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비경 백령도
일시: 2022년8월22일~23일(1박2일)월-화
* 트레킹안내 및 준비물 **
출발장소 | 인천 여객터미널 오는 방법과 준비물& 상세안내
1.아래 그림은 여객터미널1층 단면도 입니다. 건물 입구로 들어오셔서 왼쪽 약국앞 T/V 시청하는 곳의 대기 의자에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잠시만 기달려주시면 운영진이 여러분있는 곳으로 승선권을 가지고 갑니다. ※ 반드시 신분증 지참 바랍니다...
인천연안여객 터미널 교통편 ☜바로보기클릭 |
출발시간 | 8월 22일 오전 07시 40분 까지 집결 (10분전 도착이 원칙.정시출발)
※ 지각자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지각하지 마세요~ |
회비 |
▶입금계좌 : 신한은행: 010-7114-1146 김옥희
1. 백령도1박2일 : 253.000원(229600+23400-유류할증료) 1)포함사항 : 인천-백령도 왕복배삯/숙박비 다인실/백령도 버스비/백령도유람선/3식 식대 여개선 유류 할증료/가이드팁.+기사팁 2)불포함사항 : 1일차 석식/여행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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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착 예정시간 | 저녁 약 5~6시 도착예정 |
산행준비물과 안내사항 | * 1박 2일 트레킹 가능한 복장 * 간식 및 식수(모자.장갑.방수방풍의.우천시 비옷) *** 여행자보험은 필요하신분들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고 각자 안전에 철저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출발시간에 지각하시는 분들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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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10-6762-0720 (총무) 010-7114-1146 (명예회장) |
백령도 1박 2일 일정표 |
날짜 | 시간 | 행선지 | |
1일차 | 오전7시40분 |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집결 | |
오전08시30분 | 인천항출발 | 선박 |
12:30분 | 백령도 도착 | |
12:30 | 중식 및 숙소배정 | 중식-제공(현지식) |
| 유람선관광(선대.코끼리.형제바위 등) | |
| 두무진 명승지 도보트레킹 | |
18:00 | 석식 후 자유시간 | |
| (회정식-30,000원-현지 지불 ) | 석식-자유식 |
숙소 : 모텔(다인실 4~8인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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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07:00 | 기상 및 조식 | 조식-제공(현지식) |
08:00 | 천안함 유령탑 | |
| 중화도 교회(백년 역사의 교회) | |
| 콩돌해안,천연비행자,심청각 | |
12:00 | 백령도 농수산물 견학 | |
| 점심(백령도 토속음식,메밀칼국수) | 중식-제공(현지식) |
13:30 | 백령도 출발 | |
17:30 | 인천 연안부두 도착 및 해산 | |
| * 안녕히 가세요.수고하셨습니다. | |
| * 참석자-신분증 꼭 지참바랍니다. |
| * 상기 일정은 선편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 숙소는 4~8인실(방크기에 따라) 다인실입니다. 1.2.3인실과 숙소배정시 인원수가 맞지 않아 3인실 이하 배정될 경우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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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시 인적사항 송부요청(승선자 명단 작성용)***
신청 및 입금 후 아래 메일로 입금자명, 참석자명, 생년월일-남녀, 핸드폰번호 등을
제목에 [8월22일백령도 신청]이라고 기재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총무 : 010-6762-0720
백령도(白翎島
1895년 황해도 장연군에 속하였으나 광복 후 옹진군에 편입되었으며, 섬의 본래 이름은 ‘곡도(鵠島)’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나는 모습처럼 생겼다하여 ‘백령도(白翎島)’라 붙여졌다.북한과
가장 가깝게 있는 넓이 50.98㎢으로, 화동과 사곶 사이를 막는 간석지 매립으로 면적이 크게 늘어나 8번째로
큰섬이 되었다.이곳은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가 보이며 해삼, 전복 등 어종도 풍부하다.또 섬 서쪽 두무진 아래 선대바위는
고려 충신 이대기가 <백령지>에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표현했을 만큼 기기묘묘함을 자랑한다.
더욱이 지상 2층 규모의 심청각을 건립하였으며 사곶천연비행장, 두무진 등과 연결되는 백령도 일대를
관광코스로 조성하였다.그리고 진촌리 북쪽 해안에는 국내 유일의 물범 서식지인 물개바위가,
용기 포구 옆에는 세계에서 두 곳만 있는 규조토 해변(일명 사곶해안)이 있다.
길이가 자그마치 3km, 썰물 때에는 3백m 이상의 단단한 도로가 생겨 차도로 사용되고
군수송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첫댓글 백령도는 날씨의 영향으로
쉽게 들어가지도
나올수도 없는 섬
삼대에 걸쳐 복을 쌓아야만 편히 갈수 있다는 천혜의 섬
몆번 실패를 했는데
명품 그랜드산악회 에서
주관 한다고
공지에 있어서 편하게
신청해봅니다
이번에는 갈수 있겠죠
총무님 입금 했습니다
좋은섬 공지 고맙습니다
한결님 감사합니다. 명품 산악회로 인정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7월의 시작입니다.
한해의 절반을 뒤돌아 보면서
잘 살았는지? 노력은 했는지? 나와 만났던 분들에게 나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상반기는 부족함이 많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는 더 잘 해보자고 7월 첫날을 즐겁게 열어봅니다.
모든분들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모든게 잘 되시길 희망해 봅니다
한결님 백령도에서 뵙겟습니다 ^^^.
산지기 예약합니다^^
네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