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서 동물복지 마크가 붙은 제품을 찾아보았어요.
먼저 가공육인 햄과 소세지쪽도 둘러보고, 우유도 보았는데-
없는건지 잘 안 보이는건지 못 찾았어요.
달걀 코너에서는 금방 ‘동물복지 마크’를 찾았어요.
이안이에게 “동물복지가 가진 의미를 뭘까?”
질문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계란을 올리고 계신 풀무원 직원분께서
“풀무원 달걀이 제일 좋아요.”라고 깨알 홍보하셨어요.
저희가 사진 찍은 것도 ‘풀무원’유정란.
‘빨간색’으로 써진 동물복지 글씨가 인상적이었어요.
두번째 지구 지킴이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상생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미션 주세요.
맨 마지막은 “닌자”
첫댓글 동물복지제품을 통해 지구를 지킨 닌자 김이안 지구지킴이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