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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한석규 공식팬클럽 '막동이'
 
 
 
카페 게시글
석규님 기사&정보방 [감독 7인의 차기작④] ‘이층의 악당’ 손재곤, “삶의 허무와 불안에 대한 이야기 ”
러브한석규 추천 0 조회 141 10.07.27 13: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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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7 20:44

    첫댓글 "오늘 내가 한석규랑 뭘 한 거지? 내까짓 게 뭐라고? 내가 정말 한석규랑 영화를 찍고 있단 말이야?’라는 생각을 한다."
    이 글에 완전 공감!~
    석규님은 같이 있어도 신비스러운... 꿈만 같은 그런 분...

  • 10.07.28 00:25

    실제로 악수도 해봤고 이름도 직접 불러봤고 그니도 내 이름(?!^^;) 불러줬고... 그런데도 지금 누가 나한테, 그거 다 댁이 혼자 꿈꾸신 거거든요~~ 하면 "아,역시??!" 할 거 같다는...^^= 이건 내 주변 일본팬 분들도 동감이셨던!! 무진 가깝고 살가운 느낌인데 어느 순간 거리감 확실한.. 신비!! 네, 그거 영화 속 인물 하는 사람들한테 절대 필요한 품목이라 봅니다^..^~ 그쵸?! 여러분~~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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