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세상을 등진 고 조연영씨
친구를 보내고 나니 왼지 가슴이 먹먹해
뭐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늘같이 마을회관에 모여 놀든 생각이 머리에서 지워 지질 않는군요~~
못조록 좋은곳으로 가서 좋은 친구들 만나서 편안히 쉬길 기원 함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가는길이지만 갑작스럽게 가시니 안타깝네요 항상 미소 띤얼굴이 선하네요
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가는길이지만 갑작스럽게 가시니 안타깝네요 항상 미소 띤얼굴이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