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분 재료: 닭고기 가슴살 4개 (돈가스 처럼 낣작하게 썰인것으로 )또는 칠면조 고기 보통 이곳에서는 일인분의 고기양을 120그램정도를 계산하면 됨니다.치즈 조금. 아몬드가루 조금.생크림100그람,시금치 100그람, 계란 1개. 빵가루 3숱갈. 소금 . 후추 조금씩, 해바리기기름
2분간씩 구운 고기는 유리그릇에 닮고 그위에 시금치를 얻는다. 그리고 그위에 갈은 치즈를 조금씩 얻고 그위에는 아몬드와 호박씨 볶은 것을 뿌려준다. 이렇게 준비해 두었다가 교회끝마치고 나서 집에와서 15분간 200도씨 오픈에서 굽어내면 맛있고 영양가 있는 요리가 됨니다. ( 저처럼 시간에 허둥대는 사람들은 미리 전날에 해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다음 날에 오픈에 구워 먹어도 됨니다. )
준비과정도 간단하지만 읶히는 시간도 짦아서 좋습니다. 치즈의 노릇한 맛이 입맛을 돌게 하지요?? 위에 얻은 시금치 덕분에 연한 고기가 되었습니다. 치즈가 조금 짭짤한 하므로 소금은 조금 적게 사용해도 됨니다.
셀러드를 곁들여도 되지만 삼삼한 채소 애호박볶음을 곁들였습니다. 한식위주로 먹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조금씩은 맵삵한 입맛을돋구는 음식이 있어면 더욱 좋을것 같기에 새우와 해물을 먼저 볶고 그리 호박을 넣어서 볶고 고추장 마늘과 생강 간장 참기름 등으로 양념했습니다.아래 작은 접시에 담은 그림은 마늘과 생강을 믹스해서 작은 유리병에 넣고 쓰시면 시간 절약이 됨니다.옛날에 우리 어머니도 냉장고에 항상 이런 기초 양념들을 해놓고 쓰신 기억이 나서 저도 한번씩 이렇게 어머니의 흉내를내 봄니다.
첫댓글 새로운 요리의 소재가 고갈이 난 것으로 생각이 되었는데, 바쁜 이유로 이 코너가 썰렁했군요. 요리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힘든 일을 감내하는 산오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