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를 돌며 순례길에
오가는 버스안에서
묵주기도
성무일도
사행시 발표
순례중에 느끼고 받은
은총 충만한 시간
들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일만위성지'
그곳에 계신
신부님께서는
너무 삶에 애쓰지 말고
주님말씀 새기며
'그러려니'하며
살라고 하시는데
고개가 절로
끄덕여 졌다.
60명 각각 모두 에게 안수를
주시니 이 또한 감사하고
자신을 내려 놓는 시간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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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분과 & 구역분과
제11회 국내 성지순례(인천교구,수원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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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리산성지의 최경환프란치스코성인과 복자이성례마리아님의 고택성당~*
최양업신부님의 부모님이신~~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옛선인들의 돈독한 신앙생활과 순교로 피흘리심~
또 이름없는 그많은 순교자들~
우리는 참 편안하게도 잘 다녀왔네요
홍보분과장님 사진들 올려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이경순젬마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