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소고기) 홍보현장에서(프랑스 파리)

[박종선(젊은청년)]

전 세계의 소고기는 그 맛이 천차만별이다.

각국에서 소고기 브랜드를 만들고 우수성을 홍보하여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우는 우리소고기의 브랜드로 육고기라서 마음대로 수출을 할 수가 없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고품격의 한우를 맛보게 함으로써 한우농가의

수입도 제고하고 국가의 위상도 제고하기 위해서 우리한우를 알리기 위해서

약 5년간 한우자조금에서 홍보를 했던 추억이 있다.

본 자료는 프랑스에서 한우탈을 쓰고 홍보했던 모습을 정리해 본다.

한우탈을 쓴 사람이 바로 본인이다.

[공운 김상진]

한국의 위상과 식자제의 수출까지 아자아자 지기님 화이팅 ㅎㅎ

[박영란(근정)]

[달띠]

세계로 다니면서
우리나라 걸 홍보 하시는군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