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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협찬벽지 스크랩 KBS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 히트한 ‘그 벽지’는 바로 Z:IN 엘지벽지 드라마 협찬벽지
데코모아 추천 0 조회 1,116 11.06.22 12:0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KBS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 엘지벽지

 

히트한 ‘그 벽지’는 바로 Z:IN

‘순금이 방에 시공된 벽지 어디 벽지에요?”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세트장을 찾았다. 럭셔리 타운하우스가 메인 배경으로 그야말로 대궐 같은 집들이 등장해 볼거리까지 풍부한 드라마다. 화려한 공간 중에 여심을 사로 잡은 공간은 바로 순금이의 소박하고 따뜻한 방! 아무리 억만 장자가 되더라도 로맨스를 포기할 수 없다고 외치는 드라마의 스토리처럼 인간 냄새 나는 공간이 시청자들에게 더 호감을 사고 있다. Z:IN으로 꾸며진 1번가의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로맨스 타운>의 메인은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재벌들이 사는 공간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화려한 가구로 채워진 거실이나 안방이 아니라 주방 한 켠에 숨겨져 있을 것만 같은 식모 금순의 공간에 더 애정을 표하고 있다. 마음 편히 누워 뒹굴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 것 같은 소박한 방이다.

이지연 디자이너는 “성유리 씨가 입은 패션 아이템만큼이나 금순방에 시공된 벽지가 어디 제품인지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사실은 아이방 벽지인데 금순의 방에 시공해 명랑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점을 시청자들도 알아봐주신 거 같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금순의 방에 시공된 벽지는 바로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아이비리그 K435-2. 입체감 있는 큐빅 패턴이 젊고 명랑한 이미지를 더하는 제품이다.

 

치국의 집에서는 럭셔리가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차분한 스타일로 옮겨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뉴트럴 컬러의 그라데이션,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클래식 패턴의 변주, 장식적이고 무게감 있는 가구의 매치라는 키워드를 공간에 풀어낸 거실 인테리어에서도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알 수 있다.

밝은 브라운 톤으로 매치된 거실은 은은한 골드 톤으로 세련되게 연출했는데, 클래식한 Z:IN 벽지 실크NB 82157-3는 포인트로 시공돼 넓은 거실이 풍요롭고 리듬감 넘치는 공간으로 보이게 한다. 골드 톤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실크로 아트월을 연출한 것 이상으로 품격 있는 이미지를 완성한다.

거실에 이어 치국의 집에서 자주 등장하는 공간이 바로 주방이다. 넓은 규모 때문에 가구의 크기도 공간을 압도할 만큼 커다랗다. 이런 공간에서는 특별히 아트월을 만드는 것 보다는 한 가지 벽지를 여러 면에 시공하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통일감도 생긴다.

다이닝 룸에 시공된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E85200-2 역시 고급스러운 리본이 교차하는 작은 패턴이기 때문에 한 면에 아트월을 만들기 보다 여러 면에 시공했을 때 세련미가 극대화되는 제품이다. 이지연 디자이너는 천장에도 같은 패턴의 화이트 톤 벽지를 시공해 통일감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요트를 연상시키는 빌트인 주방가구가 시공된 주방도 주목할 것. 파스텔 블루 Z:IN 벽지와 옐로우 톤 Z:IN 벽지가 조화를 이루며 심플하면서 모던한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다.

