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번에 공장을 경매로 낙찰받아보니 공장건물이 국유지에 반정도 점유하여 지어져 있어 토지사용료를</p><p>낼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p><p>그런데 그국유지의 지목이 과거에는 건설부에서 관리하던 하천부지였는데 경기도로 양여되여 있고</p><p>공장부지로 지목이 변경되어 공시지가가 엄청나게 높아서 토지 사용료를 많이 내도록 되어 있습니다</p><p>반변에, 공장이 지어져 있는 경매받은 토지의 지목은 대지로 되어 있습니다.</p><p> </p><p><궁금한 사항></p><p>1,국가 하천부지에 어떠한 공작물이나 건축행위가 없고 ,맹지 같은데 지목을 공장용지로 변경하여</p><p> 공시지가가 높혀져 있는데 공시지가를 좀 낮출수는 없는지요?</p><p> </p><p>2, 건축물대장에는 경매받은 필지(토지)에 공장이 건축되어 있는것으로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p><p> 하천부지(국유지에)에 걸쳐서 지어져 있음 ,건축주가 측량을 잘못하여 그럴수 있다고 하는데</p><p> 그렇다면 어떻게 준공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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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16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