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요일
참석: 장재향, 류정선, 이경희, 정명숙, 최선아, 도유성
1. 운위 보고 및 의논한 일
⓵ 운위 보고: 회의록을 참조하세요.
⓶ 희망도서 신청하고 카페에 보고 올려주세요.
⓷ 30주년 기념 대구도서관 행사 참석 인원
- 장재향: 종일, 읽어주고 싶은 책 전시부스
- 정명숙, 류정선: 종일, 바람개비나 책읽어주기
- 이경희: 종일: 책읽어주기
- 이은지:9~12시, 바람개비나 책읽어주기
- 행사준비용 돗자리(류정선)
⓸ 2027년 수첩 신청: 정명숙(1부)
⓹ 책읽어주기용 그림책 20권 골라 정리하기(정리, 보고는 장재향)
2. 회보 읽기
- 2026년 9월: 사는 이야기(90~93쪽)
3. 그림책 읽기
- 빵 빵 빵/박해경 글, 김용철 그림/ 보리
4. 책이야기 나누기
송곳1~6/최규석/창비(발제:도유성)
- 2015년에 쓴 책이지만 2026년의 지금 상황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 현재도 파견직의 문제는 여전하고 달라지지 않았다.
- 너무 리얼하게 쓴 이야기라 읽으면서 많이 답답했다.
- 돈으로 목을 죄는 기업의 방식이 무섭게 다가온다.
- 작가가 정말 잘 쓰고 그린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하는 책이다.
- 사회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주어, 초기작에서 더 깊어졌음을 알 수 있다.
- 그림도 너무 좋고 아주 탄탄하다.
- 구고신은 실제 인물을 배경으로 했다는데 인간적인 면모가 잘 다가온다.
- 고문한 인간이 반성 없이 우리 주위에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이 끔찍하면서도 슬프다.
- 청소년기나 어릴 때 노동조합에 대해서 안 좋은 인식의 교육을 받았다.
- 송곳이라는 제목은 ‘낭중지추(囊中之錐)’에서 나온 것 같다.
- 이수인은 세상을 편하기 살기에는 어려운 인물이다. 비리에 눈을 감지 못하는 사람.
- 이수인은 도망쳐왔지만 결국 비슷한 경우를 맞이하고, 송곳이 될 수밖에 없다.
- 읽으면서 우리 노동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 만화가 아니었으면 더 읽기 어려웠을 내용이다. 만화라서 참 좋다.
- 이수인, 구고신처럼 살 수 있을까?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 《다시, 전태일》(이종철 만화/보리)를 읽으면서 이 책과 겹쳐지고, 그 때나 지금이나 많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졌다.
- 일자리가 없으니 노동환경이 더 나빠지고 있다.
- 공공기관 일자리가 계약직, 기간제로 채워지고 있는 것이 큰 문제다.
- 지금의 노동현실이 더 답답하다.
- 사회는 틀림없이 변화하고 나아지고 있는데 노동환경은 왜 이리 제자리걸음일까?
- 청소년들이 꼭 봐야할 책이다. 드라마도 완성도가 좋다.
5. 다음 일정
- 9월 17일 목요일: 회보 계획 잡기
- 9월 19일 토요일: 30주년기념 대구도서관 행사(달모임)
- 10월 1일 목요일: <나의 열두 살에게> 발제: 이은지, 기록과 그림책: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