거리를 벌써 잊었니? |
ㄱ. 3개 ㄴ. 4개 ㄷ. 5개 ㄹ. 6개
4. 다음 중 자동적 교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ㄱ. ‘앉더니’에서 ‘ㅈ’이 탈락하는 현상
ㄴ. ‘잡는다’의 ‘ㅂ’이 ‘ㅁ’으로 바뀌는 현상
ㄷ. ‘듣는다’의 ‘ㄷ’이 ‘ㄴ’으로 바뀌는 현상
ㄹ. ‘발이, 머리가’에서처럼 ‘-이’와 ‘-가’가 교체하는 현상
5. 기본형과 이형태가 제대로 짝지어지지 않은 것은?
ㄱ. ‘듣다(聽)’의 어간 ‘듣-’ : /듣-/, /든-/, /들-/
ㄴ. 값(價) : /값/, /갑/, /감/
ㄷ. 앞(前) : /앞/, /압/, /암/
ㄹ. ‘닫다(閉)’의 어간 ‘닫-’ : /닫-/, /단-/, /달-/
풀이
1. (18~19쪽) ‘추운 겨울’의 ‘ㄴ’은 동사나 형용사를 관형형으로 만드는 기능을 하므로 형태소이다.
2. (20~22쪽) 의존 형태소는 용언의 어간, 어미, 조사이며 형식 형태소는 조사와 어미가 속한다.
3. (20~22쪽) 실질 형태소이면서 자립 형태소인 것은 명사, 대명사, 수사, 부사, 관형사, 감탄사이다.
너, 내, 사랑, 그, 거리, 벌써
4. (26쪽) ‘-이’와 ‘-가’의 교체는 국어의 음운 규칙상 불가능해서 일어나는 교체가 아니고 발음은 가능하지만 말하는 사람의 습관상 일어나는 교체이므로 비자동적 교체이다.
5. (26~30쪽) ‘닫고, 닫는, 닫아서’ 등에서 보듯이 ‘닫-’의 이형태는 /닫-/과 /단-/뿐이다.
정답 : ㄴ, ㄷ, ㄹ, ㄹ,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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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 강 핵심문제】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다음 중 형식적인 기준으로 부정문에 속하는 것은?
ㄱ. 너는 집에 가지 마라. ㄴ. 그는 아주 비현실적이다.
ㄷ. 그는 혐의 사실을 부정했다. ㄹ. 철수가 그런 곳에 가겠니?
2. 다음 중 부정 극어가 쓰인 예가 아닌 것은?
ㄱ. 결코 용서하지 않으리라. ㄴ. 눈꼽만큼도 보고 싶지 않다.
ㄷ. 아주 배고프지는 않다. ㄹ. 그는 이 일을 하나도 모른다.
3. 부정문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ㄱ. 부정소의 위치에 따라 장형 부정문과 단형 부정문으로 나뉜다.
ㄴ. ‘안’과 ‘못’은 명령문의 부정에 쓰이지 못한다.
ㄷ. ‘안’과 ‘못’은 형용사인 용언의 부정에 쓰이지 못한다.
ㄹ. 부정의 범위나 작용역의 크기에 따라 전칭 부정과 부분 부정으로 나뉜다.
4. 다음 중 부정문을 만들 때 ‘말다’가 쓰일 수 없는 것은?
ㄱ. 제발 말없이 떠났으면.......
ㄴ. 우리 그만 새 출발하자!
ㄷ. 모든 게 물거품이 되었어.
ㄹ. 지붕 아래로 엎드려!
풀이
1. (339쪽) 형식적인 기준이란 부정소와 부정서술어의 여부를 말한다. 해당하는 보기는 ‘말다’가 있는 ‘ㄱ’뿐.
2. (340쪽) ‘아주 가니? 아주 좋았어.’처럼 ‘아주’는 긍정문에도 쓰인다.
3. (351쪽) 안 예쁘다. 예쁘지 않다. ‘안’은 형용사를 부정할 수 있다.
4. (353~354쪽) ‘말다’는 부정 명령이나 청유형에 쓰이는 것이 일반적인 용법이다. 그리고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문맥에도 쓰인다. ㄱ-떠나지 말았으면. ㄴ-출발하지 말자. ㄹ-엎드리지 마!
정답 : ㄱ,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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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타 지적해주세요. 질문도 해주시고요. 마음껏 퍼가시고요.
감사합니다. 그럼 마구 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를 위해서 가져가겠습니다^^
저두 감사해요. 퍼갑니다.^^*
선배 너무 고마워요..바생정리가 잘 안되었는데 덕분에 정리할 수 있겠네요..오늘 하루내내 공부가 안돼서 머리 식힐겸 들어왔었는데 덕분에 한결 부담이 덜어졌음.. ㄱㅅ ㄱ ㅅ
힘을 내서 열심히 풀게요..
저도 막간을 이용해서 풀어 봤어요...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재미있어요.ㅎㅎ 오타 발견...19강 2번 답 'ㄴ'이 아니라 'ㄹ'입니다.
어머, 그렇네. 고마워. 얼른 고쳐야지.
바생 걱정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볼게요. 저 가져가요~~
18강 4번요, 답이 'ㄴ. 아닌가요.
맞습니다. 다행히 풀이는 제대로 되어 있네요. 저녁에 수정할게요.
오타라니까요 ㅋㅋ
수정했는데...;; '맞습니다'란 말은 '답이 'ㄴ'이 아니냐는 말씀에 수긍하는 뜻이랍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었네요. 이궁...ㅋ
방금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죽 훑어봤습니다. 이제 답 표기 잘못한 건 다 바로잡았네요. 헉헉..;;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구요. 파일 다시 가져갑니다.
자료 담아갑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수고로움으로 좋은 자료를 보게 되어 고맙습니다...^^
바생 제겐 너무 버겁네요....이를 우짠답니까
가볍게 풀어보라더니 -_ㅜ
잘 보겠습니다.*^^*
자료담아갑니다 ^^* 감사합니다.
4강 5번 문제 오타가 있어서 수정했고 수정한 파일로 다시 올렸습니다.// 다음 중 명사에서 접미사가 붙지 않고 바로 동사로 파생된 영변화의 '예가 것은?'=>'예가 아닌 것은?'으로 수정
박우진 님!
정성이 가득 담긴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활용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