치국의 본처가 지내는 방. 코리안 스타일로 꾸며졌는데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E85192-4가 시공되었다. 붉은 컬러감에 골드 컬러로 섬세한 나무 가지가 스케치된 제품. 금박이 입혀진 전통 가구들과 매칭돼 현대판 귀족들을 위한 무드 넘치는 공간이 완성되었다.
치국의 첩이 지내는 방. 밝은 톤 가구에 맞춰 벽도 밝은 파스텔 블루 톤으로 매칭되었다. 침실 공간과 응접실이 이어진 넓은 방인데 블루 컬러와 핑크 컬러 벽지로 사랑스러우면서도 단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장식된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E85179-1가 시공되었다.
1번가의 또 다른 하우스인 황용의 집. 황용은 전직 깡패였다는 것을 이웃들에게 숨기고 지내는 인물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품위 있는 공간으로 보여져야 한다는 것이 인테리어의 포인트였다. 이지연 디자이너는 세련된 베이지 컬러의 Z:IN 실크 벽지로 전체적으로 시공하고 나무 느낌의 시트지로 2층으로 올라가는 벽 쪽에 아트월을 연출했다. 화려한 샹들이에와 간접 조명 그리고 코지 공간에 놓여진 화려한 고가구 등으로 장식해 세련미를 더했다.
황용의 주방은 블랙 엔 화이트의 모던한 가구와 파스텔 그린 벽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창 쪽 디자인이 이 공간의 포인트다. 창가에 브라운 톤 벽지로 테두리를 둘렀는데 직선적인 구조가 부각되면서 모던한 스타일이 연출되었다. 이 구조는 거실 아트월에서 시작돼 다른 방에서도 나타난다.
그레이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은 황용의 딸방이다. 원룸처럼 꾸며진 공간인데 소파가 놓여진 공간과 그 안쪽으로 놓여진 침실 공간을 오픈형 사각 프레임 구조물이 구분을 짓고 있다. 공간의 구분은 벽지의 적절한 조합으로도 이뤄지고 있다. 코지공간에는 그레이 컬러 벽지로 포인트를 주어 아트월처럼 꾸몄다.
황용의 방은 공간 안쪽에서부터 침실, 서재, 소파 공간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황용의 방에도 사각 프레임의 구조물이 공간을 구분 짓고 있고, 두 가지 솔리드 벽지로 톤의 대비를 이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브라운 톤의 컬러 벽지와 화이트 톤 벽지가 대비를 이루는 데 어두운 앤틱 가구와 매칭되어 남성적이면서도 점잖은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한마디로 영국 신사를 닮은 공간이다.
침대에서 책상이 놓여진 공간을 바라본 이미지. 브라운과 화이트 톤의 대비는 벽에서 천장으로도 이어지는데 통일감이 느껴져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패턴이 없는 벽지만으로도 모노 톤으로 대비를 이루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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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 히트한 ‘그 벽지’는 바로 Z:IN
‘순금이 방에 시공된 벽지 어디 벽지에요?”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세트장을 찾았다. 럭셔리 타운하우스가 메인 배경으로 그야말로 대궐 같은 집들이 등장해 볼거리까지 풍부한 드라마다. 화려한 공간 중에 여심을 사로 잡은 공간은 바로 순금이의 소박하고 따뜻한 방! 아무리 억만 장자가 되더라도 로맨스를 포기할 수 없다고 외치는 드라마의 스토리처럼 인간 냄새 나는 공간이 시청자들에게 더 호감을 사고 있다. Z:IN으로 꾸며진 1번가의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로맨스 타운>의 메인은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재벌들이 사는 공간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화려한 가구로 채워진 거실이나 안방이 아니라 주방 한 켠에 숨겨져 있을 것만 같은 식모 금순의 공간에 더 애정을 표하고 있다. 마음 편히 누워 뒹굴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 것 같은 소박한 방이다.

이지연 디자이너는 “성유리 씨가 입은 패션 아이템만큼이나 금순방에 시공된 벽지가 어디 제품인지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사실은 아이방 벽지인데 금순의 방에 시공해 명랑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점을 시청자들도 알아봐주신 거 같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금순의 방에 시공된 벽지는 바로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아이비리그 K435-2. 입체감 있는 큐빅 패턴이 젊고 명랑한 이미지를 더하는 제품이다.

 

치국의 집에서는 럭셔리가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차분한 스타일로 옮겨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뉴트럴 컬러의 그라데이션,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클래식 패턴의 변주, 장식적이고 무게감 있는 가구의 매치라는 키워드를 공간에 풀어낸 거실 인테리어에서도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알 수 있다.

밝은 브라운 톤으로 매치된 거실은 은은한 골드 톤으로 세련되게 연출했는데, 클래식한 Z:IN 벽지 실크NB 82157-3는 포인트로 시공돼 넓은 거실이 풍요롭고 리듬감 넘치는 공간으로 보이게 한다. 골드 톤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실크로 아트월을 연출한 것 이상으로 품격 있는 이미지를 완성한다.

거실에 이어 치국의 집에서 자주 등장하는 공간이 바로 주방이다. 넓은 규모 때문에 가구의 크기도 공간을 압도할 만큼 커다랗다. 이런 공간에서는 특별히 아트월을 만드는 것 보다는 한 가지 벽지를 여러 면에 시공하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통일감도 생긴다.

다이닝 룸에 시공된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E85200-2 역시 고급스러운 리본이 교차하는 작은 패턴이기 때문에 한 면에 아트월을 만들기 보다 여러 면에 시공했을 때 세련미가 극대화되는 제품이다. 이지연 디자이너는 천장에도 같은 패턴의 화이트 톤 벽지를 시공해 통일감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요트를 연상시키는 빌트인 주방가구가 시공된 주방도 주목할 것. 파스텔 블루 Z:IN 벽지와 옐로우 톤 Z:IN 벽지가 조화를 이루며 심플하면서 모던한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다.

