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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도, 개인 소비자들도 2012년엔 무엇이 유행을 할까, 어떤 것들이 이 세계를 주도해 갈까 궁금해지고, 분석하기 위해 감각의 촉을 바짝 세우고 있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Trendwatching.com"에서 소개하는 2012년 주요 트렌드에 대해서 잠깐 소개할까 합니다. 이러한 주요 트렌드가 국가적인 경제 문제나 또는 부도 위험의 기업들을 도와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변화하는 소비자 욕구에 맞추어 할 수 있는 기업의 창조적 브랜드 창출이나 마케팅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1. Red Carpet 2012년 전 세계의 백화점, 항공사, 호텔, 놀이공원, 박물관 혹은 도시나 국가 전체가 중국인 고객들에게 관심과 초점을 가지고 맞춤화된 서비스나 특전을 쏟아 부으며 새로운 제왕을 위한 레드 카펫을 깔 것입니다.
2. DIY Health 소비자는 새로운 과학 기술과 어플을 이용해 신중하고도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할 것입니다.
3. Dealer-Chic 2012년 소비자는 즐기면서 혹은 자부심을 가지고 혜택과 할인을 찾아다닐 것입니다. 여기서 고객이 가격 프로모션을 중시 한다는 것이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을 찾는 것은 소비에 대한 설렘이고, 목표이며, 통제력과 계획된 현명함, 그래서 그 자체가 사회적 지위의 원천이 되는 것을 뜻합니다.
4. Eco-Cycology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때로는 법적 의무로) 모든 제품을 거두어 책임감 있고 혁신적으로 재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에 소비자들은 과거 구매한 제품에서 경제적 가치 뿐만 아니라 점점 더 그 물건의 재료로써 혹은 환경적 가치에까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RECOMMERCE(재활용 경제)에 관한 여러 보고서와 같이 기업의 친환경적인 부분을 브랜드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5. Cash-less 모든 지폐와 동전이 2012년에는 사라지게 될까요? 그건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Master Card나 Google과 같은 주요 회사들이 새로운 모바일 기술과 함께 새로운 지급 및 보상 시스템을 시도하며 그에 맞춘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처럼 현금 없는 미래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6. Bottom of the Urban Pyramid 대부분의 소비자는 도시에 살지만 도시에서의 삶은 다소 복잡하고 갑갑합니다. 하지만 바로 이 소비자들의 창조력과 활력은 수억의 저임금 Citysumer(도시의 소비자)를 고객으로 하는 기업들에게 세계적인 전례가 없는 기회가 됩니다. 예를 들어, 인도의 펩시콜라는 전해질과 포도당으로 만든 음료와 철분강화 스낵을 만들어, 도시 혹은 시골의 저소득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7. Idle Sourcing 2012년의 소비자들을 아주 단순하게 또는 매우 수월하게 기업 활동에 참여시킬 수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의 GPS와 같이 개인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거나 파악함으로써 기업 또는 국가기관에서는 여러 활동에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소비자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한 기업의 이노베이션은 201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8. Flawsome 2011년엔 많은 비즈니스들이 자기중심적이고 때로는 지나치게 비도덕적이었다면 2012년에는 이런 사업에 좋은 일을 하는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즉 소비자들의 인간성이나 도덕성이 이윤과 함께 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기업이 자신의 어떤 결함에 대해 정직하게 얘기할 때 이러한 기업의 자세에 소비자들은 감정이입을 하고 관대해지고, 또는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기업의 인간적인 면을 선호하게 될 것입니다.
9. Screen Culture 계속해서 증폭하고 있는 터치 스크린 스마트폰, 태블릿 및 클라우드 덕분에 2012년에는 Screen Culture가 여기저기 더 많이 퍼질 뿐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더 개인적이고 실감나게 그리도 더 Interactive(쌍방향) 하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즉, 기업의 일방적 마케팅이 아닌 소비자와 기업의 쌍방향 소통에 의한 마케팅과 그러한 소비문화가 더욱 증폭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0. Recommerce 보다 현명해진 소비자들은 자신의 물건을 재판매하거나 거래하면서 자기가 소유한 물건들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을 더욱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에는 보상판매라는 새로운 구매방식이 더욱 확대되어질 것입니다.
11. Emerging Maturialism 문화적 차이가 소비자 욕구에 계속해서 영향을 끼치지만, 모든 시장에서 중산층 또는 젊은 소비자 층은 그러한 경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브랜드를 더욱 선호하게 될 것입니다. 신흥시장에서 등장하고 있는 솔직하면서도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제품, 서비스, 캠페인 등이 2012년에는 상승세를 보일 것입니다.
12. Point & Know 소비자는 글자로 쓰인 혹은 온라인상의 무엇이든 정보를 수집하는 일에 매우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2012년에는 보다 즉각적인 시각적 정보가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이미 잘 알려진 증강현실, QR코드 등 물건에 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사람에 관한 정보까지도! 역시 실제 세계에서 즉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제공될 것입니다. |
첫댓글 항상 노력하는 지웅이의 모습에 형으로써 정말 부끄럽다~~ 지웅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