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유란시아 코리아
 
 
 
카페 게시글
우주 의식의 확대(2부) 139편 열 두 사도 : 9 - 10. 야고보와 유다 알패오
하늘나그네 추천 0 조회 37 21.03.09 08: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03.09 08:34

    첫댓글 1. 알패오의 쌍둥이 두 아들 야고보와 유다의 사도로 선택되었을 때, 개인적 상황은 어떠했나? (139:9.1~2)

  • 작성자 21.03.09 08:35

    1) 26살로 결혼하였고, 야고보는 아이가 3명, 유다는 2명 있었다.
    2) 직업은 어부, 케레사 근처에 살았다.
    3) 야고보와 요한 세베대 형제가 이들을 선택하여 사도로 부름 받았다.
    4) 이 둘은 용모, 정신적 특성, 영적 이해 범위가 비슷했고, 동료 사도들의 철학 토론, 신학 논쟁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 작성자 21.03.09 08:35

    2. 알패오 형제의 사도 임무와 특징? (139:9.3~5)

  • 작성자 21.03.09 08:35

    1) 이들은 사도들 중 가장 배움이 없었고, 자신들이 사도들 틈에 낀 것을 기뻐했다. 군중을 정리하는 일이 맡겨졌고, 설교 시간에 주요 안내자였다.
    2) 열두 사도들 중에서 하인, 심부름꾼이었다. 서민들은 두 사람으로 인해 큰 용기를 얻었다. 이들은 소심한 신자들을 하늘나라로 데려오는 수단이었다.
    3) 야고보는 타대오, 유다는 레베오 로 불렸고, 장점도 없고 단점도 없는 사도들 중 가장 작은 자들이었다.

  • 작성자 21.03.09 08:35

    3. 알패오 형제의 사도적 특징은? (139:9.6~10)

  • 작성자 21.03.09 08:35

    1) 이들은 주의 단순한 성향 때문에 특별히 예수를 사랑했다.
    2) 지적으로 우둔했지만, 영적 성품은 진정한 체험을 겪었다.
    3) 예수를 믿었고,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하늘나라의 동료였다.
    4) 예수의 위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겸손함에 이끌렸다. 주가 특별히 행한 일에 침묵을 당부한 것은 이 단순한 형제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5) 야고보와 유다는 하찮은 사람이었지만, 충실했다. 단순하고 무지했어도 마음이 넓었고, 친절했고 너그러워 모든 사람들이 좋아했다.

  • 작성자 21.03.09 08:36

    4. 알패오 형제의 사도 행적은? (139:9.6~10)

  • 작성자 21.03.09 08:36

    1) 심판, 십자가 처형으로 절망하던 시기에도 예수를 믿는 중심 신앙을 잃지 않고 충실하게 섬겼다. 요한을 제외하고 예수의 부활을 처음으로 믿은 사람들이었다.
    2) 하늘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주의 십자가 사건 이후, 곧 어부로 돌아갔고, 그들의 일은 거기에서 끝났다.
    3)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한 우주의 군주와 4년 동안 가깝고 개인적 관계를 가진 영예와 복을 받은 것을 의식하며 살다 죽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