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라/Gip마켓] 명품짝퉁판매한 연예인 쇼핑몰 , 연예인들 불구속 입건, 네이즌 수사대는 진행중?????
유명 연예인들이 명품짝퉁을 판매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고해서 충격을 주고있다.
9일 서울 혜화 경찰서는 유명 여가수 A씨등 연예인 3명과 제조자, 쇼핑몰 운영자 등 213명을 짝퉁 명품을
대량으로 판매한 혐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샤넬등 외국 유명 상표를 붙인 악세사리와 의류를 13명에게 명품으로 속여 팔아서
3억 5천여만원 상다의 이득을 올림혐의를 받고 있다
연예인 A씨 등은 지난해 11월 부터 최근 싸지 본인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
명품짝퉁을 속여 팔았다고함.
특히 연예인 A씨는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면 유명세를 통해 직접쇼핑몰을 운영하여
연예인 인터넷쇼핑몰 연매출 60억원이나 기록한걸로 알려있다.
경찰은 불법 사례가 13건 밖에 접수가 없으나 피해자는 더 있을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11월 부터 상표 도용 사례를 집중단속해서 짝퉁명품을 만든 제조 / 유통/시장업자를 적발하요
연예인의 이름과 초상권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돈을 받은 연예인들도 수사를 버릴 예정이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커뮤니티 게시판등에는 일부 네티즌에 의해 급하게 문을닫은
몇몇 유명 연예인 쇼핑몰들이 거론되고 있다
추측만이 무성한 상황으로 자칫 불똥이 튈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