치국의 본처가 지내는 방. 코리안 스타일로 꾸며졌는데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E85192-4가 시공되었다. 붉은 컬러감에 골드 컬러로 섬세한 나무 가지가 스케치된 제품. 금박이 입혀진 전통 가구들과 매칭돼 현대판 귀족들을 위한 무드 넘치는 공간이 완성되었다.
치국의 첩이 지내는 방. 밝은 톤 가구에 맞춰 벽도 밝은 파스텔 블루 톤으로 매칭되었다. 침실 공간과 응접실이 이어진 넓은 방인데 블루 컬러와 핑크 컬러 벽지로 사랑스러우면서도 단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장식된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E85179-1가 시공되었다.
1번가의 또 다른 하우스인 황용의 집. 황용은 전직 깡패였다는 것을 이웃들에게 숨기고 지내는 인물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품위 있는 공간으로 보여져야 한다는 것이 인테리어의 포인트였다. 이지연 디자이너는 세련된 베이지 컬러의 Z:IN 실크 벽지로 전체적으로 시공하고 나무 느낌의 시트지로 2층으로 올라가는 벽 쪽에 아트월을 연출했다. 화려한 샹들이에와 간접 조명 그리고 코지 공간에 놓여진 화려한 고가구 등으로 장식해 세련미를 더했다.
황용의 주방은 블랙 엔 화이트의 모던한 가구와 파스텔 그린 벽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창 쪽 디자인이 이 공간의 포인트다. 창가에 브라운 톤 벽지로 테두리를 둘렀는데 직선적인 구조가 부각되면서 모던한 스타일이 연출되었다. 이 구조는 거실 아트월에서 시작돼 다른 방에서도 나타난다.
그레이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은 황용의 딸방이다. 원룸처럼 꾸며진 공간인데 소파가 놓여진 공간과 그 안쪽으로 놓여진 침실 공간을 오픈형 사각 프레임 구조물이 구분을 짓고 있다. 공간의 구분은 벽지의 적절한 조합으로도 이뤄지고 있다. 코지공간에는 그레이 컬러 벽지로 포인트를 주어 아트월처럼 꾸몄다.
황용의 방은 공간 안쪽에서부터 침실, 서재, 소파 공간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황용의 방에도 사각 프레임의 구조물이 공간을 구분 짓고 있고, 두 가지 솔리드 벽지로 톤의 대비를 이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브라운 톤의 컬러 벽지와 화이트 톤 벽지가 대비를 이루는 데 어두운 앤틱 가구와 매칭되어 남성적이면서도 점잖은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한마디로 영국 신사를 닮은 공간이다.
침대에서 책상이 놓여진 공간을 바라본 이미지. 브라운과 화이트 톤의 대비는 벽에서 천장으로도 이어지는데 통일감이 느껴져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패턴이 없는 벽지만으로도 모노 톤으로 대비를 이루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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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 히트한 ‘그 벽지’는 바로 Z:IN
‘순금이 방에 시공된 벽지 어디 벽지에요?”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세트장을 찾았다. 럭셔리 타운하우스가 메인 배경으로 그야말로 대궐 같은 집들이 등장해 볼거리까지 풍부한 드라마다. 화려한 공간 중에 여심을 사로 잡은 공간은 바로 순금이의 소박하고 따뜻한 방! 아무리 억만 장자가 되더라도 로맨스를 포기할 수 없다고 외치는 드라마의 스토리처럼 인간 냄새 나는 공간이 시청자들에게 더 호감을 사고 있다. Z:IN으로 꾸며진 1번가의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로맨스 타운>의 메인은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재벌들이 사는 공간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화려한 가구로 채워진 거실이나 안방이 아니라 주방 한 켠에 숨겨져 있을 것만 같은 식모 금순의 공간에 더 애정을 표하고 있다. 마음 편히 누워 뒹굴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 것 같은 소박한 방이다.

이지연 디자이너는 “성유리 씨가 입은 패션 아이템만큼이나 금순방에 시공된 벽지가 어디 제품인지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사실은 아이방 벽지인데 금순의 방에 시공해 명랑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점을 시청자들도 알아봐주신 거 같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금순의 방에 시공된 벽지는 바로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아이비리그 K435-2. 입체감 있는 큐빅 패턴이 젊고 명랑한 이미지를 더하는 제품이다.

