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공동체에서 이 예언 다큐물을 보면서 드는 생각, 앞으로 100년 후 정말 지구는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을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정치인이고 그 정치인을 투표로 불러낸 국민 유권자인데. 환경을 보면 전혀 아니올시다. 세상에 조회수도 별로 없네요. 요한묵시록의 종말은 지구 생태 환경의 종말로 올런지도 모른다는 오래 전 생각이. 은행에 갔더니 한순간 입출금표를 죄다 치워버린 바람직한 환경 정책 같은 것이 많이 필요합니다. 영상만드시느라 넘 애쓰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큰 위기는 환경의 위기가 아닙니다. 그 위기는 정치적인 위기입니다. 현대에 이르러 우리는 인류가 만든 이 거대한 세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이 같은 소비사회에 통제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발전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지구에 온 것입니다. 인생은 짧고 바로 눈앞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호세 무히카 대통령"
첫댓글 공동체에서 이 예언 다큐물을 보면서 드는 생각, 앞으로 100년 후 정말 지구는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을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정치인이고 그 정치인을 투표로 불러낸 국민 유권자인데. 환경을 보면 전혀 아니올시다. 세상에 조회수도 별로 없네요. 요한묵시록의 종말은 지구 생태 환경의 종말로 올런지도 모른다는 오래 전 생각이.
은행에 갔더니 한순간 입출금표를 죄다 치워버린 바람직한 환경 정책 같은 것이 많이 필요합니다.
영상만드시느라 넘 애쓰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큰 위기는 환경의 위기가 아닙니다. 그 위기는 정치적인 위기입니다. 현대에 이르러 우리는 인류가 만든 이 거대한 세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이 같은 소비사회에 통제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발전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지구에 온 것입니다. 인생은 짧고 바로 눈앞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호세 무히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