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KHAN 대회 8강 대진이 궁금하시군요~~^^*저도 잘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잘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알고있는 대로 설명 드릴께요~^^;
작년 9월 16일날 K-1 FN KHAN IN SEOUL (장충체육관) 경기 보셨나요?
그 경기가 이번 토너먼트에 올라오기 위한 개막전이였습니다.
2월18일에 있을 K-1 KHAN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K-1 MAX 개막전 티켓이 주어지고요~~
2006년 9월 16일 경기 대진을 보시면 오프닝 파이트를 포함해 총 11경기가 있었습니다.
오프닝 파이트 한경기, 토너먼트 4경기, 수퍼 파이트 5경기, 스페셜 파이트 1한경기 이렇게 11경기였습니다.
여기서 토너먼트 4경기에서 승리한 선수가 첫 씨드 배정을 받고 K-1 FN KHAN 대회 주최측인
T-엔터테인먼트 추선선수와 K-1협력을 맺고 있는 일본의 FEG 추천선수 오프닝파이트에서 승리를 차지한 김성훈선수...
이렇게 대진이 짜여졌습니다...리저브파이터로는 인지도면과 K-1의 추천으로 드리튼라마와 김판수선수에게는
졌지만 가능성과 활약을 보여준 K.MAX 선수가 리저브 파이트로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8명의 토너먼트선수와 2명의 리저브매치 선수가 정해졌습니다.
이상 이번대회 토너먼트에 대진에 대해 설명들였습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 약간 궁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