 

치국의 집에서는 럭셔리가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차분한 스타일로 옮겨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뉴트럴 컬러의 그라데이션,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클래식 패턴의 변주, 장식적이고 무게감 있는 가구의 매치라는 키워드를 공간에 풀어낸 거실 인테리어에서도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알 수 있다.

밝은 브라운 톤으로 매치된 거실은 은은한 골드 톤으로 세련되게 연출했는데, 클래식한 Z:IN 벽지 실크NB 82157-3는 포인트로 시공돼 넓은 거실이 풍요롭고 리듬감 넘치는 공간으로 보이게 한다. 골드 톤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실크로 아트월을 연출한 것 이상으로 품격 있는 이미지를 완성한다.

거실에 이어 치국의 집에서 자주 등장하는 공간이 바로 주방이다. 넓은 규모 때문에 가구의 크기도 공간을 압도할 만큼 커다랗다. 이런 공간에서는 특별히 아트월을 만드는 것 보다는 한 가지 벽지를 여러 면에 시공하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통일감도 생긴다.

다이닝 룸에 시공된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E85200-2 역시 고급스러운 리본이 교차하는 작은 패턴이기 때문에 한 면에 아트월을 만들기 보다 여러 면에 시공했을 때 세련미가 극대화되는 제품이다. 이지연 디자이너는 천장에도 같은 패턴의 화이트 톤 벽지를 시공해 통일감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요트를 연상시키는 빌트인 주방가구가 시공된 주방도 주목할 것. 파스텔 블루 Z:IN 벽지와 옐로우 톤 Z:IN 벽지가 조화를 이루며 심플하면서 모던한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다.

치국의 본처가 지내는 방. 코리안 스타일로 꾸며졌는데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E85192-4가 시공되었다. 붉은 컬러감에 골드 컬러로 섬세한 나무 가지가 스케치된 제품. 금박이 입혀진 전통 가구들과 매칭돼 현대판 귀족들을 위한 무드 넘치는 공간이 완성되었다.
치국의 첩이 지내는 방. 밝은 톤 가구에 맞춰 벽도 밝은 파스텔 블루 톤으로 매칭되었다. 침실 공간과 응접실이 이어진 넓은 방인데 블루 컬러와 핑크 컬러 벽지로 사랑스러우면서도 단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장식된 Z:IN 공기를 살리는 벽지 E85179-1가 시공되었다.
1번가의 또 다른 하우스인 황용의 집. 황용은 전직 깡패였다는 것을 이웃들에게 숨기고 지내는 인물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품위 있는 공간으로 보여져야 한다는 것이 인테리어의 포인트였다. 이지연 디자이너는 세련된 베이지 컬러의 Z:IN 실크 벽지로 전체적으로 시공하고 나무 느낌의 시트지로 2층으로 올라가는 벽 쪽에 아트월을 연출했다. 화려한 샹들이에와 간접 조명 그리고 코지 공간에 놓여진 화려한 고가구 등으로 장식해 세련미를 더했다.
황용의 주방은 블랙 엔 화이트의 모던한 가구와 파스텔 그린 벽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창 쪽 디자인이 이 공간의 포인트다. 창가에 브라운 톤 벽지로 테두리를 둘렀는데 직선적인 구조가 부각되면서 모던한 스타일이 연출되었다. 이 구조는 거실 아트월에서 시작돼 다른 방에서도 나타난다.
그레이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은 황용의 딸방이다. 원룸처럼 꾸며진 공간인데 소파가 놓여진 공간과 그 안쪽으로 놓여진 침실 공간을 오픈형 사각 프레임 구조물이 구분을 짓고 있다. 공간의 구분은 벽지의 적절한 조합으로도 이뤄지고 있다. 코지공간에는 그레이 컬러 벽지로 포인트를 주어 아트월처럼 꾸몄다.
황용의 방은 공간 안쪽에서부터 침실, 서재, 소파 공간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황용의 방에도 사각 프레임의 구조물이 공간을 구분 짓고 있고, 두 가지 솔리드 벽지로 톤의 대비를 이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브라운 톤의 컬러 벽지와 화이트 톤 벽지가 대비를 이루는 데 어두운 앤틱 가구와 매칭되어 남성적이면서도 점잖은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한마디로 영국 신사를 닮은 공간이다.
침대에서 책상이 놓여진 공간을 바라본 이미지. 브라운과 화이트 톤의 대비는 벽에서 천장으로도 이어지는데 통일감이 느껴져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패턴이 없는 벽지만으로도 모노 톤으로 대비를 이루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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